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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니는 아이의 겨울방학 워킹맘이라 길진 않지만, 길게 어디를 가지 못해서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야겠다 마음 먹었어요. #아이와가볼만한곳 추천하는 곳은 #실내낙시터 벼루며 즐겨찾기 하다가 드디어 다녀왔네요. 1시간30분 정도 즐겁게 놀다 왔어요. 피쉬스쿨 실내낚시터 옆 기계식주차에 주차. 시간제한 없는거 같아요. 실내낚시터는 지하1층에 위치. 지하에 들어서자 물고기 가득한 낚시터가 똭~ 피쉬스쿨 실내낚시카페 실내낚시터 요금은 1시간에 성인1만원,아이8천원 잡은 물고기 무게를 달고 랜덤으로 포인트를 받아요. 그 포인트로 이벤트 참여도 되고, 이벤트 상품을 받을 수도 있더라구요. 저희는 친정엄마1,저,남편,아이 4명이 갔는데, 참여안해도 되고 입장료는 없더라구요. 굿굿 아이는 나이가 안되서도 남편과 같이 해도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엄마와 남편만 했어요. 뜰채 있는 자리가 1인 자리 같아요. 낚시밥은 떡밥이니까 지렁이일까 겁내지 마세요 ㅋ 처음에 10분?15분? 안 잡히니까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지다가 잡으니까 신나게 뜰채를 들이대고, 함께 낚시대를 잡고 낚기도 하고, 무엇보다 물고기 무게 재러 후다닥 잡았다!!! 물고기는 수건으로 감싸고, 바늘을 빼요. 조심조심~ 왜냐면 방생할 물고기거든요. 아이는 잡으면 구워 먹는거 아니었냐며 실망을 처음에 했지만요 ㅋㅋㅋㅋ 신나게 놀고 나니, 저희가 잡은 물고기 무게가 470포인트인...

유치원 다니는 아이의 겨울방학 어디든 가야한다! ㅎㅎㅎㅎ 아니면 미디어와의 싸움이랄까요..-0-;;; 그래서 오늘은 아침부터 #화랑대철도공원 고고씽 ~ 화랑대공원 내 다양한 올드기차들을 볼 수도 있고, 노원기차마을스위스관 구경, 전시장 구경 그리고 카페에서 잠시 휴식이 되서 만5세반이자 7세가 막 된 아이와 함께 다녀왔어요. 기차 안에 들어가보고, 기차 선로에 올라가서 균형잡기, 기차 선로만 밟기 등 놀다보면 시간이 후딱~ 기차 안에서 사진도 찰칵 찰칵~ 오늘은 영상 4~5도라더니 바람이 알 불면 땃땃한데 바람이 불어서 손도 얼굴도 시렸던 오후 하지만 하늘은 가을하늘 느낌~ 화랑대철도공원 안에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 화랑대철도공원 주차장 근처에 위치한 #노원기차마을스위스관 스위스의 여러 도시를 묶어 묶어서, 그 안에 움직이는 기차, 자전거,자동차,사람 모형이 있는 곳이예요. 입장료가 혜자스럽게도 어른 2천원, 아이 1천원. 노원구민이면 더 싸요;; 스위스관 입구 앞에 기차 가지고도 역활놀이 한참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 입구 모습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공간과 2층에 더 작은 공간이 끝인 작은 곳이지만, 아기자기함에 1시간가량 논거 같아요. 20분인가 30분마다 밤으로 변화되서,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모형 모습 아이는 구석구석 보고, 이거저거 버튼 누르며 또 보고 또 보고... #아이와가볼만한곳 낮게 보면 베른성당, 루체른, ...

유치원 겨울방학! ㅠㅠ 워킹맘이라 일주일 방학이나 주말이 붙으니 열흘은 되요. 추억까진 아니어도 마냥 티비 보여주던, 안 보여주기 위해 아웅다웅 하느니 어디라도 데려가야한다며.. 오늘은 실내체험 공간으로, #송파키즈카페 아동놀이연구소 #플레이랩송파 점에 데려왔아요. 송파나 위례 사시는 분들 가까운 곳 플레이랩송파 테마가 다양한 실내놀이 공간이라 키즈키페 찾는 위례,송파 분들 많이 올거 같은데 저는 강동구 사는데 가까워서 왔어요. 흙놀이나 물감놀이는 5세 이하 대상인듯한 사이즈 놀이에 쓰인 물감이나 테마와 관련된 상품이 판매 중 한쪽에 탈의실 수건이 잘 준비된 모습 흙놀이나 물감놀이 후 아이들 닦이기 좋게 실내온도는 따듯하고 수건도 많네요. 그래서 저희는 더웠지만 ㅋ 겨울이 안에 옷은 얇이 두개 입히는게 좋을 듯 해요. #위례키즈카페 #하남키즈카페 2024년 12월에 창의는 화산폭팔 화산폭팔을 어제 밤에 예약시 혼자라서 걱정했더니 그 사이 예약한 친구들이 있어서 친구들라고 같이 하네요. 그래도 소규모라서 선생님이 지도를 잘 해줄 수 있는 형태. 화산폭팔 놀이에 집중한 6세 모습 다 끝나고 “재밌었어?” 하니 “응”합니다 그럼 됐죠 ㅎㅎㅎㅎㅎ “체육이나 흙놀이 하나 더 할래?”하니 “체육!”해서 바로 또 예약 ㅋ 1시간 점심시간을 기다려야해서, 근처 버거킹 다녀왔어요. 주변에 상관이 많지 않지만 버거킹이 있어서 다행이었던 ㅎㅎㅎ 김밥집도...

