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이유식과 분유를 같이 먹고 있는 우리 둘째. 아직은 분유 보충이 필요한 시기라서 하루에 한 번 이상은 먹고 있기에 외출을 할 때에도 이유식과 분유를 모두 챙겨 다니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보온병은 외출 시간이 좀 길어지면 물의 온도가 떨어지는 상황이 생겨서 좀 불편했었다. 휴대용 분유포트를 준비하면 외출 시간이 길어져도 내가 원하는 물 온도로 아기에게 분유를 준비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하나 준비하게 되었다.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넘 분유포트!! '◡' 둘째의 휴대용 분유포트로 준비한 코넘 분유포트. 가벼운 외출은 물론이고 여행용으로 챙겨 다니기에도 좋은 보온 텀블러로 준비하고부터는 정말 알차게 잘 사용하고 있다. 충전식 사용으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넘 휴대용 분유포트. 구성품에 충전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어서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충전선을 연결하는 부분은 본체 뒷면 하단에 요로코롬.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에 화이트 컬러로 고급스러움도 느껴지는데 충전선을 연결하는 부분도 평소에는 덮어둘 수 있게끔, 보이지 않게 해둘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세척할 때에도 걱정이 덜 하고! '◡' 시중에 나와있는 휴대용 분유포트는 전원 코드가 필요한 게 있는데 코넘은 내장 배터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원 코드 없이 자체 가열로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외출에 챙겨 다니며 사용하기 정말 좋다. C 타입 케이블로 충전 가능한...
20얼마 전, 아기랑 외출에 챙겨 다니기 정말 좋은 육아용품을 알게 되었다. 지금 8개월 아기인 둘째는 외출에 이유식과 분유를 모두 챙겨 다니고 있는데 짐 챙기면서 꼭 같이 챙기게 되는 분유 제조에 사용할 물이 담긴 보온병. 외출이 길어지면 보온병이라 하더라고 물이 식기 마련인데, 이 꿀템 덕분에 물 온도 걱정 없이!! 외출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나리몽 휴대용 분유포트! '◡' 원래 집에서 맘마존에 놓고 사용하는 분유포트가 있는데 외출에 챙겨 다닐 수가 없쟎? 그래서 매번 보온병에 물을 좀 뜨겁게 담아서 다니곤 했는데 나리몽 휴대용 분유포트를 만나고부터는 신세계가 열렸다. 밖에서도 아기 분유 물 걱정 없이 돌아다닐 수 있다며. 나리몽 휴대용 분유포트는 세 가지 컬러로 나와 있는데 내가 사용하는 건 화이트. 사실 세 가지 다 너무 예쁜 컬러라 고르기가 힘들었는데 화이트 정말 깔끔하고 괜찮은 듯. 구성품은 분유포트 본체와 함께 고속 어댑터, 충전 케이블. 충전식으로 사용하는 제품인데 고속 어댑터와 함께 충전 케이블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다. 따로 찾을 필요 없이 구성에 있는 걸 그대로 사용하면 되는 거라 처음부터 아주 편함! 그냥 보온병이 아닌 분유포트로 내가 원하는 온도로 보온 설정이 가능한 제품. 일정한 온도로 최대 16시간 보온이 가능하고 보온 설정 온도 범위는 37~55도로 1도씩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급할 땐 최대 55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