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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니나 J에요 ^^ 이번 포스팅에선 귀 피어싱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저도 피어싱을 한 세 번 정도 뚫었다가 실패한 사람인데요 ㅠㅠ 피어싱은 켈로이드와도 연결되어 있어서 몸에 받는 사람이 있고 안 받는 사람이 있어요 만약 뚫고 나서 추후 자리 잡히는 중에 염증으로 계속 붓거나 아물지 않고 피가 난다면 바로 진료를 받아 켈로이드 체질인지 알아보시고 착용 여부를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 그럼 오늘은 귀 피어싱 예쁜 위치 부위별과 고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 귀 피어싱 위치 & 추천 비교적 괜찮은 고통 귀를 뚫을 수 있는 부위가 다양한데요 가장 먼저 접근하기 쉬운 곳이 귓볼과 그 위로 이어지는 귓바퀴에요 연예인 청하님도 귀 피어싱을 많이 뚫으셨는데요 볼드한 귓볼 귀걸이와 귓바퀴 피어싱 그리고 안쪽의 스너그 부분과 이어지는 피어싱으로 이 위치로 하면 정면에서도 잘 보이기 때문에 추천드릴 수 있는 위치에요 귀 상단에 넓은 부위인 아웃컨츠도 뚫으면 잘 보이는 위치인데요 연예인 청하님의 귀 피어싱 위치가 아주 예쁜 부위로 너무 큰 고통 말고 잔머리가 많으신 분, 피어싱이 잘 보이고 싶고 또 피어싱 같은 위치를 찾으신다면 아웃컨츠와 귓바퀴, 귓볼 피어싱 정도의 조합으로 귀 피어싱 부위 추천드리고 싶어요 헬릭스, 트라거스, 이너컨츠, 데이스 귀 피어싱 중간 정도의 고통 다음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안쪽에 뚫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