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전편 이야기 교토 전시 haku kyoto 미술관 - 교토여행 31 전편 이야기 #교토여행 중이다. 어느새 길고 길었던 #교토 여행도 마무리가 되는 밤. 마지막 밤. 니시키 시... blog.naver.com #교토여행 마지막 날. 점심은 #교토맛집 에서 먹기로 했다. 예약하기가 무척 힘들었던 #덴푸라맛집 #엔도 . 일본 출근 버스 안. 사람 참 많다. 아침부터 분주한 게이샤들. 그렇게 도착한 #덴푸라 #튀김 맛집 엔도. 이 작은 사거리에 두 곳이 있다. 그래서 첫 집은 잘못찾아갔다는. 엔도 일본 〒605-0811 Kyoto, Higashiyama Ward, Komatsucho, 566 566 입구에 딱 하고 써있는 가격. 런치 메뉴치고 크게 부담은 안되는 가격. 룸을 예약해 두었다. 멋진 분위기. 오길 잘했다. 우리가 예약한 방. 밖으로 작은 정원이 보인다. 방에 짐을 놓고 화장실에 가는 길에 발견한 카운터석. 작은 건물에 미로처럼 크고 작은 방들이 존재한다. 어쨌든 다시 우리 방. 제법 마음에 든다. 【점심】 아오이(葵) 코 ¥7,700 (8,470～) 기온(祗園) 코스 ¥11,000 (12,100〜) 【저녁】 덴푸라 로쿠하라(ロクハラ) 코스 ¥18,700(20,570〜) 덴푸라 야사카(八坂) 코스 ¥22,000 (24,200〜) 덴푸라 카이세키 키요미즈(清水) 코스 ¥22,000 (24,200〜) 덴푸라 카이세키 히가시야마(東山...
37전편 이야기 교토 에이스호텔과 신푸칸 - 교토 여행 29 전편 이야기 #교토여행 중이다.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찾은 곳은, #교토 의 인기 호텔인 #에이스호텔 . 여... blog.naver.com 슬슬 #교토여행 이 마무리 되고 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드디어 티타임. #교토카페 를 찾다가 발견한 Ogawa Coffee Sakaimachi Nishiki . 짧게 #오가와커피 . #오가와 #커피(Ogawa Coffee)는 일본 교토에 본사를 둔 2층짜리 카페인 오가와 커피 사카이마치 니시키(Ogawa Coffee Sakaimachi Nishiki)를 그랜드 오픈하여 70주년을 기념했다고 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나미 다카유키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사사키 카즈야 와 긴밀히 협력하여 '교토의 부엌'으로도 알려진 야나기노밤바의 창업지 근처에 새로운 컨셉 스토어를 건설했다. 개방형 평면은 기능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수용하며, 1층 전체에는 일본식 녹지가 심어져 있다. 이 카페는 JAS 및 국제 공정 무역 인증을 받은 윤리적 기반의 커피 원두를 독점적으로 양조하고 프랑스 스타일의 빵집에서 영감을 받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음식을 제공한다. La Petit Mech의 창립자인 이시나리 니시야마(Ishinari Nishiyama)와 Schelche의 대표인 마루야마 토모히로(Tomohiro Maruyama)가 공동 제작한 메뉴는 전통 차 및...
45전편 이야기 교토 폰토초 거리 - 교토여행 27 전편 이야기 #교토여행 중이다. 저녁도 든든히 먹고 소화를 시킬겸 #교토 의 밤거리를 산책하기로 한다. #... blog.naver.com 언제나 그렇듯 전 날도 거나하게 마시고. 다시 #교토여행 의 하루가 시작된다. 보통의 경우는 늘 아침을 먹고 해장도 하지만 왠일인지 늦잠을 잔 그 날. 오늘 점심을 예약해 둔 곳은, #교토 #미슐랭스타 #가이세키 맛집 #悠々 #Yuuyuu #유유 . 悠々 일본 〒603-8142 Kyoto, Kita Ward, Koyamakitakamifusacho, 8 北上総マンション101 부부가 운영하는 #교토맛집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이다. 한 달 전에 미리 예약해 둔 곳이다. 시간에 맞춰 도착을 했다. 바로 안으로 들어간다. 셰프와 점원이 바로 자리를 안내해 준다. 자리에 앉으니 잣이 들어있는 물 한 잔. 식전주는 화이트 와인으로. 교토 미슐랭 스타 맛집 悠々 Yuuyuu 유유는 셰프 시모다 테츠야 씨의 가이세키 레스토랑이다. 호기심과 창의적인 열정으로 재료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섬세한 맛을 만들어내는 곳이라고. 그는 견습 시절부터 전통 기술과 현대 기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맛을 창조하는 데 전념해 왔다고 한다. 우리의 요리 레퍼토리는 전통적인 일본 요리를 넘어 흰살 생선과 푸른 생선을 사용한 사시미 샌드위치, 흰 된장으로 맛을 낸 쇠고기 혀 스튜 등 풍부...
