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인강 추천 자기주도학습 위한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학교생활만 적응을 하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담임선생님의 재량에 따라서 단원평가를 보더라고요.
시험 예고 없이 시험을 치니깐
평소 준비해 놓지 않으면 큰일 나겠구나 싶었어요.
특히나 저는 워킹맘이라
매일 아이의 공부를 꼼꼼하게 챙겨줄 수 없을 정도로
바쁠 때도 많다 보니
주말에 몰아서 학습을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공부하자"는 소리만 하면 책상에서 도망을 가는
모습을 보고
초등공부를 힘들게 시키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이렇게 공부를 했다가는
공부에 손을 놓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덜컥 겁이 났거든요.
막둥이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요
평일에는 #초등학교인강 으로 복습을 하고
주말에는 엄마와 정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프로그램을 찾아보았어요!
두 오빠를 키워본 경험상
중등인강, 고등인강을 보더라도
자기주도학습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꾸준히 이어가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인강을 찾아 보더라도 지속성 있는 학습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은 물론이고
개념과 기초를 재미있게 배우고 스스로 심화까지
생각하게 만들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요즘은 수많은 초등학교인강이 많지만
커리큘럼을 따져본다면
학교진도에 맞추는것보다는
개념 하나를 더욱더 의미있게 담고 있는 프로그램을
찾던 중에 #아이스크림홈런초등 을
발견했어요.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은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더라구요.
아이들이 학습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수업방식이
인상 깊었는데요~~ 아이스크림 홈런초등이야말로
제가 생각한 교육이념과 맞아 떨어져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주위에서는 초등학습은 별거 아니라고 하면서
빠르게 선행위주의 학습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번에 첫째가 대입 입시를 치르고
서울대와 의대에 합격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을때
무조건 빠르게 배우는 것보다 정확한 개념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어요.
우리첫째의 초등학습은 누구보다 빠른 선행에 초점을 맞추는것보다는
처음부터 차근차근 기초개념을 확실히 다지는데
집중했던것이 중학교,고등학교에서 큰 힘이 되었다는것을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막둥이도 첫째오빠처럼 오랫동안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재미있게 즐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본개념부터 흔들리지 않게
다져가는것이 좋겠다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학습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었어요.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첫걸음을 위해서는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재미를 알려주는 초등학교인강이
필요하겠더라고요.
아이스크림 홈런의 초등 컨텐츠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그 역할을 홈런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제가 마음에 쏙 들었던 콘텐츠가 3가지 정도 있어요.
첫 번째, 교과학습이에요
교과학습은 항상 최신 학습 내용을
업데이트해 주기 때문에
교과 개정에 따른 고민할 필요가 없었답니다.
교과서 읽기 부분에서는
실감 나게 상황을 이해하도록
읽어주니깐 재미있고 이해가 쏙쏙
된다고 하더라고요
동화 구연 보듯이
몰입도를 높여주었지요
책을 읽고
쏙쏙 깨치기를 통해서
한 번 더 이야기를 이해하며 정리했어요
마지막으로
퀴즈까지 풀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책을 읽고나서 얼만큼 이해가 되었는지
문제풀기로 이어지니깐~~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는지
바로 파악이 되어서 좋았어요~
두 번째, AI 받아쓰기
받침 공부도 문제없었는데요.
아직 막둥이가 받침 공부를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래서 받아쓰기만 하면 받침에서
헷갈려 하길래 연습이 필요했거든요
매일 엄마와 받침 공부할 때
연습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었거든요.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은
교과서 바탕으로
받침 공부도 가능했답니다.
받침 받아쓰기 틀리면 속상해서 울었는데
이젠 연습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자신감이 생겨서 시험이 쉽다고 표현하더라고요
AI 받아쓰기로 연습이 가능했기 때문이죠.
주입식 개념 설명이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를 통해서 이해시키려고 하는 학습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엄마와 했을 때는 반복해서 쓰라고 했을 텐데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은
배울 때마다 새로운 학습처럼 다양성 있게 느껴지니깐
반복보다는 호기심을 갖게 한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세 번째. 단원평가인데요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었어요
단원평가 대비 한 단원 마무리
정확하게 할 수 있겠죠
이번에 문제를 풀어보았더니
90점이 나왔어요
틀린 문제는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겠죠.
틀린 문제는
풀이 강의를 통해
다시 개념을 답을 수 있었답니다
.
패드 학습을 하게 되면
짧은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방해되는 앱 노출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거든요.
그런데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은
유튜브나 게임 등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오로지 학습 노출만 가능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인강이라고 하면 한 방향의 수업인
듣는 수업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중간중간에 클릭을 하거나 드래그,
타이핑, 펜 등을 활용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더라고요
절대~~지겹지 않은.. 아이가 함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양방향 수업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이 따로 있어요.
AI 드림쌤으로 2:1 밀착 관리를 할 수 있는데요
학습 담당 선생님은 1주일에 한 번 연락을 해주시기 때문에
케어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인강의 단점까지 커버했구나 생각했어요.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을 활용해 보니
기초 뿐 아니라 심화,응용까지 차근차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더라고요.
엄마보다 더 재미있게 가르쳐 주니
초등학생인강으로 인기 있는 비결을 알겠어요.
사용법도 간단해서 학습하는 동안은
집중할 수 있고
몰입도도 높아지니깐 스스로 하려는 자기주도학습이
커지더라고요
저는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을 활용하면서
아이의 큰 변화를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핸드폰을 보든 tv를 보든
절제력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처음 인강을 찾을 때 걱정되었던 부분도 있었거든요
다른 부가적인 프로그램들도 많아서
이것저것 활용하면서 산만해질까 봐 걱정했는데
오로지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제공 덕분에
수업을 먼저 해야 한다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에 얼마나 놀랬는지 모르겠어요.
아이의 이런 말 하나가 엄마의 심장 저격을 해버렸던 거죠~~
확실히 아이가 좋아하고 즐겨 하면
아무리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초등학교인강을 하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시중학원도 알아보았더니
일주일에 한 번씩 2시간을 수업하더라구요.
쉬는 시간도 있겠지만 아이가 그시간 동안
집중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다자녀 가정이라 오빠들의 학원비도 만만치 않은데
막둥이에게 과목별로 많은 돈을 투자하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대형학원 보다는 조금 더 관리가 가능하고
실용적인 방법을 고민하다가 초등학교 인강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막둥이가 학교만 갔다 오면
자연스럽게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을 찾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선택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잡아주는 초등학교인강 덕분에
상급학년으로 올라가서도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저는 막둥이가 좋아하는 만큼
앞으로 인강으로 꾸준히 정착하려고 해요~
저처럼 자기주도학습을 위해서 초등학교 인강을 찾고 있다면
공부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컨텐츠이니만큼
추천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