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 ENIX CO., LTD. 는 Nintendo Switch, PlayStation4 , Steam, iOS, Android 버전으로 절찬 판매 중인 “FINAL FANTASY PIXEL REMASTER” 시리즈와 관련하여, 『FINAL FANTASY VI』 30 주년을 기념해 SQUARE ENIX ASIA 공식 Facebook 에서 오리지널 디자인 달력과 북 커버, 가상 배경을 공개하였습니다. ■ SQUARE ENIX ASIA 공식 Facebook https://www.facebook.com/SquareEnixAsia/ Square Enix Asia Square Enix Asia. 좋아하는 사람 160,835명 ·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 38,162명. The official Square Enix Facebook page for Asian region. Please enjoy discussing all Square Enix game www.facebook.com 달력과 북 커버 등 오리지널 디자인 콘텐츠 공개! 일상 속에서도 “FINAL FANTASY PIXEL REMASTER” 작품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하였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4 월을 맞아 다운로드 또는 인쇄하여 자유롭게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력 북커버 가상 배경 ※가상 배경의 디자인은 이 외에도 6 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모니터...
오늘은 한창 개발중인 노기의 '호호호'섬을 소개합니다. '호호호'섬에는 노기와 예은이(와이프)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옷갈아 입는 마일리지 이벤트가 자주 있어 아예 밖에서도 옷갈아 입을 수 있게 해놨습니다. 집앞은 꽃으로 장식했는데 조금 종류를 바꾸어 옮겨 심어볼까 합니다. 노기의 집에 바로 옆에는 예은이 집이 있습니다. 길을 따라 가면 됩니다. 예은이 집의 관리는 와이프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예은이 집 앞. 여긴 호화스러운 정원입니다. 안내소 앞까지 꽤나 넓은 공간을 와이프가 다 차지했습니다. 멋져보이는 아이템들도 엿보입니다. 저보다 플레이 타임 자체가 다릅니다. ㅋㅋ 조개 분수, 황소 욕조 멋지네요. 가지고 싶습니다. 자 이제 노기의 집을 보도록 해요. 노기의 중앙 거실입니다. 조금 난잡하긴 해도 연구실 벽지가 눈에 띄는군요. 여긴 노기의 생활공간. 와이프가 여긴 직접 손봐줬습니다. 이따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은이 집과 모습이 거의 비슷합니다. ^^; 노기의 침실입니다. 생활 아이템들이 다수 보이죠? 세탁기, 건조대, 비대, 세면대, 샤워기... 오리엔탈 침대는 꽤 고가의 아이템인데 나무 흔들다가 아이템으로 떨어졌습니다. 대박 운이 좋았죠. 이렇게 거실 + 방2칸이 전부입니다. 자 이제 부자인 예은이 집으로 와봅니다. 노기 집보다 커서 거실+방3개+2층까지 보유. 확실히 부자! 골드 느낌이 물씬? 골드 바닥은 나한테 있기는...
노기입니다. 지난주의 노기의 활동을 묶어 올립니다. 생각보다 활동이 적었습니다. 파이널판타지7 때문에 정말 플레이를 조금밖에 안한 편이고요. 오히려, 와이프와 아이가 압도적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4월 14일 화요일 입니다. 오늘은 출근시간이 조금 늦었군요. 아무튼 지하철타고 가는중입니다.ㅋㅋㅋ 오~ 저번에 B랭크였는데...그간 조금 집꾸미기를 알차게 한걸까요? 랭크A로 승격되었군요? 왠지 뿌듯해집니다. 오늘도 배도 줍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노기입니다. 여긴 노기의 집 앞마당이 아닙니다. '예은이+와이프' 집입니다. 낚시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도 받고 물고기 명패도 받았군요. 요즘 정말 하루에 4시간이상씩 와이프가 달려주고 있어요... - _ㅡ)b 홀릭 수준임. 썩은 무...;; 이게 말입니다. 아~ 내 돈...7만원 정도를 한순간에 날렸습니다. 이게 지금까지 저는 그냥 일반적인 방법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와이프가 저녘때 플레이하다 보니 짜증난다고 해서..;; 아~ 오전으로 시간을 롤백하면 되겠구나 해서 시간을 돌려줬더니 무가 모두 썩었습니다. 와이프 10만원, 저 7만원정도가 하늘로 훨훨...;; 어흑...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빡쳐서...암튼 필살로 돈을 다시 모았습니다. 대출금을 모두 갚아봅니다. 남은 잔액 57000원 갚아버립니다. 자! 이제 빚청산 끝~~!!! 야호~!! 집 대출금을 모두 갚았어!!! 오잉? 이 놈의 ...
