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말에 앵두데리고 남양주로 ~~ 육갑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재재기로 537 가는길이 꼭 놀러가는길 같았어요 가평 펜션 가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촌에서 넘어갔는데 꽤 걸렸어요 ㅠ_ㅠㅠ 드디어 애견동반식당 육갑(6갑) 보이네요~!! 주차장은 따로 없고 저흰 요 비닐하우스 앞에 주차해놨습니다 근데 산길이여서 그런가 ,,벌레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파리인지 뭔지 ..제얼굴을 강타하고 가더라구요 ^_ㅠ 불은 켜져있는데 문이 닫혀있는것 같아서 전화했더니 영업하신다고 내려오셔서 문을 열어주셨어요 ! 고무줄 ? 인가로 해놓으니까 대형견들이 건들인다고 ,,ㅋㅋ 나름 2중문이여서 안전한것 같아요 ~ 지금은 벌레가 너무 많다고하여 식사는 내부에서 하기로 했어요 ! Previous image Next image 남양주 육갑 메뉴판 저희는 쌈밥2인시켰어용 계단에 앉아있는 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이쁘게생겼고 사람 되게좋아해요 ,,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갱얼쥐는 말티즈 같은데 임신했다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다음주면 출산이라고 !! 내부는 아담해요 화장실은 남녀 따로따로~ 내부는 이렇게 데려온 반려견을 앉힐수도 있고 ? 바닥에 내려놓아두 된다고 하셨어요 ㅋㅋ 6갑 뜻이 이렇게 ~ 저기 보이는 문 하나가 잔디밖으로 나가는 문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이는 식탁에도 잘 올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