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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8경 중 제1경인 회룡포 국내 조용한 여행지 중 한 곳으로 사진작가들과 여행가들 사이에서도 꼭 가봐야 할 출사지이며 여행지로 선정된 곳입니다. 조용한 회룡포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회룡포 전망대와 내성천을 지나 마을로 들어갈 수 있는 뿅뿅다리를 보러 다녀왔던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글. 사진. 영상 루시생각 육지의 섬마을로 불리는 곳 용이 휘감아 도는 물 이름은 회룡포! 경북 예천군 용궁면에는 육지의 섬마을로 불리는 회룡포마을이 있다. 인구수 10명가량의 거주하는 작은 시골마을은 낙동강 지류 내성천이 감싸는 풍경이 아름다운 국내 조용한 여행지로, 뿅뿅다리를 건너 마을로 들어가고, 회룡포 전망대에서 바라본 마을과 주변 풍경을 직접 보게 된다면 탄성이 절로 나오는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회룡포전망대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마산리 산116 장안사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회룡대길 168 회룡포 전망대 주차장 가는 길 회룡포 전망대 주차장은 따로 지정된 곳이 없고, 초록창 지도도 표기된 곳이 없다. 쉽게 찾아가는 길은 네비에 예천 장안사를 입력하세요. 도로를 따라 장안사로 오르고 내려가는 길은 좁고 경사가 심하니 초보운전자분들은 주의해야합니다. 20여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장안사 주차장이 있습니다. 평일에 찾은 이곳은 비교적 한산했어요. 한편에 커피와 음료 먹거리 등을 파는 매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차장 한편에 공중화장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