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안녕하세요 다롱다롱입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애용하는 블러셔 브러쉬들을 추천드리려고 하는데 저는 두개로 사용 중이에요🖤 첫 번째 추천드릴 브러쉬는 바닐라코 컨투어 브러쉬 컨투어 브러쉬는 비교적 넓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둥글고 넓적해서 쉐딩용으로 나왔는데 저는 오히려 블러셔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넓은 만큼 옅게 넓게 색을 채워줘서 옅은 수채화 발색을 표현할 때 딱이더라구요🤍 꼭 블러셔 하려고 하면 양 조절 실패해서 붉은 고구마 볼이 되거나 경계가 지시는 분들께 베이스로 진짜 꼭꼭 추천드려요🔥💨 (이거 먼저 베이스로 깔아놓으면 절대 실패할 일 없다..?⭐) 다음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닐라코 블러셔 브러쉬 요 제품은 비교적 면적이 좁아 블러셔용 제품으로 나왔는데요 이 제품을 두 번째로 사용하게 되면 베이스 위에 조금 더 발색을 진하게 채워줘서 초보자들도 손쉽게 그라데이션 느낌을 낼 수 있고 다른 색상과 혼합해서 사용해도 포인트 되면서 그렇게 예쁠수가 없다는 점🤍 발색 비교 TEST 첫 번째 브러쉬는 일반 타사 블러셔용 브러쉬/ 두 번째 제품은 바닐라코 컨투어링 브러쉬 비교가 확 되시나요?! 양 조절은 같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사 제품은 바르자마자 확 진해지고 처음 발랐던 곳에 뭉쳐지면서 가루날림도 심한 반면에 바닐라코는 전체적으로 옅게 발색되면서 뭉치거나 가루가 날리지 않는 모습을 띄었어요 ✨딱 베이스 브러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