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LG트롬스타일러 안방 드레스룸 lg스타일러 구입 만족 후기
스타일러 구입은 3월에 했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쓰게 되네요
대략 10개월 정도 사용해 보면서
사용 후기를 남기기에는 좋을 것 같아서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생생한 후기로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입주하면서 스타일러는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었어요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신랑이 무조건 사야 한다고~~얼마나 이야기를 하던지....
네이버 방송할 때인가?
저렴한듯해서 다른 가전제품 구입하면서
같이 구입을 해버렸네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본 디자인으로 구입을 했는데요
조금 무난한 스타일로 구입했어요.
5벌 옷 + 바지까지
한 번에 스타일러로 돌릴 수 있는데요
겨울옷은 넣어보니깐 도톰해서 3벌 정도
넣으니 꽉 차더라고요.~~
안방 드레스룸인데요
한쪽 공간에 선반을 치우고
스타일러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양쪽에 간격을 여유 있게 두고
설치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일정에 맞춰서 기사님께서 설치해 주고
가셨어요
스타일러는 금방 설치가 되더라고요
사용법도 가르쳐 주시던데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안방 드레스룸에 넣으니 공간이 딱 맞더라고요.
만일 안방 드레스룸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큰 방에 넣어야 하는데
집이 좁을뻔했어요~~
안방 드레스룸에 딱~~사이즈가 맞네요.
화이트 컬러라 깔끔하더라고요.
스팀준비.리프레쉬,건조 단계를 거치는데요
30분~1시간 정도만 돌아가더라고요.
외출 후 무조건 스타일러에 옷을 넣고
돌리면
스팀이 빵빵하게 되어서
뭔가 옷이 한결 깔끔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스타일러 사용 시
시트도 필요한데요
시트 없어도 되지만 시트 넣으면
잔향이 남아서 좋더라고요.
시트는 사은품으로 하나 들어 있더라고요.
요거 다 쓰고 나면 시트 구입해서
매번 사용해야 할까 봐요~~
건조기 시트처럼~ 한 장씩 끼워 넣으면
되더라고요.`
아로마 시트 넣는 곳이 따로 있어서
한 장이나 반장 정도 넣으면
되더라고요.
작동 방법도 쉬워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냥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옷이 더욱이 뽀송해진 느낌~~
그 느낌으로 스타일러를 자주 사용하는 것 같아요.
물 보충을 해줘야 하는데요
물 보충을 해줘야지만 스팀이 빵빵하게 된답니다~~
물 보충, 물 버림 알림이 뜨면
물통에 물을 버리거나 물을 채워주면 된답니다.
안방 드레스룸에 필요한
LG 트롬 스타일러 lg 스타일러 만족하면서
10개월 정도 사용 중인데
확실히 겨울에는 외투를 꼭 입어야 하니깐
외출 후 외투는 스타일러에 꼭 맡기고 있답니다.
든든한 우리 집 옷 보호를 해주는
스타일러가 아닐까 싶어요..
전 스타일러 구입에 고민을 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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