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명한 옥주현 다이어트 명언인데요. 옥주현은 본격적인 관리가 필요할 때 ‘지금 안 먹는다고 해도 이 음식이 없어지는 게 아니야. 세상에 늘 있는 거야, 촬영만 끝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라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고 밝혔어요.

하지만 옥주현은 여전히 먹을 걸 좋아하고 맛있는 걸 포기하지 않는다고 해요! 먹을 때는 먹고, 관리가 필요할 때는 확실히 관리하나 봐요. 다이어트할 때도 안 먹기보다는 고른 영양소를 잘 챙겨먹는 편이더라고요. 그리고 '야식 끊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제대로 전수해줬어요.

옥주현이 요요가 오지 않는 최고의 동기부여는 바로 '비교'라고 해요. 과거 살이 쪘던 자신의 사진을 보며 돌아가지 않으리 마음먹는 거죠.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나 자신과의 비교 정말 멋지지 않나요.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