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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고 크면 좋으련만 아이들은 사이좋게 바이러스를 옮고, 옮기며 크고, 작게 아프며 자라난다. 호야는 비염러라 환절기마다 비염, 부비동염으로 고생하는 편. 으른들은 팽-하고 코를 풀거나, 셀프로 코세척을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어렵다. 코가 뒤로 넘어가면 기침도 나고, 잠들기도 힘들어 코감기엔 늘 달고 사는 노시부. 노시부 4년째 사용 중인 호율맘이 알려주는 노시부 사용법과 호환되는 석션팁, 노시부용 가방 추천과 더불어 국내브랜드 한일전자에서 출시한 한일 포근과의 비교까지! 꼼꼼히 읽어보자. 노시부 전동콧물흡입기 노시부코리아 공식 스마트스토어 기준 쿠폰가 269,000원(N+멤버십 16,366원 적립) 질색팔색 싫어해도 콧물이 심할 땐 먼저 찾는 애증의 노시부 6살 호야도, 2살 율도 정말 싫어하지만(소리가 크고, 코 흡입하는 느낌이 싫다고 함.) 코가 답답하면 먼저 해달라고 찾는 걸 보면 확실히 도움이 되긴 된다. 흡입하고 나서 모인 콧물 보면 ‘이렇게나 많았다고?’ 싶다. 노시부 가격 (왼) 21년 구매 당시 가격, (오) 현재가격 빨리 사는 게 핫딜이라는 노시부 노시부 가격은 4년 전에 구매했을 때까지만 해도 248,000원이었는데 그새 야금야금 올라서 지금은 쿠폰가 269,000원. 네이버 플러스멤버십 쓰면 페이백되는 부분 적용해도 체감 25만원대. 콧물흡입하는 기계가 이 가격이라니 말도 안된다 싶지만 써보면 그냥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