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소마미예요 보랄마스터기로 이유식을 하다가 당근 한 후 찜기가 없어서 불편하더라고요 이제 유아식 도 해야 하는데... 릴리팟이 뚜껑이 없다 보니 불편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ㅂㅇㄱ예쁜 냄비의 불편함을 알고 나니.. 오랫동안 써온 핀일로 제품을 구매했어요 세일을 기다려서 세트 구매할까 했지만 요즘 딱히 세일도 안 해서... 그래도 나름 저렴한 가격? 구매했답니다 릴리팟말고 이걸 한 번 사서 쭉 쓸 것이란 아쉬움이 있었지만 뭐! 이것저것 사용해서 이유식을 만들어주면 되니까요 우선 찜기 세트와 뚜껑이 넘나 맘에 들어요 스테인리스에 얼룩이 있을 경우는 식초 3 큰 술에 15분 이상 팔팔 끓여서 그대로 식혀주고 닦아주거나 베이킹소다를 넣고 끓여서 세척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지금 한 2달 사용 중인데요. 생각보다 얼룩이 잘 생기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아이의 음식을 하다 보니 가끔 베이킹 소다를 넣어서 소독하고 있답니다. 구성은 이렇게 3개의 세트 상품이고요. 뚜껑이 좋은 점은 릴리팟 뚜껑과 호환이 되더라고요. 작은 냄비 뚜껑으로 잘 쓰고 있답니다. 3개월 사용 후 핀일로와 릴리팟 이유식 냄비 장단점 비교하기 내돈내산 제품으로 이유식 냄비를 비교해 보려고요. 우선 릴리팟과 비교하면요. 핀일로 찜기 세트 냄비는 깊어서 릴리팟보다 내용물이 많이 들어가요. 그래서 삶기를 할 때 유용하더라고요. 기존의 릴리팟은 생각보다 얇기 때문에 나물을...
안녕하세요 미소 마미예요 드디어 미소가 5개월이 되고 마음 한편을 너무 무겁게 누르고 있던 이유식을 드디어 시작해요 시판을 고민 안 해본 건 아닌데 이게 마치 모유와 같은 느낌처럼 왜 때문이지... 또 두렵지만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168일에 시작하는 미소의 이유식을 소개해 볼게요 이유식준비 1단계 : 재료구입 지인의 추천으로 튼이이유식을 보고 하나둘 재료를 드디어 구매했어요 제2의 혼수답게 더 많이들 준비하시지만, 전 약간 기본적인 것 위주로 구매했다고 생각해요 제일먼저 구매한 냄비는~~ 3중스텐리스 냄비인 릴리팟을 제일 먼저구매했어요 비록 후에 이유식 마스터기를 구매하면서 냄비를 안 쓸 것 같지만요ㅠ 제품은 눈금도 따르는 홈도 있어 편할 것 같더라고요 오자마자 연마 제거를 하고 미리 세척해 두었어요 칼과 도마를 많이 사는데요 전 칼은 소독해서 쓸 예정이고 도마는 칼집이 나지 않는다는 도블레도마로 구매했어요 파이렉스 계량컵과 투데코 이유식 거름채망 키친팩토리 스페츌러 등은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쌀가루는 베베쿡 유기농 쌀가루를 구매했어요 한포에 12g 들어있어요 근데 구매하고 나니 튼 이 이유식 레시피 용량과 달라 쪼금 속상했어요ㅜ 이유식용기는 도자기용기 2개와 유리용기1개를 준비했는데, 도자기용기 3개는 추가로 구매해서 올예정이예요. 9개이상의 용기를 생각하고있는데 도자기는 좀 무거운듯해서 유리용기나 플라스틱용기를 고민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