37전편 이야기 교토 기온 거리 산책 - 교토여행 25 전편 이야기 #교토여행 중이다. 기요미즈데라와 그리고 지온인을 둘러보고 숙소까지 걸어가 보기로 한다. #... blog.naver.com #교토여행 중이다. 하루종일 걸었더니 배고프다. 저녁 먹을 곳은 미리 찾아두었다. #교토 #초밥맛집 #이즈우 . 이즈우 367 Kiyomoto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84 일본 보통 예약이 필요한 곳인데 왠일인지 자리가 있다. 그래서 바로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기. 이즈우의 실내. 이즈우 いづう는 교토의 식문화와 꽃가와 함께 천명 원년(1781년), 현재의 땅에서 창업해, 초대 이즈미나 우베에의 첫 문자를 대하고 옥호를 「이즈우」라고 했다. 홈페이지의 내용을 참고해보면, 사바 #스시 는 「할레의 날의 음식」이나 「진물」로서, 교토의 마을중이 사랑해 온 맛입니다. 창업 당시, 와카사에서 어려운 고등가도를 사람의 다리로 옮겨져, 교토에 닿는 사람 소금의 고등어는, 이치이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치료. 경건한 요절에는 각 가정에서 사바스시를 먹고, 모두가 먹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런 서민의 맛을 요리사의 기술로 닦고, 전문점으로서 처음으로 세상에 보내 낸 것이 저희의 명물·고등어 스시이며, 세업의 시작. 따뜻함을 내거는 데 있어서는 소재나 제법에 음미를 장악해, 일본 제일의 사바 스시에의 기개를 담아, 포장...
66전편 이야기 교토 니넨자카, 산넨자카 [二年坂, 三年坂] - 교토 여행 19 전편 이야기 기요미즈데라를 둘러보고 나왔다. 이제는 다시 #교토 #산넨자카 거리. 산넨자카 [三年坂・産寧... blog.naver.com 드디어 #교토여행 중 점심시간. #교토 #미슐랭스타 #가이세키 맛집 #Shuhaku 京料理 修伯 . #교토맛집 으로 미슐랭 1스타 가이세키 맛집이다. 보통 일본 미슐랭스타급 레스토랑은 이렇게 책자 잘 안놓긴 하는데. 교토 미슐랭 스타 가이세키 맛집 Shuhaku 京料理 修伯 . Shuhaku 392 Kinen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828 일본 안 쪽에는 이렇게 테이블도 있고, 작고 아담한 식당. 바 테이블에 자리를 잡는다. 그 날의 메뉴. 12,750 엔 코스 (8 가지) 懐石料理 제공 날짜 일/화/수/목/금/토 예약 2일전 0:00시까지 예약필수. 지각 30분의 경우는 취소 취급 주문 2사람~17사람까지 주문 가능 그룹 인원수 몫으로의 주문. 기타 주의점 음식물의 테이크 아웃 불가. 교토시의 역사 지구의 #슈하쿠 . 이 세련된 일식 레스토랑은 일식의 요리 예술을 수용하기 전에 프랑스 요리를 전문으로 했던 숙련된 요리사가 이끌고 있다고 한다. 화이트 와인으로 시작. 또르르. 향긋하다. 시작되는 요리. Shuhaku는 전통적인 기술과 현대적인 기술, 특히 서양의 기술을 그의 요리 스타일...
60전편 이야기 교토 라멘 맛집 Kyoto Ramen Laboratory 京都ラーメン研究所 - 교토 여행 16 전편 이야기 #교토여행 중이다. 저녁 시간이 지났는데 저녁을 못 먹고 있어서 배가 무척 고프다. 다행히 #... blog.naver.com #교토여행 중이다. 친구 길벗과 함께 저녁을 든든하게 먹었다. 배가 무척 불렀는데 그래서 조금 걷다가보니, #나카무라토키치혼텐 교토역점 中村藤吉京都駅店 에 도착한다. 원래 가고 싶었던 곳. 밥배와 #디저트 배는 따로 있기에 큰 생각없이 바로 안으로 들어간다. 보통의 경우 웨이팅이 있는데 늦은 저녁, 마감 전 마지막 타임이어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안으로 들어간다. Kyoto Kyoto 앉을 수 있는 자리는 앞 쪽에 보이는 다인석. 오래 앉아있을 생각은 없으므로 바로 친구와 자리를 잡는다. 벽에 보이는 인기 메뉴판. 나카무라 토키치 혼텐 교토역점 中村藤吉京都駅店 은1854년 개업한 일본 티 브랜드이다. JR 우지 역 근처의 본점은 메이지 시대 차 판매점의 전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우지의 중요 문화 경관'으로 인정받았다. 대표 메뉴는 대나무 통에 담겨 나오는 녹차 젤리 아이스크림. 소매점에서 플라스틱 컵에 담긴 테이크아웃 제품도 판매한다. 때에 따라서는 2시간 이상 대기도 감수해야 하는 인기 맛집이다. 1854년에 문을 연 이 찻집은 16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말차 디저트로 유명하...
