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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5개월 아기 장난감, 아이블린 워터매트로 즐거운 터미타임 만들어주기 터미타임, 배를 바닥에 닿게하는 즉 엎드려 있는 자세를 가지는 시간을 말해요. 사두증 예방부터 허리힘을 기르기 위한 아기들 놀이 운동이에요.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신생아부터 권장하는데요. 신생아~1개월까지는 부모의 몸위에서 또는 역류방지쿠션 위에서 주로 하고, 2개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놀이매트 위에서 시작을 하면서 조금씩 시간을 늘여갑니다. 아기 터미타임 장난감 워터매트 채채는 지금 5개월로 이제 되집기와 이유식을 시작하기 위한 허리힘을 터미타임으로 기르고 있는데... 네... 맞아요. 5개월... 되집기를 못 하니 뒤집기 지옥을 맛보고 있답니다 :-) 뒤집어도 뿌엥! 되집어줘도 다시 뒤집겠다 뿌엥! 요즘 가지고 노는 아기 장난감들이 재미가 없는 지 터미타임을 위한 새로운 아기장난감을 들였답니다. 바로 아기 워터매트인데요! 터미타임 때도 많이 쓰고 5개월 6개월 부터는 쏘서나 점퍼루 같은 기구와 함께도 많이 쓴다고해요! 채채도 6개월부터는 쏘서나 점퍼루를 조금씩 태울 생각이라 충격 흡수를 위해 깔아 줄 워터매트가 필요했거든요! 일반적인 워터매트가 아니라 안전한 아크릴 거울이 있어 인지능력도 향상시키고 터미타임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아이블린 워터매트에요. 그리고 양쪽에 딸랑이가 있어 아기들의 시각, 청각 자극을 함께 줄 수 있어 아기 발달에 도움을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