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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뚜벅이 당일치기 여행 코스 여자 혼자 여름 국내여행 글, 사진 / ⓒ 메시에 여자 혼자 여름 국내여행 떠나기 좋은 도시 중 경주를 빼놓을 수 없죠. 저도 종종 혼자 기차 타고 다녀오는 코스로 KTX 역에서 버스 한 번만 타고 가서 구경할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 코스 소개합니다. 당일치기 여행 코스 Travel Route ────────── KTX역 → 대릉원 → 황리단길 → 첨성대 → 교촌마을 → 월정교 → 황리단길 → KTX역 KTX역에서 버스 타기 경주 여행의 시작은 보통 기차로 KTX역입니다. 뚜벅이 여행자는 버스를 타고 시내로 이동하면 되는데요, 대릉원까지는 60번 또는 61번을 타고 한 번에 천마총 후문까지 갈 수 있어요. 바로 대릉원 후문에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하지만 버스 시간 타이밍이 맞지 않는다면 배차 간격이 대도시보다 길기 때문에 마냥 기다릴 수 없죠. 차선책은 70번, 50번, 51번을 타고 서라벌 네거리에서 내려서 도보 약 5분 - 10분 정도면 천마총 후문에 갈 수 있어요.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신경주역에서 시내로 나가는 버스 노선 포스팅 참고하세요. 신경주역 시내 버스 번호 시간표 뚜벅이 여행 시작 저번에 목련을 보러 갔을 때랑 어제 벚꽃을 보러 왔을 때 모두 기차를 타고 다녀왔었어요. 뚜벅이 여행 시... blog.naver.com 대릉원 - 운영 시간 정문 09:00 - 22:00 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