27전편 이야기 교토 아라시야마 치쿠린 대나무숲과 기모노숲 - 교토 여행 15 전편 이야기 #교토여행 중이다. 그 중에서 #아라시야마 여행 . #아라시야마여행 을 대표하는 #대나무숲 . ... blog.naver.com #교토여행 중이다. 저녁 시간이 지났는데 저녁을 못 먹고 있어서 배가 무척 고프다. 다행히 #교토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라멘맛집 이 있다. #교토맛집 Kyoto Ramen Laboratory . 입구에는 메뉴등이 붙어있다. 줄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 #라멘 집. 그래도 구글평점이 꽤 높은 곳이다. Kyoto Ramen Laboratory 17 Nishikujo Yokomachi, Minami Ward, Kyoto, 601-8427 일본 #교토라멘맛집 #KyotoRamenLaboratory 정말 갈 곳이 없어 저녁을 먹을 곳을 찾아서 헤매이다가 찾게 된 집이다. 엄청난 맛집이라기 보다는 기대 이상의 맛을 보여줬던 곳. 시간을 내서 찾아갈만한 곳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딱! 스탠다드한 맛을 보여주는 라멘 맛집이다. 홈페이지를 참고해 써보면, 점내는 카운터석은 물론, 테이블석에는 등받이를 높이고 약간 개인실적으로 하고, 패밀리나 회사 돌아가, 여성끼리라도 별로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점심 시간(AM11:30~PM2:00)이 있어, 유익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이 시간대에 ...
53전편 이야기 일본 교토 아라시야마 산책 - 교토 여행 6 전편 이야기 #일본여행 중이다. 그 중에서도 #교토여행 . 언제나 그렇듯 전 날도 거나하게 마시고 난 뒤 맞... blog.naver.com #교토여행 중이다. #교토 안의 교토라는 #아라시야마 에 관광을 왔다. 관광을 하기 전에 점심을 먹고 관광하면 좋을 것 같아서 미리 #교토맛집 #아라시야마맛집 을 찾아두었다. 부지가 제법 큰 식당. 담배 금지. 대기가 많지만 우리는 프리패스. 대기하는 손님을 뚫고 바로 안으로 들어간다. 아라시야마 키주로 18-27 Sagatenryuji Kitatsukurimichicho, Ukyo Ward, Kyoto, 616-8374 일본 입구에서 우리를 반겨주는 사무라이. 이미 가득찬 실내. 하지만 우리 자리는 있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 보기. 다양한 #와규 와 세트메뉴가 보인다. 나는 비싸도 인기있는 메뉴를 주문해 먹는 편이기에 가장 인기라는 와규 세트를 주문. 친구 길벗은 와규집에서 뜬금없이 돼지고기 정식 주문. 함께 나누어 먹으면 되니까. 사실 창가 쪽 자리에 앉고 싶었지만 그건 욕심인 것. 전 날의 과음으로 목이 말라서 일단 물 한 잔 벌컥 들이키고. 아라시야마 키주로 嵐山 喜重郎는 아라시야마에서 인기 있는 맛집 중 한 곳이다. 이 곳은 일본의 소인 와규를 베이스로 한 덮밥과 고기요리, 지역특산인 고기요리까지 맛볼 수 있다. 이 곳의 단점은 ...
29전편 이야기 일본 교토 쇼핑 차통 가이카도 開化堂 - 교토 여행 3 전편 이야기 예전부터 #교토 에 오면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다. 바로 #가이카도 . 다소 생소한 이름일 수... blog.naver.com #교토여행 중이다. 어느새 밤. 늦은 밤까지 운영하는 #교토맛집 을 찾아봤는데 의외로 많지 않은 교토맛집들. 시간이 더 늦어질 수로 먹을 음식점이 줄어들 것 같기에 그나마 멀지 않은 곳에 평점 좋은 맛집을 찾아낸다. #교토 #카레맛집 KARA-KUSA curry 카라쿠사 카레 . 우리가 도착했을 때도 대기가 제법 있었는데 다행히 줄이 금방 줄어든다.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 된 맛집. #교토여행 할 때 들려보면 좋은 곳이다. KARA-KUSA curry 일본 〒600-8092 Kyoto, Shimogyo Ward, 東洞院東入る神明町248グランジュール綾小路 동양인 반, 서양인 반. 일본어는 잘 모르지만, 여튼 환영한다는 의미인 듯 하다. 자리는 모두 카운터석이다. 이 곳은 카레맛집으로 유명한 곳으로 레드와 블랙커리가 유명하다. 두가지를 섞어 먹을 수 있는 반반 메뉴가 있다. 밥도 맛있고 다양하게 올려 먹을 수 있는 토핑도 매력적인 곳이다. 바로 앞 쪽에 주방이 보인다. 그래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주방 돌아가는 것만 봐도 크게 심심하지는 않다. 일단 시원한 물 한 잔. 이번 교토여행의 첫 맥주. 허트 랜드, 처음 보는 맥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