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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참진드기 예방을 위한 바르는 애견 진드기약 외부기생충약 리펠로 스팟온 사용방법과 구충 범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산책하기 좋은 계절 가을 ^^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아 벌초길에 나서기 전 저는 마루에게 강아지 진드기 예방을 위한 외부기생충약을 발라주었는데요 산이나 야외, 풀이 많은 곳에 갈 때면 강아지 진드기 예방이 중요하잖아요 며칠 전 뉴스를 보니 올해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자는 100명이 넘었고 사망자가 19명이나 된다고 해서 놀랐는데요 참진드기가 매개가 되는 SFTS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나 고양이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기 때문에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할 땐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강아지 참진드기에 물려 바베시아에 감염되면 대표적으로 빈혈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강아지 면역체계가 적혈구를 적으로 착각하여 적혈구를 파괴시키게 되는데 강아지 참진드기에 물려 잇몸이 창백하게 변한다면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으니 바로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한답니다 강아지 참진드기 물렸을 때 대처 방법도 중요하지만 강아지 진드기 예방을 위한 애견 진드기약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마루가 유독 풀숲을 좋아하기도 하고 평소 산책을 산이나 탄천변으로 자주 다니다 보니 저는 심장사상충약과 외부기생충약을 따로따로 해주고 있어요 오늘은 강아지 진드기 예방을 위한 바르...

강아지 진드기 물렸을때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법 날씨가 너무 좋아 노는 거에 정신이 팔리다 보니 매달 1일 마루 목덜미에 애견진드기약 바르는 걸 잊고 있었지 뭐예요 ㅜㅜ 심장사상충약은 매달 25일 개진드기약은 매달 1일 일주일 차를 두고 심장사상충약은 먹이고 애견진드기약은 바르곤 했었는데 이번 달 애견진드기약 바르는 걸 깜빡 잊고 있었더라고요 마루는 실외 배변을 하는 편이라 하루 세 번 거의 잔디 위나 잔디 주의를 걸으며 산책을 하는데 그때 진드기가 붙었던 건지 마루 몸에 진드기가 뙇! ㅜㅜ 이번이 첫 대면이 아닌데도 언제 봐도 적응 안 되는 비주얼이에요 매일 산책 후빗질을 해주기도 하고 수시로 마루의 몸을 수색하면서 혹시 진드기가 붙지는 않았을까 살펴보곤 했었는데요 사실 진드기가 피를 빨기 전에는 너무 작아서 손으로는 잘 느끼지 못할뿐더러 마루처럼 털이 많은 강아지라면 더더욱 진드기를 손으로 찾는다는 건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와도 같은 거 같아요 산에 갈 때는 꼭 진드기 퇴치제를 챙기고 안티버그 옷도 입히곤 했는데 잠깐씩 동네 산책할 때는 그냥 헐벗고 산책하는 편이거든요 매달 애견진드기약을 발라주기 때문에 동네 산책 시 크게 걱정하지 않았는데 이번 달 잊고 안 발라 주었더니 바로 이런 일이 생겨버려서 마루한테 얼마나 미안했는지;;) 꼭 산이나 풀숲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도 진드기가 출몰해서 항상 주의를 하는 편인데 ...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이렇게 날씨가 좋을 땐 뭐다~?? 강아지와 즐거운 산책!! ㅎㅎㅎ 마루는 하루 3번 산책하는 프로 산책러인데요 지금처럼 날씨가 좋아지면 거의 밖에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강아지랍니다 그렇다고 막 뛰어놀거나 사방 돌아다닌다거나 하는 체력이 좋은 강아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풀을 워낙 좋아해서 산이나 잔디로만 다니려 하는데요 봄부터 가을까지는 강아지와 산책하기 참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만 강아지와 산책하면서 해충으로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해서 마냥 즐거운 산책이 되지만은 않는데요 요즘은 산이나 공원뿐만이 아니라 아파트 화단에도 진드기가 출몰하여 강아지 바베시아 간염이 되는 사례들도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강아지 진드기로 부터 안전한 곳은 없는거 같아요;;) 제가 며칠 전 강아지 진드기 감염에 대해 글을 쓰면서 진드기 감염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각성한 적이 있는데요 진드기가 강아지 몸에 붙어 바베시아 감염을 일으키게 되면 발열, 식욕부진, 구토, 빈혈,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무지개다리까지 건널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해요 매달 외부 기생충 약을 바르고는 있지만 100% 차단이 되지는 못하잖아요 넥스가드나 외부기생충약은 진드기가 피를 빨았을 경우 피에 든 약물을 먹고 힘없이 떨어지는 효과가 있을 뿐 진드기의 접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저는 따로 강아지 진드기 예방 템들을 찾...