겨울이 되니 실내에서 아이와 노는 일이 많아졌죠. 아끼고(?) 아끼던 실내동물원 #주렁주렁 하남을 다녀왔어요. 맨날 가던 실내동물원은 주라리움은 볼풀장 등이 크게 있어서 동물 및 키즈카페까지 해결되서 갔었는데, 이번엔 새로운 곳 가자며 주렁주렁 다녀왔어요. 주라리움에 비해 주렁주렁은 협소하지만, 동물에 대해서는 테마가 다양하고 잘 꾸며져 있네요. 다만 주라이움에 비해 키즈카페는 협소하고 60개월 미만 아이들을 위한 사이즈 같은? 저희 아이는 만5세 반정도라서 놀이터가 좀 작았지만, 그래도 잘 놀긴 했어요. 그리고 푸드코트가 작고 음식이 다양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경험이고, 무엇보다 반정도의 동물이 자유롭게 풀어져 있어서 가까이에서 보고 만지고 하니까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겨울방학에 한번 더 가야겠다 싶었던 곳~ 크리스마스로 꾸며진 모습 들어가자마자 포토존이 있어서 찍으려하니, 사다리타고 산타 따라가려해요? 하하 이쁜데서 찍고픈 마음은 엄마의 마음일뿐... #실내동물원 주렁주렁을 처음 가서, 들어가자마자 새가 바닥에 돌아다니는데 깜놀 충격적이었다고나 할까요? ㅎㅎ 근데 애들이 너무나 질서정연. 동물간식교감패키지 구매해서 들어왔어요. 봉지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누구에게 뭘 줘야하는지 알아보기 쉬워요. 홍학이었나? 갑자기 날라서 깜놀 ㅋㅋ 슬로우리스는 야행성이라 자고 있는데, 다들 인형이야 진짜야 하며 신기해서 쳐다보더라구요....

2024년 #뚝섬한강눈썰매장 오픈! 2년연속 여기서 아이와 눈썰매도 타고 빙어잡기체험도 하고 빙어튀김도 먹고~ 아이가 작년 5세(만4세)에도 너무 잘 놀았기에, 올해도 다녀왔어요. 아이들 겨울방학에 필수코스 아닐까요? ㅎ 역시나 올해도 눈썰매보다 빙어체험에 더 흥분;; 얼음이 동동 떠있으니 더 신나하네요. 옷소매 젖을까 미술할 때 하는 팔토시 동원. 뚝섬한강공원눈썰매장 슬로프는 2개예요. 작은건 7세 미만, 큰건 7세 이상 타라고 되어 있어요. 둘 다 보호자가 같이 탈 수 없는 구조 그러니 36개월이하 입장이 무료여도 혼자 태우긴 좀 힘들듯한? 입장료는 6천원, 제가 가기전 네이버예약은 입장료만은 안 팔고 세트로만 팔더라구요? 올해는 11시30분쯤 갔더니 사람이 많았어요. (작년에 오픈런. 그럼 좀 추워요) 1시가 넘어가면 더 많긴 해요. #빙어체험 현장에서는 체험만은 4천원, 체험+튀김은 6천원, 튀김은 2천원 #빙어튀김 줄이 어마어마했어요. 50분쯤 기다린 듯....;; 크리스마스날에 가서 그런 듯도 하지만요. 한케이스당 15마리씩인가 잡을 수 있던데, 욕심과한 우리 아이는 너무 잡아서;;; 저희는 2통을 3통으로 튀긴 값을 냈어요 ㅎㅎ 튀김은 1케이스에 2천원 6세는 아주 즐겁게 놀았어요. 7세에도 와도 좋을 듯~ 6세가 타기 적당했던 작은 슬로프에서의 눈썰매 평평한대서 얼음과 눈 사이에서 눈썰매끌기 작은 바이킹이지만 하늘로 9...

