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스타릴리 입니다. 향수선물로도 좋을 거 같고, 요즘같은 계절부터 다시금 따스한 기운으로 만나보면 좋을 거 같은 데일리 향수 소개해 드려요. 바로, 딥디크 향수인데요! 도손 오드뚜왈렛입니다. 개인적으로 매력적인 꽃향기라 표현하고 싶은데요! 처음 시향 해 보았을 때는 좀 강한거 아닌가 싶어서 그닥 좋아하진 않았는데, 나중에 전해지는 잔향에 매력을 느껴서 꾸준히 사용중인 제품이예요. 딥디크 도손은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향수랍니다. 꽃에서 향을 추출하여서 비누에 가득~ 담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여성스러운 면도 있지만, 중성적인 느낌도 있어서 남녀 공용으로 만나보셔도 좋을 듯 해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데일리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상쾌한 플로럴 향과 더불어 파우더리한 느낌의 잔향이 편안한 느낌을 들게 하기도 하더라고요. 탑노트 : 튜베로즈, 터키쉬 장미 하드 노트 : 오렌지 블로썸 잎, 장미 열매 베이스 노트 : 화이트 머스크, 아이리스 저는 처음 느낌보다는 나중에 올라오며 전해지는 비누향기가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듯 다가왔거든요. 장미의 달콤함과 섬세하고 프레쉬한 향이 참 매력적이라 생각이 들어요. 패키지도 예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고요. 선물로도 참 좋을 거 같아요. 딥디크 향수 만나보시려면 도손 참 매력있다 생각하는데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뷰스타릴리 입니다. 향수리뷰를 들고왔어요.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디크의 오드뚜왈렛 도손 소개 해 드려요. 투버루스향이 나는 해변가의 밤 바람이 떠로르는 향으로 투버루스와 터키쉬 장미가 달콤한 향을 풍기고 오렌지 블로섬 잎과 장미 열매가 프레시한 향을 내는데요! 화이트 머스크와 아이리스의 파우더리함까지 갖추었답니다. 저는 100ml으로 사용중인데 처음엔 넉넉한 것 같았는데 쓰다보니 금방 써가는 것 같더라고요. 현재 살펴보니 100ml가 대략 할인 가격으로16만원대로도 만나볼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50ml는 13만원대~ 이니까 큰 용량이 좀 더 이득인듯. 좀 바싸다고 느껴지는 점이 아쉽긴해요. 이번 글에서는 40대 여성 향수로 권해드리고 싶어서 제목을 지어보았는데요. 중성적인 느낌이라 여성 남성 할 것 없이 두루 만나보시기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느낌에서 약간 무게감이 있다 싶어서 나이대가 좀 있게 어울리겠다 느꼈거든요. 외출 할 때 살짝,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딥디크향수 도손 잔향을 좋아하는데요! 지속력 부분에있어서는 다소 아쉽기도 하지만 잊고 있다가 어느새 전해지는 향기로움이 참 매력적이었거든요. 여름보다는 봄이나 겨울에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 느낌도 들었어요. 다소 무겁다고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호불호가 있을 것 같지만 꽤나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도 독특한 향기에 매력을 느껴서이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직접 써 보고 후기 공유하고 있는 뷰스타릴리 입니다. 지난번에도 한 번 먼저 소개 해 드린적이 있는데요! 계속 매일 찾고 있는 향수라서 다시한 번 추천드리고 싶어서 정리 해 보았어요. 딥디크 오드뚜왈렛 도손 이랍니다. 터키쉬 장미의 달콤한 향과 오렌지 블로섬, 화이트 머스크의 섬세하고 프레쉬한 향이 특징이예요. 은은하게 남아서 분위기를 더해주는 잔향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점도 좋아해요. 이것을 만든 이브 쿠에랑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인도차이나 북쪽 통킨 지역에 있는 작은 해변가 마을 도손의 추억을 떠올리며 창작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특유의 터키장미향은 달콤한 장미향이 불어오는 해변의 밤바람이 떠오르고요. 오렌지 블로섬 잎으로 신선함을 더하고 화이트 머스크와 아이리스로 섬세한 파우더 향으로 포근한 느낌까지 들어요. 딥디크 향수는 오드뚜왈렛과 오드퍼퓸으로 라인업 되어있어요. 둘 중 고민이시라면 잔향이 오래 가면서 진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오드퍼퓸을, 반면 상쾌하면서 가벼운 느낌을 선호하신다면 오드뚜왈렛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원료는 마린 어코드, 자스민, 오렌지 블러썸 *돌발적 향기 - 마린 어코드라고하는데요! *향수 속에 숨겨진 뜻밖의 원료, 히든 노트를 의미해요. 숨겨져 있는 향의 디테일이 메인 원료의 향기에 색다른 개성을 더해주어요. 딥디크 향수만의 예술적 특성을 부여한다고 할까요! 부드럽고 달콤함과 동시에 세련된 향이 느껴...
직접 사용 해 보고 후기 공유하고 있는 뷰스타릴리 입니다. 오늘은 딥디크 향수 추천을 드리려고 정리 해 보았어요! 어느정도 오래도록 써 보았는데요~ 처음보다 쓰면 쓸수록 매력적이라고 느껴져서 소개 해 드리고 싶더라고요. 첫 느낌보단 잔향이 더 매력적이라고 할까요? 도손 오드뚜왈렛 100ml으로 든든한 용량이고요. 가격은 18만원대로 만나보았죠. 오드퍼퓸이 더 비싸고요. 50ml은 14만원대인 것 같아요. 가격대비 100ml로 사는 게 이득이겠더라고요~ 가운데 부분의 삽화가 인상깊은데요~ IYves Coueslant의 작품이라고 해요. 스토리를 살펴보면, 그림 속의 여자 실루엣은 그의 어머니에 한 추억으로서, 그는 어머니와 함께 꽃시장에 가서 튜베루즈꽃을 한아름 들고와 도손 파고다를 향기로 채우곤 했습니다. Do Son의 향은, 인도차이나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간직해 온 호화롭고도 투명한 꽅에 대한 기억들처럼 섬세하고 지속적입니다. 중성적인 면도 있지만~ 플로럴 느낌이 있어서 여자향수 추천으로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진하지 않은 은은함에 누구나 좋아 할만하다고 생각이 드는 느낌이 들어요. 퍼퓸과의 차이는? 퍼퓸 오드퍼퓸 오드뚜왈렛 높은 농도의 향수 퍼퓸보다는 농도가 살짝 옅은 향수 퍼퓸보다는 조금 옅고 부드러운 향수 여름철 하롱베이 도손 바닷가의 추억을 그린 향으로 관능적인 투베로즈와 재스민의 플로럴 향기에 마린 어코드가 더해져 신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