날씨가 너무 따뜻하네요 요즘은 강아지와 산책하기 딱 좋은 시기이기도 하지만 강아지와 함께 야외활동 시 주의해야 할 점도 늘어나는 계절인데요 마루와 탄천으로 놀러를 갔더니 벌써부터 날파리들이 기승을 부려서 부리나케 도망 왔어요 안충을 한번 경험해 봤던 일인이라 이젠 탄천도 못 갈 것 같네요 ㅠㅠ 강아지와 산책하기 좋은 계절인 봄, 가을엔 날파리뿐만이 아니라 진드기도 조심해야 하는데요 풀숲 냄새 맡는 걸 좋아하고 풀숲에서 뒹구는 강아지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항상 진드기 감염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진드기에 물리면 피부병이 생기는 것은 물론 진드기에 물렸을 때 감염되는 질환인 바베시아 감염증이 정말 위험하거든요 얼마 전 뉴스를 보니 미국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아지 진드기 감염병으로 알려진 바베시아 감염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던데 풀숲을 좋아하는 마루이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고 주의를 해야겠더라고요 바베시아 감염증이란 무엇일까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바베시아란 진드기에 물렸을 때 발생되는 감염질환으로 진드기를 매개체로 하는 원충이 혈액 내 적혈구 세포에 기생하며 적혈구를 파괴시키고 용혈성 빈혈을 만들어 심할 경우 강아지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위험한 감염병이에요 바베시아 감염은 대부분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이기는 하지만 간혹 이미 바베시아에 감염된 다른 강아지를 물거나 어미개가 감염되었다면 태반을 통해 새끼 강아지에게 전염되기도 해요...

도그스킨 안전하개 산책하개 강아지진드기스프레이 + 진드기제거스틱 바람도 살랑살랑 햇살도 좋고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이 왔어요 룰루랄라 산책하기 좋은 계절을 만끽하려 산으로 들로 ~ 평소 점잖던 마루도 푸른 잔디 위에선 언제나 깨발랄 개린이가 되는거 같아요 지금 이맘때가 강아지들에겐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만 또 산책하기 젤 위험한 때이기도 하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푸른 잔디의 유혹!! 진드기와 모기 그리고 수많은 이름 모를 벌레들~ 잔디 말고~ 풀속 말고~ 좋은 길로 다니자고 해도 한 마리의 불나방처럼 마루는 자꾸만 잔디로 가네요 ㅠㅠ 여름 산책 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 강아지 해충 방지 스프레이 재구매율이 높은 만큼 단골 댕댕이들이 많은 브랜드 도그스킨 안전하개 산책하개 두둥!! 마루의 여름을 책임져줄 강아지진드기제거 스프레이 도그스킨 안전하개 산책하개 정갈하고 깔끔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어요 완전 기분 좋아져 버림 ㅎㅎㅎㅎ 친환경 종이봉투에 포장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도그스킨이네요 도그스킨 강아지 산책 보호막 스프레이 + 진드기 제거스틱 4set 그리고 써~비~스 배변봉투와 세정 티슈까지 챙겨주신 센스쟁이 도그스킨 생각만 해도 소름 돋고 몸이 간질간질해지는 진드기 강아지 몸에 진드기가 붙었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 "워매워매"하면서 손으로 뽑으셨다간 더 큰일이 생길 수 있어요 진드기가 물거나 터지면서 ...

만물이 피어나는 이렇게 좋은 계절 댕댕이들이 잔디에서 뛰어노는 모습이 마냥 좋지만은 않은~~ㅠㅠ 반갑지 않은 손님(?) 진드기~~~ 진드기는 댕댕이들이 잔디로 들어갈때 움직임의 진동이나 내뿜는 이산화탄소에 반응해 몸으로 옮겨 붙어 피를 빨아 먹고 자라요 첨엔 아주 작아 보이지도 않던 녀석이 금세 수박씨 만큼 커지더라구요~ 진드기에 물리면 심한경우 식욕부진 구토 마비 경련등의 증상으로 댕댕이들의 생명도 위험해질수 있으니 산책후 꼭 댕댕이들 빗질도 해주시면서 관찰해 주셔야 해요~ 저는 4월부터는 잊지않고 매달 진드기 기피제로 예방해주고 있어요 동물병원에서도 약 발라주기도 하지만 마루는 워낙 쫄보라 병원앞에서 부터 바들바들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동네 약국에서 약을 구매해 집에서 직접 발라주고 있네요 몸무게에 따라 약용량이 다르니 몸무게에 맞춰서 구매하시면되고 한통에 3번 바를수 있게 3통 들어 있어요 ( 한달에 한통씩 발라주심되요~ 세달ㅊㅣ 분량이예요) 벌써부터 마루는 긴장했어요.. 슬픈눈빛을 보내보지만 어쩔수 없어요.. 진드기에 물리는것보단 나으니까요~ 소포장 되어 있는 한회분 이예요 설명서와 약품이 들어있어요 약품의 젤 윗 부분을 돌려 따야해요 댕댕이들이 핱으면 안되니 발이 안닿는 목뒤쪽에 바라줘야 해요 목뒤 털에 길을 내주어 속살에 조금씩 짜주면서 발라줘요 바른후 2~3일은 목욕 시키면 안되요~ 저는 목욕 시키기 2틀전 발라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