그림같은 한강뷰 카페이자 한강을 전시하는 듯한 경기도 남양주에 #한강뮤지엄 두번째 방문했는데, 기획전시가 바뀌니까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6세 아이와 함께 가도 제 문화적 욕구도 채워져서 더 좋아요.ㅎㅎ #경기도가볼만한곳 이라고 추천해요. 저희는 두번째 방문! 한강뮤지엄 입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깨알로 있네요 #남양주미술관카페 한강뮤지엄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바로 한강공원과 연결되서 한강을 산책하기도 좋아요. 한강뮤지엄은 현재 제13회 기획전 [타라탁탁-열수의 꽃,정약용의 아언각비]를 개최중이예요. 타라탁탁"은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나는 타이핑 소리로, 현대 사회의 정보생산과 소비를 상징한다고 하네요. 지난 10월에 "폭신폭신"도 봤었는데, 기획전을 다양하게 보는 재미도 쏠쏠한거 같아요. 아언각비는 정양용의 언어 철학을 담은 저서로, 사람들이 오용하는 단어와 글을 선별해 올바른 어원을 밝히고 정보의 정확성과 전달이 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었다 하네요. 이 언어사용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한 전시인가 봅니다. 미디어를 활용한 전시가 눈길을 끌던 모습 시각적으로 왜곡되는 월을 보며 춤을 한바탕 추는 아이 ㅋㅋ 자기가 작아 보인다, 이상하게 보인다며 미로같이 되어 있는 작품들 사이를 뛰어다니며 보더라구요. (제발 뛰진마 ㅠㅠ) 설치미술은 이렇게 6세도 즐기가 좋은거 같습니다. Future memory라는 작품과 Red bloss...

날씨가 좋으니 집에서 보내기 아쉬운 토요일 아침 산책도 하고 가을을 눈에 가득 담을만한 전망대로 고고씽 했어요. 하남쪽 스타필드나 미사경정공원 등을 가거나 팔당, 두물머리, 가평 등을 가며 계속 저 #전망대 모양은 뭘까했는데 드디어 가봅니다. 저는 이게 관측용이라 생각했는데, 누구가 갈 수 있고, 입장이 무료인 유니온파크 내에 유니온타워! 하수처리장 위에 공원, 놀이터(여름엔 물놀이터),전망대 등이 있는 곳이더라구요. 유니온파크 건물로 들어가면 로비 한쪽에 동물 박제전시가 있고, 한쪽엔 전망대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잠시 박제구경을 하다가 뒷문으로 나가서 놀이터 구경 물놀이터 겸용이라 바닥이 넘어져도 안 아플 스타일 좀 휑한가 싶은 모습이나 물놀이터일 땐 좋을 곳 유니온파크 내에 #유니온타워 전망대 엘리베이터 타고 전망대 위로~~ 유니온파크전망대 4층에 내리니 뻥 뜷린 뷰가 맞이해 주네요. 이런 뷰를 아이에게 보여주고 팠어요 아이와 가볼만한 곳 아닌가요? 망원경도 무료 다만 유아 문에는 높아서 바닥 디딤대를 세로로 세워서 봤어요. 계단식이면 더 좋을 듯!! 푸른 하늘 알록달록 산들 가봤던 장소를 위에서 내려다 보는 맛 좋더라구요. 유니온타워 내부 미사경정공원이나 예봉산, 적갑산 등이 잘 보인다 반대편에서는 아파트뷰 ㅎㅎ 눈이 탁 트이는 느낌 뒷쪽은 하남쪽 아파트뷰 그리고 여름에 물놀이터인 놀이터가 보이고 테니스장 등이 보인다. ...

천호대교,광진교 주변 광나루한강공원안에는 아이와 가기 좋은 곳이 참 많아요. 모두의놀이터,수영장,자전거공원,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있어요. 물론 한강 자체를 보며 산책하는 것도 좋죠. 다리 근처에서는 돌팔매질도 되고, 물고기도 보여요. 오늘은 드론을 날리려 한강드론공원 입성! 모두의놀이터 갔다가 맨날 구경만 했는데, 저희도 당당히(?) 날리려 갔어요. 드론을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 이상의 눈에는 "실내용 장난감"수준의 드론이었지만요 ㅎㅎㅎㅎㅎ #한강드론공원 드론 비행공역이 표시되어 있어요. 날씨가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너무 X 10000 좋아서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너무나 친절한 분을을 만나서 (아이가 있으면 이렇게 친절함을 많이 받는 듯?) 좋은 드론을 날리는 맛도 봤답니다. 한강드론공원은 드론레이싱을 하는 구역 (예약필수 같음)과 뻥 뚫린 잔디밭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드론 날리고, 앞쪽에 소형 비행기가 도움닫기로 날라가는 곳이 있어요. #아이와가기좋은곳 이미 낙엽이 많아서 낙엽놀이, 나뭇가지 들고 놀기 등도 하고 ~ 친정엄마 모시고는 생태공원 옆으로 산책도 하고~ 저희가 드론 초보 입문으로 선택한 드론 쇼핑몰에서 22,000원인가에 샀어요 ㅋㅋ 손바닥 만한 드론인데, 충전 30분이하 걸리고 체공 6분이면 끝 ㅋㅋ 뱃터리가 1개만 들어 있어서, 6분 놀고 충전하느라 기다리고;;;; 드론 하시는 분들이 왜 여러개 배터리를 가지고...

