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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를 앞두고 있다. 결국엔 임대주택을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저는 2021년도에 사전청약에서 아파트가 당첨이 되었고, 2024년 9월에 본청약이 예정되어 있는데 ... .. 있는데 ... 그래..있는데 ... 여타 다른 사전청약도 계속 미루어지는걸 보면 이렇다 저렇다 예견할수 없는 상황인것 같다. 당첨자들을 모아놓은 단톡방에 들어가 있으면 운영진들께서 본청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서지는 않지만, 운영진이 해달라는 민원, 투표, 항의는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중! 본청약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 사전청약으로 당첨된 과천 주암지구 당시에 경기도 지역 미달이 나서 거의 줍줍급으로 주운 곳이었다. 당시 과천 인구는 7만 그중 신혼부부는 1% 과천은 부촌이기 때문에 전세도 매매도 높았지만 신혼희망 타운 자산조건에는 전세금도 포함되어 있었다. 물론, 당시에 대출은 마이너스 시켜주었다. 그렇게 해도 과천지역 자체가 자산이 높았기 때문에 신혼부부중에서도 조건이 안되는 사람들도 많았고, 당해로 전략을 세워 유입된 사람들 덕에 더 높게 형성되었기 때문에 자산충족을 못했을꺼라는 생각 그래서 미달이 날꺼라고 생각했다. 같은 3차 사전청약에 하남교산도 인기지역이었기 때문에 고득점자들이 하남교산으로 몰릴것이라고 생각하여 우리는 전략적으로 이미 과천에는 S7,S8의 물량이 나와서 넣을사람은 다 넣었을꺼라고 생각하여 과천주암을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