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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 monster 1  (2nd 에디션 책이 어디로 갔지?) 파닉스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첫 책으로 추천하는 Phonics Monster 1 아이들은 누구나 몬스터를 좋아하기에 뭐~ 공부책이라 생각을 안하고 접근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아주 편하다는건 안비밀!!^^   알파벳이 한권에 일단 다 있어서 좋구요. Unit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뭔가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26개의 알파벳을 대소문자 같이 노출 시켜주고 연관 어휘도 3개씩정도 꾸준히 노출이 되니까 한권의책을 끝내면 어휘도 50개 이상은 충분히 알게 된답니다.   알파벳을 노출시키고 파닉스를 가르쳐주고.. 아이들은 알파벳과 함께 음가를 배우면서 따라하고.. 무엇보다 듣고 하는 챈트가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주어진 시간안에 알파벳을 무조건 알고 갈수 밖에 없는 .. 너무나 맘에 들죠!!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6페이지에서 이 모든걸 다 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못 읽을줄 알았는데 스토리북도 아이들에게 하나씩 사이트워드를 가르쳐주면 따라 읽는다는것은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 될지도^^  1,2,3,4의 Unit 이 끝나면 5,10에는 Review가 있어요. 배웠던것을 복습해주는 센스~ 따로 시험지를 만들필요없이 간단히 체크하고 넘어갈수 있다지요.  많은 사진과 알파벳이 노출 되어도 그동안 공부한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