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근두근 내인생> 으로 익숙한 김애란 작가의 단편 소설집 <바깥은 여름>을 가져왔습니다. 저는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요. 꽤나 낡고 손때 묻은 것이... 무척 많이 읽힌 책이란걸 알 수 있었네요. 한국 단편 소설 추천 바깥은 여름 김애란 문학동네 바깥은 여름 : 네이버 통합검색 '바깥은 여름'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naver.me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 김애란이 선보이는 일곱 편의 마스터피스! 한국 단편 소설 추천 김애란이 돌아왔다. 작가생활 15년간 끊임없이 자신을 경신해오며,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곳의 이야기를 우리의 언어로 들었을 때 느끼게 되는 친밀감과 반가움, 그 각별한 체험을 선사해온 저자가 《비행운》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신작 소설집 『바깥은 여름』. 제37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침묵의 미래》,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를 포함한 일곱 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책소개 중 작가 김애란 1980년 인천에서 태어나 충남 서산에서 자랐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2년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고 같은 작품을 2003년 『창작과비평』 봄호에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