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작년과 올해, 생각보다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낸 것 같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요즘 저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남자지갑 추천받아 오롬 반지갑을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언박싱 할 때부터 진짜 디자인이 섬세하면서 심플해 남자 지갑으로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던 거 있죠 오롬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을 위해 간단히 말씀해드리자면 삶의 동반자로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평생 소장품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어려운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사회적 가치가 충실한 기업이랍니다. 그래서인지 한 제품을 만들었을 때 10년 이상, 아니 평생을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 노력해 제품을 만든다고 해요. 귀여운 마그넷도 함께 남자 반지갑과 들어가 있었습니다. 레인 원단을 가죽 시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디자이너가 그 패턴에서 비 내리는 모습에 영감을 얻게 되어 만들었다는 스토리인데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문구더라고요. 귀엽죠!? 오롬 남자 반지갑의 특징이라고 꼽자면 천연 소가죽의 부드러운 촉감과 견고함 비가 내리는 듯한 질감의 독특한 텍스처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이니셜 각인을 통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 표현을 하고 싶은 소중한 지인에게 선물해주기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오롬샵 현재 회원가입 시 바로 사용이 가능한 3천원 쿠폰 지급과 2천원의 포인트 적립 생일 당일엔 1만원의 생...
20작년과 올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이직에 성공한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친구를 위해 축하해줘야겠다고 지난 달부터 남자 선물 중 괜찮은 건 없나 알아보다가 지갑을 떠올렸답니다. 첫 사회생활을 할 때 샀던 지갑을 잃어버린 후로 몇년 간 주머니에 대충 돈을 구겨넣어 다니는 걸 본 적 있었던 터라 친구에게 딱 필요한 제품이기도 했고 의미도 있어 찾아보다가 이거다 싶더라고요~ 너무 비싼 가격대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스럽다는 걸 알기에 적당한 가격대에 퀄리티는 좋은 제품으로 정성을 들여 알아보았는데 포장이며 디자인이며 가격대를 비교해봤을 때 딱 괜찮은 지갑을 찾아 남자 선물 찾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친구나 저나 심플한 디자인에 가지고 다닐 때에도 불편하지 않고 효율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라 취향이 겹치는 경우가 자주 있다보니 고를 때 수월했던 것도 있었는데요. 그렇게 고심해서 제가 고른 제품은 매드코트 시그니처 고트스킨 소재로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고 색상은 블랙과 짙은 네이비로 두가지 모두 다 마음에 들어서 하나는 선물용, 하나는 제가 쓰려고 두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남자 선물용으로 구입을 하다 보니 친구에게 줄 때도 깔끔하게 포장이 된 걸 원했는데 구성품을 보자면 더스트백 안에 지갑이 들어 있었고 품질 보증서와 함께 잘 들어 있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답니다. 꼼꼼하게 확인해보니 친구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