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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녀온 신라스테이 삼성 후기입니다. 삼성역이랑 엄청 가깝고, 그냥 편하게 호캉스 할 수 있던 호텔이었어요. 서울에는 호캉스 할 만한 호텔이 많아서 좋아요. 루프탑도 있어서 삼성동 야경을 알차게 즐길 수 있었어요. 1. 위치, 체크인 정보 신라스테이 삼성은 코엑스에서 보입니다. 삼성역과 굉장히 가까운 곳에 있어요. 그래서 코엑스 갈 때마다 눈이 가더라고요. 저기 얼핏 보이겠지만 커튼을 치지 않으면 내부가 보일 수 있는 거 같더라고요. 주의하시길 바랄게요. 체크인은 21층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마지막에 또 한 번 정리할게요. 줄은 늘 있는 거 같으니까 시간을 잘 맞춰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희는 금~토에 묵었는데 저녁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진 않았어요. 호캉스 하러 오는 분들이 많으면 아무래도 체크인 시간부터 사람이 가득하니까요. 지금은 시스템이 바뀌어서 번호표를 누르고 기다리더라고요. 본인 번호가 되면 그때 체크인을 하는 시스템. 이렇게 다 서있는 것보다는 좋죠. 지금이랑 시간은 변경되었지만 위치는 같죠. 당시에는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지 않았어요. 지하 2층에서 3층은 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고, 프론트 데스크는 21층입니다. 여기에 바도 있는데 루프탑으로 연결돼요. 이때는 커피 쿠폰을 받았어요. 조식은 도시락으로 먹었는데 어차피 지금은 안 하는 거여서 리뷰에서는 뺐습니다. 다들 사진 하나씩 찍고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