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는 2주에 한번씩 목욕하는데요 ~ 목욕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데, 특히나 목욕 후 드라이하는 걸 아주 좋아하지 않아요 ㅜ 일반 드라이기가 온도가 뜨거워서 피부가 얇은 강아지가 통증이 있어 드라이하는 걸 싫어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이번에 강아지드라이기라 평균 온도도 42도에 냉풍도 가능하고 저소음에 핸즈프리라 강아지드라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리젠 애견드라이기 사용해 봤어요. 스탠드형 펫드라이기로 강아지 건조시키는데 두 손이 편리하고 강아지 뿐만 아니라 사람도 화장대에 놓고 머리카락, 네일아트 건조용으로 쓸 수도 있다고 해요. 리젠 강아지드라이기는 핑크와 화이트 2가지 컬러로 나오는데 럭키써니는 LD-100M 화이트로 골랐답니다. 리젠 강아지드라이기는 저소음 AC팬모터를 사용해서 청각이 예민한 강아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럭키도 새로운 애견드라이기 리젠 맘에 드는지 관심이 많더라구요 ㅎㅎ 신나게 강원도 강릉 여행하고 모래사장 엄청 뛰어 다녔던 럭키, 집으로 돌아와서 멍빨 강아지 목욕했어요 ㅎㅎ 목욕할 때는 럭키 눈으로 싫은 티 팍팍내고 이리 저리 피해 다녀요. 원래 같으면 욕실에서 한 손엔 헤어드라이기 한 손엔 럭키 빗질하며 한시간 동안 럭키 말려야 했답니다. 스탠드형 강아지드라이기 리젠 사용해 보려고 울타리로 셀프 강아지드라이룸을 만들었어요 ㅎㅎ 5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럭키가 엎드려 있거나 앉...
세이블 포메라니안 럭키는 수영은 좋아라 하는데 목욕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욕조에서 매번 탈출한답니다. 그런데 목욕보다 더 싫어하는 게 바로 털말리는 거에요... 안그래도 이중모라 속털까지 완벽하게 더 잘 털을 말려야 하는데 진짜 목욕 후 드라이 전쟁이랍니다. 사람 드라이기가 너무 뜨겁고 소음이 크다 보니 강아지들이 스트레스가 되어 털 말리는 것을 싫어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강아지드라이기 알아보다 속털에 모근부터 말릴 수 있는 #펫바우 #펫드라이기 발견하고 바로 써 봤어요. 펫바우는 강아지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사용 가능한 반려동물 펫 드라이기에요. 화상 위험 없는 40~60도 온도, 약 60dB의 저소음 펫드라이기 사람 드라이기와 다르게 펫바우 강아지드라이기는 화상 위험 없는 온도와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덜어 주는 #저소음드라이기 라고 해요. 드라이기 하단에 전원과 풍량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쿨 모드도 있어서 원한다면 더 시원한 바람으로 털을 말릴 수도 있답니다. 드라이와 빗질을 한번에 할 수 있게 바람이 나오는 부분 가운데 #강아지빗 슬리커가 있어요. 드라이하고 빗질을 따로 하면 시간이 배로 드는데 ! 펫바우 펫드라이기는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시간 단축도 되니 너무 좋더라구요. 드라이기도 새로 왔으니 럭키 오늘 털빠는 날이에요 ~~ 스파까지 하며 찐하게 목욕 했답니다 ㅎㅎ 펫바우 강아지드라이기가 저소음에 ...
세이블 포메라니안 럭키는 목욕 매너는 좋은데 목욕 후 털을 말릴 때에는 시끄러운 #드라이기 소음 때문인지 자꾸 칭얼거리고 피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애견드라이기 #강아지드라이기 계속 검색하던 차에 가격 착하고 럭키써니가 원하는 스펙에 부합하는 #헤어드라이기 찾았답니다 ^^ 초경량 저소음 드라이기 플러스에어 아이보리, 그린 컬러 98,500원 컬러는 그린과 아이보리 2가지로 나오는데 럭키써니는 블루톤 나는 그린으로 골랐답니다 ㅎㅎ 플러피에어 강아지드라이기 어떻게 자기 껀 줄 알고 옆에 놓으니 딱 앉는 개아들 럭키였어요. 사람도 같이 써도 되는 #플러스에어 #헤어드라이기 는 저소음드라이기, 초경량드라이기로 가성비 좋아 유명한 제품이에요. 드라이기 무게가 약 300g으로 타 제품 대비 100g가량 가볍다고 해요. 그리고 플러피에어 애견드라이기는 타 제품대비 10데시벨 이상 조용한 드라이기라 청각이 예민한 강아지더라도 일반 드라이기보다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강아지드라이기추천 #애견드라이기추천 #조용한드라이기 #가벼운드라이기 박스를 열어보니 플러피에어 헤어드라이기 전용 파우치와 사용설명서, 품질보증서가 제일 먼저 보이더라구요 ^^ 여행갈 때 딱 넣어가기 좋아 보였어요 ~~ 전용 거치대도 있어서 플러피에어 강아지드라이기 사용할 때 거치대에 드라이기 놓고 두손 자유롭게 럭키 털 말릴 수도 있더라구요 ^^ 슬림하게 T자형으로 독...
럭키와 목욕하면 털 전쟁이에요 ❕ 이중모라 털 말리는데 한시간 정도 들어요.. 렌탈하는 #강아지드라이룸 은 가격대가 사악해서 알아보다가 #예보들 #펫드라이룸 #펫드라이자켓 주문했어요 ❤ 예보들 펫 드라이룸 강아지룸 반려동물 건조기 S사이즈 29,800 -> 19,800원 예보들 펫드라이룸을 주문하니, 이벤트로 예쁜 강아지 선글라스와 함께 왔네요 ❤ 개이득이에요 ㅎㅎㅎ 예쁜 것만, 보고, 들으세요 ❤ 예보들이 무슨 뜻일까 했는데 '예쁜 것만 보고 들으세요' 라는 뜻이래요 ^^ 가정용 드라이어만 있으면 OK ❗ 드라이어의 바람이 들어오는 곳과 강아지가 들어가는 곳 두개의이어져이 이어져 있는 구조라 손쉽게 건조 가능한 펫드라이 룸이에요 ~ 예보들 펫 드라이룸 뒷 쪽에 드라이어를 연결하면 끝이에요 ㅎㅎ 예보들 펫드라이룸은 접이식 휴대용이라 여행갈 때도 편하게 챙겨갈 수 있고, 방수 코팅이 되어 있어 물기만 털어서 말리면 되요 ^^ 강아지가 들어가는 쪽은 벨크로랑 목사이즈에 맞춰 조절 가능한 줄이 있더라구요 ~ 답답해하지 않게 조절하기 좋았어요 ㅎㅎ 자 목욕이 끝난 럭키에요 ^^ 예보들 펫드라이룸에 럭키를 쏙 넣고, 드라이기를 뒷쪽에 꽂아 주었어요 ~~ 강아지는 청력이 사람보다 3~5배 좋아서 드라이기를 직접 털에 말리면 예민해지는데요 !! 예보들 펫드라이룸은 드라이어의 시끄러운 소리가 럭키에게 직접 전달 되지 않아서 아주 편안하게 건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