안녕하세요. 노기입니다. 오늘은 4월 8일 수요일입니다. 오옷! 드디어 옷가게 '에이블 시스터즈'가 오픈했다고 합니다. 기대되는 걸요? 엣헴~ 그래 이 섬의 미래는 나에게 달려있지! 옷가게 완공 기념식에 참가했습니다. ㅋㅋ 언제부터인가 주민 대표라는... 대표 호구정도라고나 할까? 아무튼 기념식은 즐거워~!! 아!? 캠핑장 방문객도 있다고 하니 방문합니다. 쭈니라는 친구네요. 슬슬 우리 섬에 오려고 각을 잡고 계시는 쭈니군. 훗~ 내가 그런건 또 전문아니냐..해줄께. 다리놔주지~ 오케이! 당연하지...'스피드 리'라고 불러다오! 모든 일처리를 빠르게~ 아~ 여기서는 노씨이니 '스피드 노'인가??? 새로오는 친구 집터를 마련해 주도록 하자. 조금 외지긴 해도 바다가 맞보이는 좋은 뷰의 장소를 선물해준~ 예은이 집도 완성되었습니다. 예은엄마가 꽤 많이 도와주긴 해도 예은이도 나름 재법합니다. 예은이 집이랑 아빠집이랑 길을 내어 연결하는 작업중입니다. 그냥 딸내미 집이니 묶어서 중간은 마당식으로 쓰려고 합니다. 아~ 저번에 섬을 방문한 파니군이 오라고 이야기가 있었는데... 지금 한 번 가보도록 합니다. 엇? 섬이 정말 파니만 사는 섬이네요??? 다른 곳을 갈 수 없습니다. 큰 사진관을 운영하는 파니엘군. 콧수염이 매력적입니다. 잠시 벚꽃을 보며 휴식을 취합니다. 단체로 모여서 사진을 찍는 재미도 있을텐데...햐..여기서 사진찍으려면 구도...
안녕하세요. 노기입니다. 오늘은 4월 10일 7시 9분. 출근시간은 정상! 아~ 어제 감언이설로 꼬드긴 '핀틱'님이 이주오셨습니다. 후훗~ 아! 저번에 '청띠제비나비'를 모형화를 부탁한 도마뱀 친구 레온한테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음~ 10000원을 내고 새롭게 집터를 마련해 놓으면 1000마일을 적립해 주는군요. 노기의 집입니다. 손은 더봐야 됩니다만 이제 제법 마음에 듭니다. 산책중에...바닷가에 또 누워있는 죠니를 발견합니다. 예~ 또 조난당했네. ㅋㅋㅋ 그러겠지 통신 장치 부품이 부족하제? 나야 보상만 있다면야 언제나 달려간다! 어!? 이건 제가 아닙니다. 예은이 스크린샷이네요? 잘못 눌러졌나?? 왜 있지? 잘보면 안경을 안끼고 있고 눈이 다릅니다. 통신장치 부품 찾아주어서 죠니는 다시 돌아갔습니다. 섬으로 와서 대나무도 자르고~ 철광석도 얻고 자원은 꾸준히 보급받아야죠. 돈나무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예은이네도 나름 터를 잡아가고 있네요. 아직 주머니가 작고 밤에만 플레이하다보니 상점에 팔지못한 물건들을 땅에 쌓아놨습니다. 주변에 물한번 뿌려주고~ 오늘은 퇴장합니다. 나햐~ 토요일 오늘은 바로바로바로~~~!! 호호호 섬의 첫 낚시대회가 개최 중입니다. 오늘은 예은이와 같이 낚시대회를 하기로 해서요. 주민 호출로 예은이를 부릅니다. ㅎㅎ 눈이 예은이랑 똑같다...ㅋㅋ 아빠 노기와 예은이가 함께 합니다. 짜잔~!! 왠지 뿌듯...
