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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트포유 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현장에서 LED조명 설치 후 생기는 잔광/잔불/반불 현상으로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걸 반증하듯 고급형콘덴서인 싹쓰리와 보급형콘덴서 아리랑 잔광콘덴서들이 인기가 많네요! 이런 현상들을 잡아내는 방법들이 생각보다 다양하기도 하고 막상 하려면 어려운 경우도 있기에 아무래도 쉽게 설치가 가능한 잔광 콘덴서들이 인기입니다 예전에도 가끔씩 쇼핑몰 후기에 올라왔었는데 막상 잔광콘덴서로 잔광은 잡긴 했지만 조명에 고정하기가 애매하다보니 사진과 같이 등 커버에 올려져 있는 모양 ㅜㅜ 그렇다보니 보기 좋지 못한 상황들도 생기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고민을 하던중! 드디어 해결방법을 찾게 되어 여러분들에게 안내해를 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딱히 별도로 정해져 있는 이름이 없다보니 편하게 '자석다리'라고 이름을 붙여 봤어요^^ 이게 별것 아닌것 같더라도 콘덴서 외에도 다양한 부품들을 조명/철판에 붙일때 상당히 유용합니다 위쪽은 조립이 완료된 모습이구요 아래 부품을 기준으로 이름은 자석+스페이서+볼트 입니다^^ 별도의 드라이버 없이도 손가락으로만도 쉽게 조립/분해가 가능한것도 장점! 흰색의 스페이서를 끼우면 붙이는 면으로부터 높이를 더 확보 할 수 있어요^^ 최대한 가까이 붙이려면 자석+볼트 조합으로 하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죠? 먼저 자석을 한손으로 잡고 반대편손으로 볼트를 잡...

안녕하세요 라이트포유 입니다^^ 힘들게 LED조명설치를 했는데 밤이되자 어스름하게 밝아 보이는 잔광현상!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상 개선이 되지 않을때! 고급형 싹쓰리 콘덴서로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고 있어요^^ 일반적인 콘덴서와는 다르게 입력/출력으로 되어 있는 회로 이기 때문에 전원을 완전히 차단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잔광제거에 탁월할 효과를 보이죠! 단, 일부 전자식스위치나 ioT 제품에는 호환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보니 아쉽게도 100% 해결까지는 말씀드리진 못하네요^^;; 98% 정도는 해결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어요! 기존 50W에서 200W로 용량을 더 높여서 출시를 했지만 기존 모델들과 사이즈는 동일합니다^^ 가로 42mm 세로 35mm 높이 21mm 설치시에는 반드시 입력선과 출력선을 구분해서 연결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1. 잔광콘덴서는 스위치를 끈 후 생기는 잔광만 제거! 켯을때 불빛의 떨림현상은 잡아주지 못합니다 종종 문의가 있어서 이번에 알려드려요^^ 2. 싹쓰리/아리랑/싹쓰리킹은 인체감지기센서의 보호기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식 판매전에 테스트를 해봐야겠죠! 소비전력 200W가 뭐가 있을가 하다가 창고에 넣어둔 난로가 생각나더라구요^^ 난로의 코드를 자를순 없기에 노출콘센트에 싹쓰리킹을 연결하고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기존 싹쓰리와 아리랑의 잔광콘덴서로써의 능력은 ...

안녕하세요 세상을 보다 밝게! 라이트포유 입니다^^ LED조명으로 교체를 진행하였는데 스위치를 꺼 두어도 미세하게 희미하게 보이는 불빛! 보통 잔불이나 반불 이라고 많이 부르고 있어요 간혹, 깜빡이는 현상 도 나타나곤 하죠^^;;; 많이 알려져 있는 해결 방법으로는 차단기의 L상과 N선을 바꿔 끼는 방법! 전자식이나 터치식, 혹은 위치확인용인 스위치를 기계식으로 변경하는 방법 등등이 있습니다 간혹, 제품 자체가 불량인 경우도 있긴 하겠죠? 워낙 변수가 많은 잔불 반불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체크를 해 가면서 잡기에는 조금 귀찮을 수도 있어요 ㅜ 좀 더 편리하게 현상을 잡을 수 있는 사진 우측의 콘덴서도 예전부터 있긴 했지만 그래도 잡히지 않는 끝판왕격? 잔불현상 도 있습니다 다른 부분은 그대로 두면서 해당 조명의 잔불만 없애야하는 특별한 경우 도 있죠! 저도 오른쪽의 콘덴서를 주로 사용했었다가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대부분의 잔불현상을 편리하게 잡아주는 왼쪽의 입,출력이 있는 콘덴서의 구형제품을 꽤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었어요^^ 거짓말 처럼 잘 잡아주더라구요! 그때의 기쁨이란!! 소비전력 50W 급의 LED조명에 한개 적용 입니다! 150W의 거실등이라면? 각각의 안정기에 하나씩, 총 3개가 들어가겠죠? 구형모델은 단종이 되어버렸고 아리랑과 싹쓰리라는 이름으로 신제품 이 출시되었습니다^^ 제조회사 대표님이 흥이 많으신듯^^;;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