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바디스프레이 혹은 향좋은 바디로션 추천 찾고 계신가요? 러쉬 바디스프레이 찾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 사실 요즘에 인스타나 블로그 등에 자주 올라오고 있어서,, 언제부턴가 한번 써야지 써야지 했었는데 보통 러쉬 바디스프레 하면 더티와 빅, 로즈잼, 제스티 정도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다. 더티 바디스프레이 같은 경우에는 호불호가 강한 편인데, 왜 약간.. 뭐라고 하지. 몸에 뿌려도 너무나 좋은 바디스프레이 이지만 왠지 밖에서 고생을 하고 온 나에게, 베갯잎을 매일은 못바꾸지만, 이틀에 한번 혹은 베개에 수건을 깔고 잘 망정 뭔가 그 뽀송하면서 모에모에한....헿 그 포근하면서도 뭔가 따뜻한 느낌? 그런 느낌을 들게하는, 하루 고생하고 온 나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선물해주는 그런 느낌의 바디스프레이가 바로 더티의 향이라고 (확장해서 말하면 더티 스프레이의 잔향?) 생각하는데, 원래는 몸에 뿌려주는 제품이지만 침대에 살짝 한번 뿌려놓으면 정말 좋다. 특히나 지금같은 꿉꿉한 장마가 올 것 같은 날씨엔 더더욱. 에어컨을 살짝 틀어놓고 서큘레이터를 틀어놓고 더티까지 살짝 뿌려놓는다면 호캉스가 하나 부러울 것 없을 그런 밤을 보낼 수 있다. 러쉬 바디스프레이 사용법은 아주 무궁무진한걸, 하지만 난 이 방법이 제일 좋다. 그런데 생각보다 나의 러쉬바디스프레이 공병을 둘러보면 ㅋㅋ.. 러쉬 트와일라잇 스프레이도 벌써 3병을 비웠더라고....
향좋은 바디로션 추천 5년째 러쉬 바디스프레이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사실 의류에는 잘 쓰지 않는다. 의류는 어두운 의류에 냄새가 너무 심할 때 페**즈를 원래는 사용했는데 냄새가 너무 좋아서, 향수도 있고 여러 라인이 있으니까 써봣는데 뭘 써도 이 바디스프레이를 빠져나올 수 없어........ 근데 설명서에 보면 러쉬 바디스프레이 옷에 뿌리면 좋지 않다고.. 이염이나 여러가지 있으니 안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음. 그럼 향좋은 바디로션 추천으로 왜 러쉬 바디스프레이를 추천하고 활용은 어떻게 하는건지 간단히 다 아실 것 같아서 간단..하게 소개해봄. 우선 더프트앤도프트도 바디스프레이 제품이 있음. 2종류 정도 사용해봤는데 마음에 들어서 마음에 드는 향으로 2가지 집에 보유하고 있음. 조만간 다른향도 소개해드리겠음 우선 오늘의 메인은 러쉬 바디스프레이임 향이 좋아서 무향 바디로션과 함께 섞어서(?) 바르고있음. 우선 바디크림을 먼저 바르고 그 위에 뿌림. 그렇게 쓰면 좋음ㅋㅋㅋㅋ 흠... 우선 더티는 기본이고 원래는 트와일라잇을 썼었음 차분하면서도 뭔가 달콤한 느낌에 ... 편한 복장과 잘 어울리는 느낌? 한국에서는 5만원에 팔리고 있는데 처음 러쉬 바디스프레이를 구매했던 게 일본이어서 아마 엔화 환전하더라도 34,000원 정도 쯤에 구매했던 기억이 아난다. 러쉬 트와일라잇 바디스프레이가 잔향도 좋지만 나는 더티도 좋아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