안녕하세요~! 즐거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4월 6일. 8시 10분이라니~ 조금 늦게 출근하고 있네요. 오~ 오늘은 1년중 특별한 별똥별을 볼 수 있는 날이라고 합니다. 저녁에 잠깐 접해봐야 겠네요. 별똥별이라니... 들어오자 마자 재수~ 레시피를 얻었습니다. 어? 얜 누구지?? 저스틴이라고 하나 봅니다. 물고기 컬렉터라~ 아무튼 큰물고기를 3회연속 성공시키랍니다. 실력 체크라고 증명을 해라나 뭐라나...;; 자~ 오징어 일까나..큰물고기 열심히 낚습니다. 당연하지. 낚시 천재 노노기인데 말야. 후훗...꾼도 인정하는 노기의 낚시실력! 오잉? +_+/ 낚시대회?? 기대되는 걸요? 낚시 달인을 목표로 열심히 낚자! 와우~~산갈치 지금까지 잡았던 것 중에 가장 최장 길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멋진걸~ 기분 업! 3마리 주면 박재를 해서 준다고 해서 줍니다. 그리고, 결정적인거!!!! 물고기라면 뭐든지 특별가격으로 매입해 준다고 하네요. 빙고!!! 행복하다~~ 너는 나의 봉이야!! 12마리 잡은 것을 팔아봅니다. 오오!!! 23000벨이라니 이거 단가 좀 괜찮은데??? 일단 다른 할일 먼저 해놓을까 합니다. 옷가게 건축 예정지 선정 캠핑장 건축예정지 선정! 응 많이 와서 발전시켜 주었으면 좋겠다. 오잉? 고질라?? 가지고는 싶은데...좀 미묘하네 쓸모가...;; 입에서 불이 나간다면 모를까~;; 대출 빚이 198,000원이나 있습니다. 노기...
4월 2일 목요일입니다. 오늘은 출근을 늦게 하네요. 8시 5분에 동숲의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아! 마지막 초대 멤버인 재스민님이 오늘 입주하셨나 보네요. 그리고, 안내소도 확장한다고 합니다. 설마 안내소 확장에 나를 이용해 먹는건 아니겠지!? 하루의 시작입니다. 출발!! 어이~ 재스민!! 이주왔오요~!? 아~!! 이삿짐 정리를 하고 있네요. 하이~ 재스민! 띵호아~! 자 내 권유로 왔으니 뭔가 보답을!! ㅋㅋ 무가격 대폭락입니다. ㅡ_ㅡ; 개당 40벨 이상 손해가 났어요. 돌아다니면서 채집활동을 해봅니다. 아싸~ 신규 도감을 채울 수 있네요. 처음보는 나방을 잡았습니다. 헉...저런 아재개그를... 도미를 잡았다! 레는 어디있지!? 적당히 채집활동도 했으니...벌목활동도 합니다. 영차~ 영차~! 새롭게 잡은 나방친구도 잘있나 박물관에 왔습니다. 전보다 화석도 제법 늘었네요. 완성품으로 봤으면 좋겠어요. 자~ 집에 도착 완료! 저장하고 마칩니다. 잠깐 생각나서 저녘에 들어왔습니다. 오잉? 부옥이라는 부엉이가 보이네요? 아항~ 부엉의 동생?? 너도 또 나한테 뭐 시키려고 하니?? 별이야기만 하고 사라집니다. 자기할 말만 하고 가버리는...;; 아~ 저번에 봤던 갈매기 총각 죠니가 또 표류해 왔네요. 저번에는 시간이 없어서 다음날에 해줘야지 했는데 없어져서 아쉬웠는데요. 이번에는 '통신장치 부품'을 찾아주기로 합니다. 부품들은 모래사장에...
목요일이네요~ 오늘 노기의 지하철 출근시간은 7시 39분. 무인도로 힐링을 위해 또 떠납니다. 바로 시작하자마자 곤충채집. 삽질도 하고~ 꽃에 물도 주고 부지런하네요. 흐흐..이놈 벌래를 싫어해!! 더욱 괴롭혀 주고 싶다! 매번 부지런히 모아다 주었더니~!!! 아앗!! 드디어 ~ 기본 물량을 해냈구나!! 어~ 예!! 해냈어! 기쁨을 뒤로 하고 마일리지로 버려왔던 주머니 확장 들어갑니다. 5000마일이나!!! 얼매나 힘들게 모았는데!!! 오 예~!!! 너무 행복하네~! 그런데...또 쓰다보니 또 꽉차가네?? 그래도 이게 어디야~ 너무 좋아! 아~ 바다 편에서 잡는 물고기는 다르군? 오징어라니.. 박물관 개관 문제로 '부엉'군의 부재로.... 잠시 기증 받는 걸 중단하기에...모은 여러 고기와 벌래들... 모두 이렇게 집앞에다가 늘어놓은~ 엇!? 선물!!! 잡았다!? 영화감독 의자!?? 음~ 어디쓰지? 아싸~ 왠지 분위기 있지 않어? 옆에 모닥불도 놓고~ 엇! 벌써 회사에 왔네!! 퇴근때 보자고~!! ... 투닥투닥~ 벌써 퇴근시간. 뿅~ 다시 집에 가기 전까지 힐링라이프를 해보자고... 어? 비가오네~ 오늘의 목표는 철광석 모으러 갑니다. 바로 다른 섬으로 벌초 및 광물캐러 갑니다. 엇!? 곰이 있네...?? 박하스...;;; 네이밍 센스가~~;; 마시는 곰인가? 오~ 몰포나비 처음 보는데 멋져! 별 일 없습니다. 그냥 철광석만 캐고 ...
