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면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카페 데이트 가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오늘 소개해 드릴 카페들은 매년 아름다운 트리를 볼 수 있는 곳이니 기억해 두셨다가 다녀와보세요.
- 용인에 위치한 카페 앙그랑은 인테리어와 크리스마스 트리로 유명함.
- 카페는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렵지만, 원목가구와 소품을 판매하는 스케치1993과 함께 있음.
-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혼잡하므로 주중 방문을 추천함.
- 카페 내부에는 고급스러운 원목가구와 소품들이 많음.
- 가격대가 다소 비싸지만, 재료를 아끼지 않은 브런치 메뉴를 제공함.
- 크리스마스 트리 명소로도 유명하며, 내부에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있음.
- 2023년 11월 17일에 촬영된 어가길베이커리의 크리스마스 트리
-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에 위치한 대형 트리가 있는 카페
- 영업시간은 10시부터 22시까지이며, 라스트 오더는 21시 30분
- 애견 동반 가능하며, 매일 직접 구운 빵을 판매함
-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가 있음
-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단장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음
- 트리에 삼각대 설치되어 있어 커플 사진 찍기 좋음
- 테라스에 설치된 미니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도 예쁨
- 이천 시몬스테라스는 전국 트리명소로 유명하며, 다양한 볼거리 제공
- 시몬스테라스는 시몬스 침대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넓은 야외 정원과 카페, 그로서리스토리, 갤러리 보유
- 겨울에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빌리지로 변신하며,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소로 적합
- 대형 트리가 가득한 크리스마스 명소로, 매년 많은 사람들이 방문
- 올해는 알록달록 사탕 트리로 장식 변경, 메인 포토존이 없어 대기 없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길 수 있음
- 퍼블릭마켓은 간단한 식사메뉴와 식재료, 소품, 와인 등을 판매하는 그로서리스토어
- 주차타워가 생겨 주차가 편리해졌으며, 주차요금은 최초 15분 무료, 초과 10분당 500원, 1시간 3천원
- 시몬스테라스에서 만원 이상 제품 구입 시 3시간 무료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