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Fashion Story @ 글/사진 마성술키 * 내돈내산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마성술키의 패션상식 포스팅 시작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메종 마르지엘라? 1987년 설립 된 프랑스 패션 하우스 브랜드 입니다. 제품에 넘버링이 각인되어 있는 것과 일명 밥풀이라고 불리우는 대각선의 흰띠가 포인트 디자인인데 넘버링은 각 제품군별로 나뉘어 동그라미로 표시 됩니다. 블랙 목티에 참 잘 어울리는 목걸이 메종 마르지엘라 넘버링 목걸이 안녕하세요? 마성술키 입니다. 오늘은 제가 겨울만 되면 꼭 꺼내서 하는 목걸이가 있어서 리뷰 드릴려고 해요. 바로 메종 마르지엘라 넘버링 목걸이 입니다. 마르지엘라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고 의외로(?) 제품력이 좋아서 가방 구매 한것도 목걸이도 모두 마음에 들어요~ ( 물론 현란한 디자인도 가끔 있음 ㅋㅋ ) 이 목걸이도 한 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저는 여름보다는 겨울에 하는 목걸이 랍니다. 바로 요 실버에 촘촘히 각인되어 있는 넘버링이 이뻐서 구매 했는데 5년 정도 되었는데도 참 빛도 바라지 않고 변색도 없이 잘 하고 있답니다 :) 별다른 관리 없이 비닐팩에만 잘 보관 했더니 이렇게 상태가 좋네요~ 넘버링과 메종마르지엘라 텍스트가 앞뒤로 각인 되어 있어서 딱히 어디가 앞이다 라는 정의(?)는 없고요. 그냥 그날의 기분에 따라 하고 있는데 전 아무래도 넘버링쪽이 보이게 더 많이 해요~ 구매 당...
22Fashion Story @ 글/사진 마성술키 유행 안 타는 버킷백 스타일, 수납도 좋아 마르지엘라가방 버킷백 5ac 안녕하세요? 스타일 인플루언서 마성술키 입니다. 저는 미니백 선호파인데 그 중에서도 버킷백 형태를 좋아해요. 일명 복주머니 가방~ 적당한 사이즈에 크로스로 해도 어깨도 안아프고 은근 수납도 많이 되어서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만족 스럽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제가 또 애정하는 아이가 바로 메종마르지엘라가방 이거든요. 2-3년 전쯤인가 마르지엘라 붐이 일었을때 인기제품 중 하나 였는데 매장에서는 이미 구매할수가 없다고 해서 구매대행 하는데도 재고 없다고 계속 강제 주문취소 당하던 아이. 메종마르지엘라 버킷백 5ac 입니다. 20년 8월에 120만원 정도 주고 구입 했고요. 지금도 검색해보면 가격은 비슷한 듯 해요~ 이거 히트 쳐서 그런지 이후로 마이크로 사이즈가 나왔었는데 그건 또 너무 미니미니 해서 이게 딱 이쁨 :) 젤 마음에 드는 점은 은근 유행 탈거 같은데 안 탄다는 점! 저는 특히 명품 가방 구입 할때는 절대 튀는걸 사지 않아요. 무난한 디자인으로 사서 오래도록 뽕 뽑는 스탈! 그래서 재질도 많이 보는 편인데 메종마르지엘라가방 버킷백도 스크래치 잘 안나는 재질이라서 합격! 이때 샀던 메종마르지엘라 카드지갑이랑 클러치는 스쳐도 스크래치 나는 재질이라 다 오래 못 쓰더라고요 ㅋㅋㅋㅋ 사실 이 메종마르지엘라 표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