안녕하세요. 노기입니다. 오늘은 닌텐도 스위치를 가지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현재 즐기고 계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몇번이나 연재해서 글을 썼었는데요. 이번에는 정리하는 의미로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특히나 발매당일 사기 위해 줄을 길게 서고 이 게임과 현재 집안에 격리되는 현실로 인해 ‘닌텐도 스위치’의 품귀 현상까지 있을 정도였기에 정말 어떤 게임인지 궁금했습니다. 사실 제 스타일에 맞는 게임은 아닌지라 지금까지는 딱히 선호하지는 않았으니까요. 하도 주목을 받길래 반은 호기심으로 한번 구매해서 플레이해 봤습니다. 자 그럼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요? 게임은 단순합니다. Nook Inc.의 ‘무인도 이주 패키지’를 통해 무인도의 생활을 즐기면 되는 것입니다. 생활에 필요한 요소는 거의 자급자족으로 DIY로 만들고 집을 넓혀가며 다른 섬에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고 즐기는 게임이네요. 여타 게임에서 와 같이 메인 줄거리가 전투를 하거나 그런 요소는 없습니다. 그냥 살아가는 그대로 즐기면 되는 게임입니다. 현실과 동일하게 시간의 개념이 있어 게임내에서 NPC가 ‘내일이면 올꺼야!’라고 하면 정말 그날은 오지 않고 내일 오게 됩니다. 이러한 시간 개념이 있어 이벤트에 목매달지 않고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하나의 분기점도 될 수 있더군요. 게임 그래픽 퀄리티는 노멀합니다. 잔잔한 무인도의 삶을 그리는 게임인데 화...
3월 29일입니다. 일요일입니다. 무장사 때문에 잠시 접속했어요. 옷팔러 온 고순양입니다. 이뻐 보이는 옷은 있으나...대출금때문에 자제합니다. 아! 네가 말로만 듣던 무파니구나!? 쪽박을 차지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음~ 저는 이번주는 무팔아서 득을 거의 못봤어요. 잃지 않은게 다행이려나요?? ㅋㅋㅋ 그래~ 비싸지면 좋겠다. 다음날입니다. >ㅅ</ 접하자 마자 무가격을 확인하러 갑니다. 커헉!! 103원에 샀는데...;; 이거 손해가 막심하군요!? 이 쌍늠의 너굴은 ㅡㅡ; 또 노기에게 부탁을 합니다. 새로오는 입주자들의 집터도 마련해주고 각각 집에 필요한 가구도 만들어주라고 합니다. 와~ 이건 정말 너무한거 아냐?? 너구리가 너무 사악해 보입니다. 하우징 키트를 이용해 일단 집터는 잡았습니다. 재료 공급을 위해 마일여행권을 이용해 근처 섬으로 이동합니다. 오오~ 제법 커보이는 철갑상어도 낚았습니다. 더 다른 종이 있나 바다 낚시에 홀릭해봅니다. 엇~ 철갑상어는 상어가 아니라는군요? 오호~ 맞는 정보야? 아무튼 게임을 통해 하나 배웁니다. 에휴~ 이제 가구 리스트를 보고 DIY작업을 합니다. 이건 이웃가구까지 다 제작해주는 국민 호구 수준인걸?? 난 그렇게 자비롭지 않다고!!! 그래도 모두 실내용 실외용 가구들을 만들었습니다. 어느덧 전부 다 만들었네요. ㅡ.ㅡ;;; 나 나무 착한데?? 아...정말 이놈만 보면...부글부글;;; 그래!...