배를 먹지 않는 만5세 6세 남아에게 배나무가 어떤 건지, 배맛은 어떤지 알려주려고 선택하누체험 #배따기체험 ! 강동구에서 가까운 남양주쪽 #안나농원 다녀왔어요. 가을 느낌 가득한 걸 예상했던 날짜나, 왠걸 27도 ㅋㅋ 10:30 배따기체험(배픽킹체험)이라 선선함을 예상했으나 햇살이 너무 좋아서 그늘은 시원하고 땡볕은 더운 날, 하지만 화창한 하늘이 높고 푸르고 막 이쁜 날이었어요 아이가 재밌게 놀까(딸기체험은 마완 기억에 ㅋㅋ) 두려움이 있었지만, 너무 잘 놀았어요! 성공적! 남양주 다산동 아파트 옆쪽이라 농원분위기가 물씬 날까 하며 갔는데 아파트는 보이나, 농원 그 잡채~ 젊은 분들이 운영하시는지 소품도 예쁘고, 운영하는 관리자분들이 아이에게 애정을 갖고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사진 찍기 너무 좋았던 곳!! 도착하자마자 장난감을 텃밭에 심는 놀이 날씨가 화창해서 사진빨 굿 팀이 모이는 파라솔+의자 앞쪽에 모래놀이,텃밭놀이가 있어요 각 팀에게 사진 찍을 소품과 배를 넣을 비닣 식물도감 할 공책 등 키트를 나눠주세요 팀이 모두 모이고 시간이 되니 배따기 체험 시작~ 배따기 체험 배밭 앞에는 포토존리 준비 된 모습 성격 급한 저는 나중이 줄 설까봐 후다닥 찍은 땀나기전 사진 겟 ㅋ 사진 찍을 시간은 사실 충분해요 배를 따기 위해 뜃뜃~ 푸르고 높은 가을 하늘은 화창하고 풀밭은 초록이 가득하고 배 나무에는 배가 가득하고~ 예쁜 풍경 #아이...

만5세인 6세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사박물관 다녀온 이야기 결론은 아직 서울역사박물관은 아이에게 어렵기도 하고, 대중교통으로 이미 피곤한 상태에서는 전시회를 오롯히 즐기지 않는다를 깨달음 ㅋㅋ 더운 여름날 애미와 함께 고생한 유아, 어린이가 되고 있는 중인 과도기의 아이 ㅎㅎㅎ 햇살 좋은 날, 수술 후 운동을 하는게 좋다는 생각에, 움직이게 하려고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중구쪽으로 고고씽 더운날 사서 고생은.. 아이를 걷게 하기 위함이었으나, 애미도 걷고 또 걷고...덩달아 고생이었죠. 드디어 광화문쪽 도착!! 하늘이 너무나 맑고 선명하고 푸르고 덥더라는~~ 이 중구쪽 회사 다닐때 다니던 길을 너와 단둘이 걸으니 기분이 묘하네. 서울역사박물관은 말 그대로 "서울의 역사에 대한 박물관" 서울의 변천사,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전시하는 곳이예요. 그래도 아이가 그나마 즐긴 곳, 제일 좋아하던 곳은, 서울의 현재 모습을 만들어둔 대형 미니어쳐 그리고 미디어가 함께해서 20분인가 30분마다 쇼가 있던 곳~ 불꽃과 음악과 함께 아이가 춤사위를 펼치는 중;;; 챙피함은 애미 몫이구나.... 미니어쳐지만 대형 정확하진 않지만 우리집 주변에 주요건물들도 표현 된 모습으로, 아 여기가 우리 동네구나를 알 수 있었던 미니어쳐 남산타워, 롯데타워 등도 보이는 모습 눈이 내리는 듯도 하고, 도시가 변하는 모습이 미디어전시로 나오는 모습 그리고 곳곳에 서울의...

