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구트꿈백화점
38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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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로 좋은 달러구트꿈백화점 합본호

지난주 강서엔씨백화점 예스24 서점에 갔을때 잠깐 둘러본 베스트셀러 목록 중에 달러구트꿈백화점 합본호가 있었어요. 1,2권과 함께 당당히 베스트셀러에 올라와 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괜찮아보여서 소개해 드리려고요. 달러구트꿈백화점 합본호 팩토리나인 이미예 달러구트 꿈 백화점 : 네이버 책검색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네이버 책검색 결과입니다. naver.me 합본호 도서 정보 링크입니다. 1,2권을 같이 담고 있는 만큼 두께는 꽤 두꺼웠어요. 진한 청녹색의 표지가 크리스마스 컬러 느낌이기도 하고, 하드커버라서 고급스러우면서 표지 그림 패턴도 깔끔한게 자녀나 친구 등 크리스마스 선물로 괜찮을것 같죠? 물론 책 자체도 베스트셀러면서 굉장히 흥미롭고 또 판타지도 있어서 요즘 시즌에 잘 어울리고요. 앞표지를 넘기면 또 이렇게 화려한 그림이 들어있는데요. 이 그림 역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살짝 느껴졌어요. 목차를 훑어보고 잠깐 페이지를 넘겨보았는데 1,2권 내용을 손보지 않고 그대로 담고 있는듯 했어요. 개인적으로 하드커버 표지는 책 읽을땐 조금 불편하다 싶은데요. 표지가 구겨지거나 접히지 않아서 소장용 책으로는 하드커버가 더 좋은것 같아요. 옆으로 살펴보면 달러구트꿈백화점 합본호에 1권과 2권이 구분되어 들어있는게 보이네요. 두권의 책을 각각 구입하는 것보다 달러구트꿈백화점 합본호가 더 저렴하기도 하고, 표지도 근사하고 하드커버라 소장하...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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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추천 ::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판타지소설 추천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이미예 장편소설 팩토리나인 예전에 아주 흥미롭게 읽었던 베스트셀러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2권으로 돌아왔습니다!! 판타지소설 읽기 : 달러구트 꿈백화점 이번에 읽은 책은 판타지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입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있는 책... m.blog.naver.com - 달러구트 꿈 백화점 1권 포스팅 - 꿈이라는 주제 때문인지 1권때도 그렇고 이번에 나온 달러구트 꿈 백화점 2권도 밤 분위기의 컬러에 백화점 건물이 그려진 표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 그 두 번째 이야기 "정말 고마워. 나한테 정말 필요한 꿈이었어." 어느덧 페니가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일한 지도 1년이 넘었다. 재고가 부족한 꿈을 관리하고, 꿈값 창고에서 감정으로 가득 찬 병을 옮기고, 프런트의 수많은 눈꺼풀 저울을 관리하는 일에 능숙해진 페니는 자신감이 넘친다. 게다가 꿈 산업 종사자로 인정을 받아야만 드나들 수 있는 ‘컴퍼니 구역’에도 가게 된 페니는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하지만 그곳에서 페니를 기다리고 있는 건, 꿈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 사람들로 가득한 ‘민원관리국’이었다. 설상가상 달러구트는 아주 심각한 민원 하나를 통째로 페니에게 맡기는데… “왜 저에게서 꿈까지 뺏어가려고 하시나요?”라는 알쏭달쏭한 민원을 남기고 발길을 끊어버린 792번 단골손...

2021.11.12
달러구트 꿈 백화점

2020.12.12클립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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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읽기 : 달러구트 꿈백화점

달러구트 꿈 백화점 : 네이버 통합검색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naver.me 이번에 읽은 책은 판타지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입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있는 책이라 궁금해서 구입했는데요, 첫장을 펼친 이후로 책을 내려놓기 아쉬울만큼 흥미로웠던 책이랍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팩토리나인 표지 그림도 굉장히 근사했어요. 판타지소설 느낌이 폴폴~~ 이 책은 이미예 작가의 첫소설이라고 하는데요. 특이하게도 클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로 후원자들의 지지를 받아 발표한 소설이더라고요. 그렇다면 독자들이 흥미있어 할 만큼 재미있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ㅎ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2020년 7월 10에 발행된 책이니 신간이라고 봐도 무방했는데요, 작가의 첫 소설이 이렇게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목차도 찍어봤고요. 독자들의 찬사가 뒷표지를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요. 저도 공감가는 문구가 있었어요. 순식간에 다 읽으려다가 너무 재밌어서 조금씩 아껴 읽고 있다는.. 이야기요.. 저도 딱 그랬거든요. 저는 이 책을 청소년 문학 카테고리에서 봤거든요. 그래서 아이 읽기 좋은 책이겠거니 했는데, 중학생 큰아들은 물론이고 초등 5학년 둘째 아들도 너무 재밌다며 흠뻑 빠져서 읽더라고요. 심지어 둘째 아들은 이런 책 또 읽고싶다고 할 정도였어요. 그만큼... 초등학생이 읽기에도 좋고 중학생, 고...

20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