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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스티드게코 ] 첫째 트익할의 짝을 꼭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분양나온 아이들 몇번 놓치고 나서 ㅠㅠ 정말정말 운좋게 데려온 아이에요!ㅋㅋㅋㅋㅋ 오예오예 트라이 익스트림 할리퀸 릴리 화이트 길다 길어 트익할이나 트익릴리로 짝지어 주고 싶었는데 넘넘 좋아리 둘째 릴리 집으로 쓰려던 적재형 대형.. 애가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못썻었는데 셋째 임시집으로 ㅋㅋㅋㅋ 금방 집 시켜줄게..... 속눈썹도 예쁘고 파업하면 좀 주황주황빛이 돌더라구요 셋째는 19g, 첫째는 22g 사이즈도 비슷하니 둘이 열심히 커서 부부가 되려무나

[ 크레스티드 게코 도마뱀 ] 둘째는 암컷으로 데려올거야!! 라고 했었지만...... 정작 데려온것은 미구분 릴리화이트 인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몰라 예쁜데 어떠케 새벽에 분양글들 보다가 꽂혀서 그만! 아침되자마자 문자보내고 당일에 호로록 데려왔죠 크레 퀄리티는 잘 볼줄모르지만 그냥 대충 이정도에 이정도 분양비면 괜찮다고 혼자 납득하고 냅다.. 등도 이정도면 뭐! 깔끔하고!!! 나만 예쁨 됐지! 크면서 색 변하는거 보려고 찍어놨는데 실제보다 찐하게 나와서 소용이 있나..? 실제 색감이 사진보다 옅은데 말이죠 근데 준비해둔 집에서.... 탈출할거 같은 사이즈라 분양받을때 주신 채집통으로 다시 이동 흑흑 ㅠㅠ 완전 쪼그만 베이비인데 앞으로 무럭무럭.. 이상 없이 잘 커주렴 ㅠㅠ

[ 크레스티드 게코 ] 진짜 백만년만에 하는 파충류 포스팅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 크레아이들을 보내고.. 다시 데려올 생각이 없었는데 지인이 입양처를 애타게 찾아서 어떻게 저렇게 데리고온..? 크레 외동이에요 집에온지는 좀 되었어요 ㅋㅋㅋㅋ 빼꼼 귀요미에요 물도 챱챱먹고 옆구리가 좀 더 까맷는데 탈기오려는지 밝아짐 밥은 먹어놓고도 또 달라고 하는 망나니 색이 밝아서 맘에 들어요 ㅋㅋㅋㅋ 변비인가.. 밥먹고 똥을 안싸고 배만 빵빵해서는.. 빨빨거리고 잘 돌아다녀요 익할인지 트익할인지 할리퀸인지 뭔지 모르겟지만 내눈에 예쁜 크레스티드게코 이름은 진이에요 ㅋㅋㅋㅋ

할리퀸 / 베베 크림시클 / 네네 맨날 찍어두고 안올리는 크레들.. 크레 미안......^^.. 넘넘 귀요워ㅠㅠㅠ 얼빵한 베베 왜케 안크지?! 했었는데 어느새 쑥쑥자랐어요 분명 2그람에 손가락 한마디만했는데? 어느새 20그람대가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이케 귀엽기만 해라 ㅠㅠ 그리고 네네 얜 베베보다 컷었는데 똑같아요??? 왜 안크지 그래도 크긴 컸는데 천천히 자라나봐요 색이 더 밝아서 그런건지 베베보다 눈에 핏줄도 더 많이 보이구ㅋㅋㅋㅋㅋㅋㅋ 입은 또 짧아서 베베보다 많이 먹지도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넝언넝 자라서 손바닥 가득 올라와라!!

- 크림시클 / 네네 드디어? 집에오신 둘째 크레에요ㅋㅋㅋ 이름은 네네.. 도살이 누네띠네 생각나니까.. 파이업하면 노랑노랑이 사실 이게 평상시 발색인줄 알고 업되면 더 진해지려나 흑흑..했는데 빠질수록 하얘짐!!!!!!!!! 더좋아!! 원하던 인절미 뉴.뉴 첫째지만 동생인 베베랑도 한컷 응 너네 형제야; 커플이 아니라 미안하다 여기까진 어제 사진 오늘 흰둥이로 맞아준 네네 최고야 흰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예뿐 네네찡... 이 발색 오래오래 유지해주셨으면 참말 좋겠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