강동구에서 가까운 하남쪽 미사리쪽에 위치한 #미사승마공원 에서 만5세 6세 유아와 #승마체험 했어요. 멀리서 찾아갈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싼 승마체험을 간단하게 해보기 좋은 곳 같아요. 작은 공간을 3바퀴 도는데 만원하는 승마체험이 있는데, 그 외에 동물먹이주기체험, 모래놀이,방방이까지 있고, 앉아서 도시락 먹을 만한 곳도 있어서 놀기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동물들 덕에 똥냄새와 파리 등 벌레는 덤이니 도시락 먹긴 좀 ㅋ 미사리승마공원 앞에 주차장은 충분한데, 들어가는 길이 좁아서 나오는 차랑 안 마주치길 빌어야 함 ㅋㅋ 하루사이에 갑자기 가을이 되어버렸던 지난 주말 하늘이 확실하게 높아진 모습, 화창한 날씨에 방문했어요. 마사가 있다보니 꽤나 넓은 공간 앞쪽에 유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려되서, 승마체험하기 전까지 기다리긴 좋아요. 토끼, 기니피그(맞나?!), 강아지(아니 너흰 왜 거기..?)가 있고 블럭놀이, 낚시놀이, 모래놀이, 방방이가 있어요. 한여름엔 더웠을거 같긴 한데, 야외용 에어콘이 있긴 했어요. 22일은 갑자기 가을이 된 날이라 한낮에도 23도 정도였고, 그늘은 시원하고 햇살아래에서는 손풍기면 충분히 시원했던 날씨 저희는 10시 40분쯤 갔는데 1등? ㅎㅎㅎㅎㅎ 승마체험은 11:35분쯤 했어요. 1시간쯤 기다린거죠. 승마체험을 하려면 입장료를 내야해요. 네이버예약하는게 제일 싼거 같고, 입장료를 내면 사료와...

아직은 한낮에 더운 9월 초.. (왜죠?) 그래도 아이와 실외+실내 놀 수 있는 곳이 어딜까 아이와 가기 좋은 곳을 찾아 헤매는 애미~ 오늘은 파주 친할머니댁과 가까운 곳에 있는 목장체험 갔어요. #모산목장 목장체험 후 할머니댁에 들리기 위한 코스. #아이와가기좋은곳 #파주 탄현면에 위치한 모산목장 실제 젖소를 키우는 목장이면서 체험학습이 준비된 곳이예요. 어린이집,유치원 단체로 체험학습도 하던데, 개인체험이 가능한 시간대가 있습니다. 저희는 9월 7일 토요일 12시 체험. 차가 예상보다 막혀서 간당간당하게 도착(꼴찌 ㅋㅋ)해서 바로 체험시작했어요. 실제 젖소를 키우는 곳이면서 체험을 할 수 있게 해놓은 곳이라 깨끗한 모습이었지만, 똥냄새는 어쩔 수 없어요 ㅎㅎㅎㅎㅎ 역시나 아이들이 막 신나하기 보다는 "냄새~"하는 분위기? ㅎㅎㅎ 전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워가서 그나마 거부감이 덜했던거 같네요. 이 젖소들은 생후6~10개월이래요. 소들 눈빛이 순딩순딩 ㅎㅎㅎ 젖소 모자를 쓰신 카우보이께서 소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우유를 나눠주시고 어린 젖소들에게 먹이기 체험합니다. 처음엔 무서워했어요. 그리고 소가 생각보다 힘이 쎄서, 꼭 보호자가 잡아 주는 걸 추천합니다. 순진했던 눈이......배고팠는지 눈이 희번덕 ㅎㅎㅎ 서로 먹겠다고 난리 ㅎㅎㅎㅎ 그리고 건초먹이체험으로 이동했어요. 와 근데..파리가 파리가.. 왜이리 많아요? 건초에...

