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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료칸 숙소 추천, 유엔 벳테이 다이타 Yuenbettei Daita 끝나지 않는 도쿄 대리 포스팅(ㅋㅋㅋ) 맛집과 카페 투어를 위해 떠난 여행이지만 일본여행 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위시리스트는 도쿄 료칸 숙소 가보기였다고 해요. 열심히 서치해서 최종적으로 예약한 곳은 시내에서 가까운 도쿄 료칸 숙소 추천, 유엔 벳테이 다이타 1박(2인 기준) 숙소 비용은 39,400엔 (한화 약 38만 원)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했고 한국에서 신용카드 결제 요청해서 숙소 체크인 시에는 러기지 맡길 때 도쿄로컬택스(Tolyo Local Tax)로 300엔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고 해요. 찾아보니 하나투어나 각종 홈페이지에서 특가가 종종 나오는 거 같으니 가격 비교 후 예약하는 걸 추천드려요. 도쿄 료칸 숙소 추천, 유엔 벳테이 다이타 를 선택한 이유는 세타가야다이타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로 역 근방이랑 가깝기 때문에 여행하기 좋은 위치인 점이 가장 크다 해요. 도심 속에 위치한 료칸 호텔로 유명한 곳이라 여행하기 좋은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이고 시모키타자와가 근처가 요즘 도쿄에서 떠오르는 핫한 동네라 핫한 맛집이나 카페가 많기 때문에 동네 자체도 마음에 들었다고 해요. 동생말로는 부촌인데 한적한 동네라 좋았다고 단점은 흔히 관광하는 긴자, 시부야, 신주쿠 등이랑은 거리가 먼 편이라 여행 기간 동안 풀로 예약하는 것보다는 하루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