이것이 바로 '닌텐도 스위치'의 폭풍의 눈 '동숲'이란 말인가??? 이것이 바로 많은 분들이 열광하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네요. 배송지 오류로 늦게 시작합니다만 즐겁게 플레이중입니다. 흑흑~ 오픈케이스는 네이버 포스트로 작성했으니 번거롭더라도 봐주시고요~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오픈케이스 – 무인도 라이프를 생각에 두근두근! [BY 노노기] 안녕하세요. 노기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기대해왔던 닌텐도 신작 ‘모여봐요 동물의 ... m.post.naver.com 초반 진행중인데 잔잔하고 소소한 재미를 주는 게임이네요. 개인적으로 비슷한 느낌의 게임도 많았는데 왜 동물의 숲은 열풍인가?? 생각해보면... '닌텐도 스위치'게임기의 소비 대상과 연령층, 온라인 플레이의 즐거움, 상징성이 강해서 더 좋은 반응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더 플레이해 봐야 겠어요~ 아케이드성의 액티브하고 스피디한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에겐 호불호는 있을 게임이긴 하네요. 조만간 리뷰로 다시 인사드릴께요~ ^-^)/
배송지 오류로 늦게서야 무인도로 떠납니다. 아아~ 현실의 코로나19도 모든 걱정을 버리고~ 무인도로 출발하기 위해 Nook Inc.로 갑니다. 사계절과 함께하는 무인도 라이프에 심장이 두근두근~ Nook Inc.의 홍보영상을 보며...아~ 나도 이런 무인도에서의 편안한 삶을 보내겠구나. 친구들도 만나고 평온하고 즐거운 삶을 보내야지! 아싸 무인도 생활에 첫걸음을 내딛었어! 아니 감히 노기님에게 일을 시키다니... 현실은 시궁창인거야~? 그런거야??? 여기서도 일해야 되는겨?? 나무에서~ 흔들흔들하면 나뭇가지가 떨어져요. 너구리 네이놈~ 나를 왠지 가지고 노는 느낌이 드네? 일단 숙소 체크를 해봅니다. 침대는 푹신(?)한가?? 헉...이놈이 본격적으로 본론에 들어갔다! ... 결국은 모두 돈인게야!??? 내 알흠다운~ 무인도 라이프는??? 5000마일을 먼저 갚으라고 합니다. 드디어, 빚쟁이 라이프가 시작되는군뇽~;;;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노기에게 메일을 보내주셨네요. 시작이니 일단 간단한 작업 먼저 합니다. 나무를 열나게 흔들어 !!! 대량의 나뭇가지 입수! 중첩이 되니 마구 흔들어 입수합니다. 열심히 이것저것 마구 모읍니다. 낚시도 해봅니다. 아싸~!! 낚았다! 타이어...;;; 어떤 눔이...타이어를 넣어놨어? 금괴같은거 있어야 되는거 아냐? 홀로 사진도 찍어보고~ 다시 낚시~ 무인도 라이프가 다 이렇지 뭐~;;; 앗~? 제대...
출근합니다. 지하철에 탔어요. 자리를 잘 잡고 스위치를 켜고 나만의 무인도로 떠납니다. 수요일 오전 7시 40분이네요. 아!? 박물관하는 분 온다고 하더니...'부엉'씨인가 봅니다. 부엉이인가요?? ㅋㅋ 앗!? 맞다..집구경하느라 집 모습을 스크린샷을 안찍었네요. 어쩔 수 없죠..저녘때 찍은 걸로 대체...;; 텐트에서 작지만 이런 제대로 된 집으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물도 뿌리고 식물들도 무럭무럭 자라라고 응원해 줍니다. 집은 이제 본격적으로 꾸미기가 가능한가 봅니다. 아~ 드디어 창고가...-_-)-b 땅바닥에 늘어놓을 필요는 없겠군요. ㅡ,.ㅡ;;;.... ... 사기꾼 너굴 놈..;;; 2000원 있는데!!!! 아! 마일로 낸다고 해볼까? 왠지 돈은 아까운데 가능하려나? 어라 안된다네? 웃는 낯짝으로...;;확실하게 돈으로 달라네? 쪼개지나 말지 어디한번 죽어볼텨~!? ATM기를 통해 돈 넣어달라네..에휴~;;; 마일 여행권을 준다고 하네. 흠~여행권? 뭐야? 음~ 여가활동이군. 맨날 똑같은 섬에 있으니 지루할테니 다른 캐릭터와 만나던지 재료 수집하고 놀아라? 흠~ 철광석이나 캐러 이따 가야겠군. 그놈의 대출금 소리!!! 젠장할...리얼에서도 가상에서도 '대출금'의 족쇄!!! 일단 집안은 텐트보다 넓어서 일단 대충 깔끔하게 정리만 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러 갑니다. 도끼를 이용해 DIY의 기본 소재인 목재를 열심히 자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