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83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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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쌤
6,277아동발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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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활용 가능한 오롬 오빗 2024 다이어리 추천

★ Diary review ★ 위클리 활용 가능한 오롬 2024 다이어리 겨울이 다가오는 초입에는 무엇을 하시나요? 저는 10월 정도만 되면 내년에는 어떤 다이어리를 사용해볼까 새롭게 출시한 2024 다이어리 살펴봅니다. 요즘 각종 캘린더 앱으로 일정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이어리 구입하지 않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래도 업무를 하거나 미팅할 때 다이어리가 필요하긴 하더라고요. 작년에 좋은 기회로 오롬 오빗 다이어리를 사용했는데요. 저는 올해도 2024 다이어리로 오롬 오빗 다이어리를 사용하기로 했어요. 다이어리가 은근 고급 라인이라서 미팅 다닐 때 쏠쏠하게 잘 썼거든요. 올해 사용한 미드나잇블루 색상보다는 한톤 업! 된 머큐리 블루 색상을 골랐어요. 2024년에는 조금 밝게 살아보고자 하는 제 마음이 담긴 초이스랄까?? 오빗 다이어리를 열었더니 2024 숫자가 눈에 들어와요. 왜 벌써 2024년인 거죠?? 매년 더더 빠르게 시간이 흘러가는 걸 느낍니다.. 먼저 먼슬리를 살펴보니까 12월부터 기록할 수가 있어요. 12월 되자마자 득달같이!! 새 마음가짐으로 다이어리부터 바꿔야겠어요. 저는 항상 메모를 많이 할 수 있는 먼슬리 다이어리를 사용했어요. 그런데 올해는 위클리 다이어리를 골랐어요. 사실 네이버 캘린더로 일정 관리하는 것으로 생활 패턴을 바꾸면서 다이어리 사용 비율이 굉장히 줄었어요. 제가 언제 종이에 글을 쓰는지 곰곰이 생...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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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이 만든 유아 교사용 다이어리 추천 (만년형)

★ Diary review ★ 동심 유아 교사용 다이어리 (만년형) 교사에게 다이어리는 어떤 의미일까요? 교사 시절을 되돌아보면 저에게 다이어리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했던 것 같아요. 업무를 메모하는 기록장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교사에게 다이어리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음가짐이라고 정의해 봅니다. 신학기를 준비하면서 새 다이어리를 받아들면 많은 감정이 오가죠. 잠시 설렜다가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에 엄두가 안 나다가 어떤 아이들을 만날까 궁금하기도 하고 올해는 조금 더 잘해보자는 마음도 들 거예요. 선물 같은 오늘, 나의 기억 선생님의 매일을 응원해 줄 교사용 다이어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유아 교사라면 모두가 알만한 동심연구소의 만년형 유아교사 다이어리예요. 먼저 아이들의 이름을 한자 한자 적어봅니다. 유아교사로서 가장 큰 책임감이 느껴지는 페이지일 거예요. 잠시 무거운 책임감은 내려놓고 새로운 아이들을 맞이할 설렘을 느껴보기로 해요. 일반 다이어리는 1월에 시작해서 12월에 끝나잖아요? 2월에 학기를 마무리하는 교사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 있었을 거예요. 동심 유아교사 다이어리는 만년형이에요. 1월, 3월, 9월 언제든지 시작해도 괜찮아요. 새학기가 시작되면 설렘도 잠시 지치는 일들도 많을 거예요. 곳곳에 유아교사를 위한 응원의 글귀가 눈에 들어와요. 스치듯 지나가는 글귀일 수 있지만 가끔 눈에 들어오면 이런 글귀가 힘이 될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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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없이 메모 공간 많은 오롬 2023 다이어리 추천

★ Diary review ★ 위클리 없이 메모 공간 많은 2023 오롬 다이어리 연말이 다가오면 무엇을 준비하시나요? 카페 배경음악이 캐롤로 바뀐 걸 보니 연말이 다가왔다는 게 실감 나더라고요. 이제 슬슬 내년에 쓸 다이어리도 장만해야겠어요. 저는 올해 세컨드용 다이어리만 사용하고 일정 관리는 모두 컴퓨터로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매일 할 일을 정리하면서 메모지를 1장씩 꼭 쓰더라고요. 2023에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다이어리로 사용해 보려고 해요. 2023 다이어리로 제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건 오롬 오빗 다이어리예요. 상자에 정성스럽게 속지 포장까지 되어 있어서 뭔가 제대로 선물 받는 기분이에요. 격식 있는 선물로도 좋겠더라고요. 아직도 다이어리를 손으로 쓰나요? 디지털 매체가 발달해서 노션으로 스케줄을 관리하는 시대가 되었다지만 그래도 저는 아직 손으로 쓰는 게 더 좋아요. 손으로 쓰면 기억하기도 쉽고 매년 한 권씩 나만의 기록이 생기잖아요. 오롬에서는 각인 서비스도 제공해요. 이제는 풀네임보다 제 닉네임으로 불리는 게 더 익숙한 삶이 되어서 짧게 각인해 봤는데 더 깔끔하고 맘에 들어요. 오빗 다이어리에 각인하면 위치는 뒷면 위쪽에 각인되고요. 붙박/금박/은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표지에도 로고가 금박으로 각인되어 있어요. 행성 궤도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고 해요. 패브릭인데 두께감이 있는 하드커버여서 각인이 가능한...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