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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 기형아 검사에서 다운증후군 고위험군 판정 받음
- 양수검사를 추천 받았으며, 비용은 60만 원 정도
- 신속 검사도 가능하지만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결과는 2~3일 소요
- 양수검사 비용은 비슷하지만, 결과 확인은 더 빠름
- 양수검사는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함 필요
- 산모특약으로 보험 가능

- 육아 인플루언서 메이미인이 임신 중에 받는 양수검사, 기형아 검사 시기와 결과 등을 설명함.
- 양수검사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이나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양수를 채취해 진행함.
- 양수검사 시기는 15-20주 사이이며, 정밀 초음파로 태아 기형이 발견되면 시기가 늦어질 수 있음.
- 양수검사는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결과는 2주 후에 나옴.
- 양수검사의 부작용으로는 조기 양막 파수, 조기 진통, 감염, 출혈 등이 있음.
- 기형아 검사는 임신 15-20주 사이에 산모의 혈액을 채취해 호르몬 농도를 측정함.
- 기형아 검사 결과는 확률이 높다/낮다로 나타남.
- 검사 결과 위험도가 높게 나오면 양수검사를 통해 태아의 핵형을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