서울성모병원에 외래 진료를 갔다가, 주차가 6시간 된다는 말에 주변 볼거리를 보러 다녀왔어요. 서울성모병원 맞은편쪽에 위치한 중앙도서관 내에 #기록매체박물관 볼거리가 많고 큰건 아니지만,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더라구요. 오랜만에 학창시절 써본 플로피디스크가 떠오른 하루였다고 할까요..ㅋ 유아보다는 유치원상급생부터 가면 좋을 곳 같긴 합니다. 기억 속 중앙도서관하고는 다른 모습 중앙도서관을 다 둘러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일단 기록매체박물관이 생겼고, 그게 입구가 윗쪽이 아니라서 좋았던 ㅋ 옆쪽에 조달청도 있고, 이 동네가 이랬지 하는 추억여행 로비 같은 공간부터 시작되는 기록매체박물관 그래서 아이가 뛰거나 소리를 크게내면 울리더라구요? 혼났어요.ㅠ 그리 떠든건 아닌데 뚫린 구조라 조용하기를 권장. 아무래도 아이는 처음 보는 것들이라 저희랑은 시각이 달랐어요. 종이가 없을 때 바위에 그림이나 글을 썼다 등 설명해주니까, "아 그래?"하면서 좀 쳐다본 ㅋ 아직 만5세인 6세니 깊은 깨달음을 얻진 않아도 이렇게 기억의 한편에 히스토리를 넣는 거죠. 울산 반구대 암각화와 동물의 형상에서 태어난 그림문자 조형물을 보고, 우와 여기 그림이 있어~ 하길래 설명해줬어요. 물고기를 잡았나봐, 고래떼를 봤나봐, 소도 있네? 하면서요. 인류가 종이가 생기기전 어디에 어떡해 기록했는가와, 소리나 영상의 기록의 시작 등을 설명해주니 흥미있어 ...

왜이리 더워요? 폭염은 피해야겠고~ 아이는 움직이게 놀려야겠고~ 수술한 아이는 수영장은 갈 수 없고~ ㅠ 그래서 가게 된 #파주놀이구름 크진 않지만 2~3시간 놀기 좋은 실내테마파크였어요. 덥지만 않으면 너무나 맑은 하늘과 구름에 감탄 하지만 실상은 하늘을 볼 엄두도 안 남.ㅋ 사진으로 보는 하늘 ㅋㅋ 건물에 들어가자마자 시원해서 감탄 파주놀이구름 안은 아주 시원합니다. 아이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곳은 추운듯 더운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시원해요. 소아는 얇은 겉옷 필요. 파주놀이구름 요금 기본료 2시간이용에 소인 15,000원, 대인 7,000원 초과요금은 초과시 10분당 1천원 (소인만 적용) 파주 시민이면 할인이 되는데, 아니네요;;; 24개월미만은 무료입장이고, 만65세이상도 무료입장입니다. 바로 입장하지 않고 대기합니다. 여러명 모아서 들어가서 미디어쇼를 보여주기 때문인거 같아요. 어디로 들어가나 했더니, 우주선 같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실리콘(?) 팔찌가 표기인데, 분실요금이 있어요;;; 뚝뚝이? 뚝딱이라는 빛덩어리와 성우 목소리가 나오는 미디어쇼 모험의 세계가 열리기전 부릉부릉 시동걸어줘요. #아이와가볼만한곳 아이는 문이 열리자 냅다 뛰어갑니다. 어두운데 무섭지도 않는지.. 호기심이 모든 걸 이기는 순간 그래픽 폭포나 꽃밭이 꽤나 예뻤어요. 뿡뿡이집? 그런 것도 있고 아이가 쉬지 않고 뜁니다. 뛰어뛰어~~ 그리고 어둡다가 ...

파리올림픽 기간에 롯데월드쪽 방문했더니 개선문 모양 오브제도 있고, 마스코트도 있는 롯데월드트레비분수 앞. 언젠가 아이랑 파리도 가고 로마의 트레비분수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나 오늘 우리의 방문장소는 롯데월드 내에 #민속박물관 수술 후 한달쯤 되었으니 많이 움직이게 하고 싶은데, 너무 덥고..아이가 덥다고 안 걸으려 해서 ㅋ 오늘은 실내놀이터로 민속박물관을 선택했어요. 네이버예약하니 조금 더 저렴~ #아이와가볼만한곳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추천 민속박물관 입구랑 선사시대 시작 선사시대라서 공룡이 ㅎㅎㅎ 재미로 입는 의상과 도끼나 뼈모양 장난감이 있어서 만5세 아이가 좋아했어요. 선사시대에서 조선시대로 어느새 이동하는데 쥐도새도 몰라요 ㅋㅋㅋ 띄엄띄엄 전시지만 그래도 아이가 처음 보는게 많기도 하고, 엄마아빠랑 역활놀이도 하고, 아이가 이거저거 체험할 수 있는 것들, 만질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좋네요. 절구를 어느 동화에서 봤는지 바로 폼을 잽니다. 이건 뭔지 모르지만, 그림대로 흉내중 아빠를 때리는 시늉에 신나하는 ㅋㅋ 급 새마을운동 분위기로 넘어옵니다. 시골박캉스라는 곳에 있는 조끼를 입었는데 왜 꽃무늬조끼가 올인원 같나요 ㅋㅋ 아이도 이거저거 만지며 체험하고 엄마는 이래저래 다양한 사진 찍고~ 나름 재미진 ㅎㅎㅎ 좋네요. 다듬이도 그림보고 바로 흉내 하지만 악기인지 아네요..ㅋㅋ #아이와가기좋은곳 더위 피해서 민속박물관...

