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여신입니다. 첫째가 4세때 구입했던 드림 차일드 애플 창작동화. 벌써 구입한지 3년 가까이 되었는데 첫째가 아직도 생각나는 이야기는 꺼내보는 창작전집이예요. 드림 차일드 애플 전집을 떠올리면 제 머리속에서 바로 생각나는 느낌이 있어요. 몽글몽글한 잔잔한 사랑스러움 예쁜 상상력 드림차일드 애플을 떠올렸을때 생각나는 단어들 드림차일드 애플 창작전집은 서점에서 샘플 책 2권을 받게 되면서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2가지 책을 받고, 재밌어서인지 너덜해 질때까지 읽었어요 (3세) 1. 할아버지 바나나와 할머니 바나나 가족에 대한 이야기동화로 할머니 할아버지 바나나가 새롭게 변신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매일 같은 바나나를 보고있지만 이 책에서만큼은 독특하고 새로운 상상을 할 수 있게 도와주어서인지 무척 자주 보았던 책이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바나나들이 새로운 바나나로 변신하면서 달라지는 부분이 아이들에게 흥미요소인데 다양한 할머니 할아버지 바나나가 변신한 그림들이 정말 먹음직 스러워서 서로 어떤걸 먹을지 정해보는 군침?도는 시간이였어요. 바나나 크레이프 , 바나나주스, 딸기크림 바나나 등등 그림만 보아도 바나나 음식이 먹고싶을 정도로 맛있고 흥미로운 이야기 책이예요 2. 나은이의 양동이 나은이의 양동이는 제목만 이야기해도 스토리를 줄줄 이야기 할정도로 정말 많이 보았던 책이예요 글도 짧고, 그림도 사랑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