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백패킹
32024.08.23
인플루언서 
설나그네
3,548여행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1
28
굴업도 백패킹 배편 예약, 홀수날 들어가서 짝수날 나와야 한다

굴업도 백패킹 배편 예약, 홀수날 들어가서 짝수날 나와야 한다 백패킹 3대 성지인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는 언제 가야 할까? 수크령이 익어가는 9월, 10월을 추천하며 지금부터 배편 등의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백패킹 3대 성지는 굴업도, 선자령, 비양도이다. 굴업도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 선자령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산1-134 비양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146 굴업도 백패킹 배편 예약은 '가보고 싶은 섬'의 홈피나 앱에서 하면 된다. 가보고 싶은 섬. 우리나라 모든 섬의 배편 예약은 '가보고 싶은 섬'에서 할 수 있다. 굴업도를 가려면 먼저 덕적도부터 가야 한다. 덕적도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과 '대부도 대부해운여객선터미널'의 선택지가 2곳이다. 인천 ↔ 덕적도 배는 하루 3편을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코리아스타호 1시간, 코리아익스프레스호 1시간 50분이다. 대부도 ↔ 덕적도 배는 평일 1편, 주말 2편 운항되며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이다. 덕적도 ↔ 굴업도 배는 하루에 딱 1편이며 홀수날 들어가서 짝수날 나와야 한다. 들어가는날의 소요시간은 홀수날 1시간, 짝수날 2시간이며 반대로 나오는날은 짝수날 1시간 홀수날 2시간이다.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70 대부해운여객선터미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대부황금로 1567-2 진리항 인천광역시 옹진군 ...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