아이와 주말이면 잠깐이라도 나갔다 와야지 하는 중.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이지만,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수제초콜렛 카페 트리투바 다녀왔어요. 거기에 아이가 초콜렛꾸미기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서 나름 목록에 올렸놨던 곳. 그러나 오래전에 찾아놔서 자세히 안 보고 갔더니, 생각보다 작고 외진 곳에 있네요? #트리투바 덕소점은 창고형, 공장형 건물 모양;; 간판이 작아서, 긴가민가 여긴가 저긴가 했어요. 주차는 주변 아무데나 하라는데, 정리 된 느낌은 아니네요. 아이와 남편은 물웅덩이에서 모기의 애벌레인 장구벌레를 구경 중. 창고형 건물이지만 문부터는 깔끔한 카페 인테리어가 보입니다. 여기도 핫한 두바이초콜릿이 있네요 #두바이초콜릿 손바닥만한게 11,900원 정도 였던 듯 하고, 사는 분들 간간히 보였어요. 전체적으로 크기가 작아요? 수제초콜렛 만드는 부엌이나 스태프 공간이 더 큰 느낌. 정가운데 초콜렛 샘플 공간과 부엌 외에 테이블이 양쪽으로 있는데, 4명자리가 10개 되려나요. 트리투바 덕소점 중간에 부엌? 클래스 공간? 거기를 쳐다보고 있는 아이 뒷모습 중간에 초콜렛 샘플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서늘하더라구요? 그래서 온도유지로 4명까지만 입장 가능 다양한 형태의 초콜렛을 맛볼 수 있어요. 저희는 라떼 한잔, 초콜렛 음료 1잔을 주문했는데 초콜렛을 먹을 줄 알았으면 아메리카노 주문할껄 후회 ㅋㅋ...

아이 24개월 무렵부터 지금 59개월까지도 계곡카페를 찾아다닌거 같아요. 강동구 살다보니 가평,양평도 가기 좋지만 #남한산성 쪽도 가기 좋더라구요. 2024년 올해 첫 계곡카페로는 남한산성쪽 몽쥬이에 다녀왔어요. 여기 길에 차를 세우거나 하고서 계곡물놀이를 많이들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어차피 커피를 마실거기도 하고, 노상주차가 불안해서 #계곡카페 이용해요. #아이와가볼한곳 추천 계계곡카페 몽쥬이에 몽쥬이에는 모던하게 해석된 한옥모양의 본건물 2층짜리가 있고, 주변에 물가 주변 및 잔디가 보이는 자리로 쫙~~ 자리가 있어요. 나무 밑이기도 하지만 파라솔 자리가 꽤 있어서 굿 샌드위치 휴일에 오픈런 한 덕분에 계곡쪽이 보이는 자리 겟 7월엔 오픈런 하지 않으면 물가 자리는 없던거 같아요. 뭐 사실 물가 자리 아니어도 파라솔도 있고, 아이가 물보다 인공잔디에서 더 놀면 그 자리도 나쁘지 않아요. 인공잔디가 깔린 공터 공터를 중심으로 자리가 ㄷ자로 쫙~ 있어요. 저기 천장 천이 덮인 곳쪽에 모래놀이 및 해먹이 있어요. 해먹놀이 쑥 자라서 덩치 커진 자신을 생각못하고 올라간.. 여기 48개월 미만이 탈만한 것들이 많아요. 오토 자동차는 다 멈춘 상태라 줄로 끌어야 함 ㅋ 다양한 케익,쿠키,빵이 팝니다. 저희는 보통 프렌치토스트 먹어왔어요. 오늘은 플랫화이트 주문 진하고 맛있었어요. 몽쥬이에 커피 맛있더라구요. 뷰맛집 커피맛집 아이가 인공잔디...

