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펫인플 순덕앤소미입니다 저는 말티푸 순덕, 소미를 반려 중인데 둘 다 어릴 때 첫미용을 잘 못해서인지 미용 후 스트레스 증상이 심하더라고요 오늘은 말티푸 배냇미용 첫미용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 해볼게요~ 말티푸 배냇미용 첫미용 주의사항 미용 후 스트레스 증상 말티푸 배냇미용? 배냇미용이란 강아지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날 때까지 계속 가지고 있던 털을 처음으로 자르는 것, 즉 첫미용이라고 생각하시면 아주 쉽답니다 ㅎㅎㅎㅎㅎ 보통 5~6개월 사이쯤 배냇미용을 하면 되는데 그전까지는 눈이나 귀, 항문 등 간단한 위생미용만 해주시면 된답니다 말티푸 배냇미용 하는 이유? 말티푸 배냇미용 하는 이유는 다양한데 그중에서 엉킨 털을 풀어주고 털과 피모 건강을 위해 배냇미용을 해야 한답니다 소미는 어릴 때부터 모질이 약간 푸석한 느낌인데 첫미용 이후로 꾸준히 미용을 해주니 현재의 윤기 있는 털이 되었어요 겉털과 속털이 다르기 때문에 어릴 때는 크림색, 현재는 연한 갈색이 되었답니다 그 밖에도 체온조절과 털 속에 기생충이 서식하는 것을 예방할 수도 있고 강아지 사회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ㅎㅎ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강아지의 귀여운 외모를 위해서 하는 이유도 큰 것 같아요 강아지 첫미용 주의사항 강아지 첫미용은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최대한 간단하게 해야 합니다 어릴 때 한 배냇미용 경험으로 강아지가 미용에 대해 긍적...
안녕하세요 펫인플 순덕앤소미입니다 저는 현재 3살 된 말티푸 순덕, 소미를 반려 중인데 길 가면 한 번씩 볼 정도로 최근 인기 있는 품종이라 말티푸 분양가 성견 몸무게 크기 성격 등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 오늘은 말티푸에 대한 모든 것을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말티푸란? 말티푸는 말티즈와 푸들을 교배해서 생겨난 믹스견으로 말티즈와 푸들의 장점인 작고 귀여운 외모과 함께 털이 잘 빠지 않기에 인기가 정말 많답니다 특히 모견과 부견의 특징을 고스란히 빼어 닮았기 때문에 같은 말티푸라도 생김새가 전혀 다른 게 매력이랍니다 말티푸 분양가 말티푸 분양가는 평균 100~300만원 정도로 외모, 털 색깔에 따라 분양가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게 특징이랍니다 저희 집 첫째 순덕인 귀 한쪽이 잘리고 피부병으로 책임비만 내고 데려왔는데 둘째 소미는 어지간한 명품백 가격 정도 주고 데려왔으니까 말 다 했죠?! ㅎㅎㅎ 말티푸 성견 몸무게 말티푸 성견 몸무게도 모견에 따라 천차만별로 1년 정도 되면 성견이라 대체적으로 성장이 다 멈추게 됩니다 보통은 평균적으로 3~6kg 사이인데 3~4kg 정도가 가장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자라면서 점점 달라지는 외모를 보는 게 정말 매력 있더라고요 ㅋㅋㅋ 말티푸 크기 말티푸 크기는 보통 유전이기 때문에 모견, 부견을 보고 크기를 예상합니다 그리고 발 사이즈를 보고 대체적으로 ...
안녕하세요 순덕이 소미 엄마입니다!! 오늘은 말티푸 새끼 때부터 성견까지의 성장과정 성격 및 특징에 대해 알아볼게요 말티푸 분양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요ㅎㅎㅎㅎ 말티푸 성장과정 성격 및 주의사항 짝짝이 귀가 트레이드 마크인 순덕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한쪽 귀가 잘려서 분양이 잘되지 않았다고 해요 ㅠㅠㅠㅠㅠ 피부에 상처도 있고 발톱도 하나 없었는데 열악한 환경에서 산 흔적들과 슬픈 표정에 눈길이 가서 순덕이와 가족이 되었답니다 생후 2~3개월 말티푸는 말티즈+푸들을 교배한 믹스견으로 말티즈를 닮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푸들처럼 털이 잘 빠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최근 인기가 엄청 많아진 품종이랍니다!! 외모는 모견과 부견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대체적으로 색깔은 갈색과 크림색이 많고 턱 밑과 가슴, 발 등에 하얀 털이 있어요 그 밖에도 실버, 파티 (블랙&화이트) 등 다양한 색상을 가져서 더 매력적이랍니다 말티푸 털은 직모나 반 곱슬이 가장 많은데 간혹 푸들처럼 곱슬거리는 아이들도 있어요 말티즈와 푸들의 특징이 적절하게 섞여서 정말 너무 사랑스럽답니다ㅠㅠㅠㅠㅠㅠ 말티푸의 성격은 똥꼬발랄의 끝판왕!! 애교도 엄청 많고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보호자와 쉽게 교감할 수 있어요ㅎㅎㅎㅎ 다만 에너지가 넘치고 외로움도 많이 타니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ㅠㅠ 생후 3~4개월 새끼 때는 구별이 잘 안 갈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