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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캔바(Canva)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캔바는 미리캔버스 같이 온라인으로 디자인 제작을 할 수 있는 툴인데 미리캔버스와는 달리 어플로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캔바를 검색하면 위와같은 사이트가 뜬다. 메인으로 들어가 사용을 하려고 한다면 로그인 하라는 화면이 뜰텐데 가입 전이라면 가입을 먼저 하는걸 권장한다. 로그인을 하고나면 위와같은 화면이 뜬다. 캔바나 미리캔버스가 편리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렇게 템플릿들이 만들어져있다는 것이다. 상단 좌측의 템플릿을 누르면 분야별로 한눈에 볼 수 있고 이 중 내가 만들고자 하는걸 찾으면 된다. 만약 프레젠테이션 템플릿을 보려고 한다면 중앙에 어떤 종류의 프레젠테이션인지 또 어떤 색상을 원하는지 눌러서 보다 내가 원하는 디자인에 근접하게 결과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새로 만들기 하지만 만약, 내가 원하는 사이즈가 따로 있고 머릿속에 이미 구상중인 디자인이 있다면 상단 우측의 디자인 만들기를 눌러서 임의로 내가 만들 수도 있다. 원하는 가로 세로 사이즈를 입력하고, px는 온라인물 제작의 기본 단위이니 혹시나 cm나 mm등의 다른 단위로 되어있다면 px로 바꿔주도록 한다. 템플릿 사용 내가 원하는 사이즈로 대지가 생성되고 좌측에는 사이즈에 맞는 맞춤 템플릿들을 추천하는게 보일 것이다. 이 중에 마음에 드는게 있다면 선택하여 수정해서 쓸 수 있다. 만들어져있는 디자인이지만,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