워킹맘이다보니, 집에서 집콕놀이로 다양한 그림놀이를 하려 하고 있지만.. 충분하게 놀아주고 있는지, 충분하게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있는지 늘 의구심이 있어요. 그리고 물감놀이나 사인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건, "종이에만 그리는 거야~ 뚜껑을 잘 닫아야지" 등 잔소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워킹맘이다보니 문화센터도 다녀본적 없는 아이라, 주말엔 조금 더 분출해줘야겠다 싶더라구요. 워낙 좋아하는 키즈카페도 같이 있는 키즈드로잉 수업 받으러 다녀왔어요. 강동키즈드로잉 암사역 꼬미고아트센터 구성 수업체험 30분 + 프리드로잉 10분 + 키즈카페 이용 40분 토요일에 즐거웠던 체험 공유해 봅니다. 예약 후 방문 강동구 암사역 힐스테이트강동리버뷰에 지하1층 주차 후 상가동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타고 2층으로 이동~ 꼬미고아트센터로 고고씽 했습니다. 영유아(만0세~2018년생까지) 대상 키즈트로잉이 있는 키즈카페 저는 만4세 56개월 아이랑 다녀왔어요. 경험해보니 만4~5세 아이까지 좋아하겠다 싶은 시설이었어요. 키즈카페 + 키즈룸 (드로잉 체험룸) + 대기실쪽 미술가운 대여 옷걸이 키즈카페는 보호자가 대기할 테이블 있는 공간, 아이들 뛰어놀 키즈카페 공간 그리고 드로잉 할 수 있는 키즈룸이 있어요. 분리수업이 원칙이라 키즈룸은 아이들만 들어가야 해요. 저는 양해를 받고 뒤에서 지켜보기만 했어요. 아직 얼어 있는 두 아이들 열매를 주제로 그...

낮에 햇살이 좋으면 봄날씨네요. 이제 아이와 함께 주말에 어디갈까를 다시 더 더 고민해야 하는 시기인가봅니다.ㅋ 아이와 가볼한 곳을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처럼... 3월 중순에 갈까 말까 하던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에 다녀왔어요.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도 낮에는 티한장만 입어도 충분했던 날씨..하지만 미세먼지 안 좋던 날 ㅠ 아이는 이 날 땀을 뻘뻘 흘리며 놀았고, 미세먼지 가득 먹고~ 기침가래 시작~ 허허허허 하지만 그래도 노세노세~ #에델바이스스위스테마파크 하늘이 왜이리 맑아 보이죠? 분명히 미세먼지 있던 날인데 ㅋㅋ 여긴 산이라 그랬나. 네이버예약 하고 가려하니, 퐁듀, 라끌렛, 연만들기 체험 등만 예약이 되서 직접 방문해서 현장에서 입장료만 결제했어요. 이때 양먹이를 결제해서 올라가야해요. 아직 성수기가 아니라서 양먹이를 양목장 주변에서 팔지 않는거 같아요. 매표소 옆에 셔틀버스가 있어요. 산꼭대기 놀이터로 데려다 주는데, 거기서부터 내려오는 코스로 저흰 방문했어요. 아래에서 여기까지 올라와 놀고 다시 내려가는 코스는 아이와 함께 하기엔 무리가 있거든요. 오픈 카트를 타고팠으나 다른 팀도 있어서 봉고 타고 올라갔네요. 올라가서 보니 산정상 느낌 물씬 집들을 배경으로 트램폴린이 땅에 박힌 모습 안전하게 바닥에 붙어서 좋네요? 참, 그리고 여기 집 중에서 실제 거주 중인 주민들도 있어요. 주말마다 요들송 들려오는 곳에서 살긴 전 ...

주말이면 뭐하지? 집에만 있으면 너무 게을러지고, TV든 스마트폰이든 오래 보게 되서요. 그래서 만4세지만 6세인 유아를 데리고 롤러스케이트장에 첫 도전 이미 롤러스케이트가 뭔지는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롤러스케이트 타러 갈까?"하니까 "좋아! 바퀴가 많아서 넘어지겄다. 엄마가 잡아줘"라고 말하는 걸 들으니, 새삼 많이 컸다 싶은 만4세이나 6세인 아이. (만나이 생기고 나이를 2가지로 말해야 해서 더 불편.....) 하남 신성프라자 4층에 위치한 롤링팝 #롤러스케이트 카페로 고고씽 한번은 아이랑 가볼만한 곳이 아닐까 싶어요. 롤링팝 롤러스케이트 주차장 건물이 "신성프라자"이니, 그 옆에 "신성타워"로 들어가면 안되요. 신성타워 건물이 아니기도 하고, 신성하니까 통합될거 같지만 아니라는거~ 주차장이 지하로 된게 신성프라자 들어서도 생각보다 작아서 깜놀 ㅋ 30년 됐나요.. 그때나 가본 롤러스케이트장이고 가본거라서 비교가 힘드나 ㅋ 기대보다 작고, 코스가 딱히 있는게 아니라 그냥 타원형 끝 그리고 타는 아이들,어른들 비율이 9:1이라는거 ㅋ 아니 사실 9.5:0.5 느낌 유아는 140~190까지 늘리며 신길 수 있는 신기한 롤러스케이트를 주더만요? 처음엔 남편, 저도 타려고 다 대여했는데, 한명은 아이를 전담마크해야 해서 저만 탔어요 ㅋ 롤러스케이트장 가운데에 초보자를 위한 공간 외에는 롤러를 탄 사람만 있을 수 있다해서 1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