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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살 때는 관리비용을 내고 관리소가 있고 제가 관리하는 곳은 우리집 내부 정도. 외부는 거의 관리소에서 알아서 해주었던 거 같아요. 이제 전원주택 생활하면서는 제가 직접 다 해야한다는 거~ 2년차가 되어가니 외부벽에 파손이 생긴걸 뒤늦게 발견 ㅠ.ㅠ 아주 넓은 부위는 아니라 크랙보수 건으로 AS신청하기도 애매하니 팔 걷어부치고 직접 가야꼬꼬몰 깨진 타일 보수제 이용해 간편한보수 도전해 보았어요. 깨진타일 크랙보수 타일줄눈보수 등등... 누구나 쉽게 셀프 보수 가능하도록 나온 똘똘한 재료. 깨진타일보수제는 가야꼬꼬몰 가면 구매할 수 있어요. 외부 크랙이 생긴걸 발견한건 봄 즈음이 되어서였어요. 추운 겨울엔. 사실 외부에 있기엔 홍천지역은 너무 추운곳이기도 하고 눈이 다 녹은지도 얼마 되지 않은거 같은?! ㅋ 아무튼. 겨울 동안은 추워서 어떻게 손대기 엄두가 안나던 곳이라 이제 따스한 봄이 되고서야... 더 무더위오고. 장마철 오고 하기 전에 빨리 크랙보수를 마쳐야 한다며 후딱 가야꼬꼬몰 타일줄눈보수제로 작업해 봅니다. 깨진타일보수제 타일줄눈보수제. 뭐 어떻게 부르던 중요한건 바로 이 GY크랙필러 기능이죠. 노후와 파손으로 생기는 벽갈라짐이나 페인트 박리, 얼룩, 오염, 타일 손상등의 상황이 생겼을 때~ 긁힘이나 낙서 또는 구멍등으로 보수가 필요할 때 누구나 쉽게 작업할 수 있는 재료에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작업하기 편리하도록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