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컴퓨터 하드웨어는 상당한 발열이 발생 합니다. 발열이 심하면 하드웨어의 수명도 줄수 있으며, 쓰로틀링 발생하기 때문에 발열을 잡기 위해 다양한 냉각쿨링 아이템들이 존재 합니다. 대표적으로 CPU 부분에는 수냉쿨러와 공랭쿨러가 존재하며, 그래픽카드 경우 3팬 및 백플레이트도 상당한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저장장치인 NVMe M.2 SSD 에도 발열이 발생하는 장치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NVMe 발열을 잡기 위해 방열판 아이템들이 출시 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기능과 소재 그리고 디자인을 갖춘 제품들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사용한 제품은 심플하며 저렴한 제품으로 구리로 제작된 방열판 "Hik CL-P1 M.2 NVMe 방열판" 을 장착하여 사용해보고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NVMe는 삼성 PM9A1 를 사용했습니다. Hik CL-P1 방열판은 1mm 얇은 두께의 구리소재인 방열판 으로 노트북 사용자에게는 매우 좋은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디자인 심플하며, 장착 방법도 간단합니다. 써멀패드 기본 제공을 하며, 써멀패드를 NVMe와 방열판에 부착함으로써 열전도성과 전기 전도성으로 발열을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삼성 NVMe M.2 SSD PM9A1 에 장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거처럼 장착방법을 간단합니다. NVMe에 써멀패드 장착후에 그 위에 방열판을 부착하시면 됩니다. 이걸로 장착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