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작년 10월의 제주도 여행 후기 포스팅 시작~! 여행 1일차에요. 이날은 제주도 가볼만한 곳으로 '빛의 벙커 : 클림트'를 관람하러 갔습니다. 비가 오던 날이라 실내 위주로 돌아다니기로 한 것이지요ㅎ 빛의 벙커 : 클림트(BUNKER DE LUMIERES)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저희도 티켓 미리 예매했으니, 티켓 발권 받아야 겠지요~~ 매표소에서 발권 받고 입장~! 어른 3명의 티켓입니다ㅎㅎ 현장 제휴 할인 혜택이 나와 있습니다. 작년 기준이라 지금은 달라졌을수도 있어요~ 전시 관람 전 꼭 읽어달라는 것도 있네요. 재입장 불가하고, 플래시 터뜨리면 안되고, 음식물 반입도 안되고요, 입장 후 취소 및 환불 불가합니다~ 팜플렛을 가지고 왔죠~~ 읽어보긴 했는데,, 기억이가 안나네요ㅎㅎ 귀여운 제 조카~♡ 1년전일 뿐인데 더 어린 느낌이 확 들긴 하네요ㅎ 첫째 조카~~ 아빠에게 안겨 있는 둥이 조카! 신기했습니다. 언니네 찍어 준건데,, 어둡네요 벽면이 계속 계속 바뀌니 눈을 떼기 힘들었던~ 영상으로도 담아 왔습니다 멋있지요?ㅎㅎ 아이들이 있다면 같이 가서 보기에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비가 와서 실내 전시회 온 것인데,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 셀카도 찍고ㅎㅎ 영상으로 잘 담아 왔지요?ㅎㅎ 멋지다~~~~!!^^ 언니가 사진을 참 잘 찍어 줍니다~~^^ 앞에꺼는 캐논 카메라로 찍은 것이라면 이제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 대방출!...
159제주도 실내관광지 -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아쿠아플라넷' 오늘은 지난 추억 포스팅입니다. 작년 10월에 제주도 갔었을 때, 첫 날은 비가 살짝 왔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는 빛의 벙커 : 클림트를 구경했었고요~ 이후에 제주도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빛의 벙커 : 클림트도, 아쿠아플라넷도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실내 관광지입니다. 제주도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도착했습니다. 오후에는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던 날씨였어요. 아쿠아플라넷 제주 들어가기 전에 밖에서 사진 찍었습니다. 언니네 가족 사진 찍어 주기!~ㅎ 언니가 저도 사진 찍어 줬어요~~ 울언니 사진 잘 찍습니다! 아이 좋아라~~+_+ 저 뒤로 형부와 첫째 조카가 보이네요ㅎㅎ 매표소에서 티켓 구매 해야지요~~ 성인 풀패키지권은 41,000원, 청소년/경로 풀패키지권은 39,300원, 어린이 풀패키지권은 37,300원, 성인 AQ패키지권은 33,000원, 청소년/경로 AQ패키지권은 32,000원, 어린이 AQ패키지권은 31,000원입니다. 풀패키지권과 AQ패키지권의 차이를 알려드릴게요. 풀패키지권은 아쿠아리움과 오션아레나 미니언즈가 포함된 것이고요, AQ패키지권은 아쿠아리움과 오션아레나가 포함된 것입니다. 주민등록등본 또는 의료보험즈 제시하면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지요~~~ 그리고 제주도민은 3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