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잠투정 탈출! 아기 수면교육 방법 공유해요 :) 아이마다 잠투정이 심하거나 없는 아이도 있다지만 저희 아이들은 모두 잠투정이 매우 심한편이여서 사실 단유할때까지 통잠을 한번도 못재운만큼 수면교육의 중요성을 매우 잘 알고 있는데요! 잠투정이 심한 아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탈출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제가 단유하고 어떻게 잠투정에서 바로 탈출할수 있었는지 알려드릴게요 원래는 100일 이전에 했으면 더 쉬웠겠지만 사실 잠투정은 개월수가 늘어날수록 엄마가 더 힘든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수면교육 방법은 아이들이 스스로 누워서 자야한다는걸 알려주는건데요 © thedakotacorbin, 출처 Unsplash 이때 수면 의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기가 잘때 매일 똑같이 일관된 행동을 반복하며 아기를 잠자리에 눕히는 건데요! 습관이 무섭다는말 바로 수면의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면교육은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100일이전 이면 더욱좋은데 대부분은 생후 6주부터 4개월 사이에 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 ilumire, 출처 Unsplash 낮잠을 잘때는 밝은 분위기에 tv소음이나 생활소음들을 들려주면서 조금 시끌시끌하게 재우는 반면 밤잠의 경우 일정한 시간 일정한 장소와 일정한 루틴으로 진행해주셔야 해요 또한 어둡게 해서 아이가 밤이라는걸 인지하게 해주셔야 하고 쾌적한 온습도를 유지해주시는게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일단 신생아 잠투정 때문에 고...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졸리면 자야 된다는 걸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훈련이 되고 졸리면 자야 되는 거구나라고 학습이 되어야 배우는 거기 때문에 아마 처음에 신생아를 돌볼 때 다들 힘든 이유가 바로 밤낮없이 아이가 울어대는 통에 엄마 아빠는 잠도 잘 못 자고 컨디션은 점점 안 좋아지는 경험을 해보셨을 텐데요. 엄마 아빠의 컨디션이 좋아야 육아도 열심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수면 교육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저희 아이들이 잠투정이 너무 심한 편이어서 수면 교육을 도중에 실패한 적도 있었는데 소백이는 신생아 때부터 분리 수면 및 수면 교육을 시행하니 50일 정도부터 혼자서 통잠을 자더군요. 그런 걸 보면 신생아 밤잠을 위해서 수면 교육이 필요할 것 같아요. 오히려 아이들이 좀 커서 수면 교육을 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힘들기도 하고 아이들 울음도 길어지더라고요. 수면 교육이 잘 된 아이를 보니 처음엔 힘들어해도 힘든 시기를 지나면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패턴을 찾더라고요. 혼자서 토닥토닥을 한다든지 이불을 꼭 쥔다든지, 아이들마다 패턴은 다르기 때문에 힘들어도 부모님이 아이를 위해서라도 중단하지 말고 진행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PublicDomainPictures, 출처 Pixabay 졸리면 제발 자 제가 아이를 키우며 가장 많이 했던 말 같은데요. 지금 제 글을 보시는 분들도 한 번쯤 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