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맬쿵이에요~^^ 초등 6학년 사춘기 2호, 작년 말부터 2차 성징이 시작되어 가슴이 봉긋, 주니어브라를 착용하고 있는데요. 날이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니 조금 더 편한 주니어브라를 준비해야겠다 싶더라고요. 극예민 까탈스러운 초등학생 2호, 피부에 직접 맞닿는 속옷이기에 불편하게 배기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더운 계절에 땀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어야 하고 활동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는 기준으로 찾아보았는데요. 시크릿레스트 '순환브라순텐셀'이 모든 조건을 갖추었더라고요. 시크릿레스트 순환브라 순텐셀 주니어 2단계 / S /스킨 2호의 취향과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맞게 선택해 입을 수 있도록 브라와 브라런닝 2가지로 준비했어요. 면보다 더 부드러운 텐셀 91% 유칼립투스 친환경 소재 텐셀 섬유로 심리스 공법을 적용해 거슬림 없이 부드러운 브라와 브라런닝, 순환브라 순텐셀! 심리스 공법, 열접착이 자연섬유엔 잘 적용되지 않아 고난도 공정이 필요하고 이윤도 낮지만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자연섬유 부드러움을 최대한 살린 텐셀 91% 심리스 브라로 예민한 사춘기 초등학생 브라, 중학생 브라로 추천해요! 부들부들 찰랑찰랑하고 쾌적한 주니어 브라! 공기 순환이 원활하고 통풍이 잘 되는 텐셀 소재 주니어브라, 순환브라 순텐셀! 손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청량감마저 느껴졌는데요 텐셀은 유수분을 빠르게 흡수해 더운 계절에 땀 많은 아이들도 쾌적하게 ...
안녕하세요, 맬쿵이에요~^^ 키도 작고 마른 편인 2호, 그래서 그런지 초등학교 5학년, 고학년임에도 아직 아기 같기도 한 2호였는데요. 얼마 전 함께 샤워를 하는데 가슴이 조금 봉긋해진 것 같더라고요. 드디어 우리 2호에게도 2차 성징의 조짐이 보이는구나 하는 생각에 언제 이렇게 컸나 기쁘기도 하고 뭘 준비해야 하나... 그동안 아무 준비도 않고 무심한 엄마였던 걸 반성하며 부랴부랴 주니어 브라, 편안한 초등학생 브라를 찾아보았어요. 저의 선택은 "단색 주니어 브라" 였는데요. 피부 감촉도 좋고 진짜 편한 속옷 이어야 한다는 점을 기준으로 초초 예민, 까탈스러운 초등학생 브라를 처음 만나는 2호를 위해 준비한 주니어용 프리컷 브라, 심리스 브라에요. 변하는 몸에 맞춰 진화하는 웰니스 언더웨어 "단색" 단색 주니어 브라는 누적 판매량 50만 장 판매에 고객 만족도 4.8/5.0 달성으로 엄마들에게 인정받은 초등 여아 속옷으로 고민 없이 우리 2호의 첫 브라로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단색 주니어 브라는 국내 최초로 아토피 피부 대상 독일 더마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주니어 속옷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한 초등 여아 2호도 불편함 없이 입을 수 있는 소재라 엄마 마음에 쏙! 들었어요! 브라를 처음 접하는 2호를 위해 단색 주니어 브라와 주니어 브라탑을 선택하길 잘했다 싶어요~ 단색 초등학생 브라는 텐셀, 쉘론, 메쉬, 콜라겐 4가지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