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면땅이입니다
요즘 우리 아가들 자매룩 입히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데요
덕분에 엄마 지갑은 점점 텅장이지만
함께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
참 귀엽더라고요
아기 실내복 브랜드 더맨디에서
배앓이방지 바지 세트를 준비했어요
마들렌 실내복
옷 정말 귀엽죠?!
더맨디는 스트라이프 옷들이 잘나온건지
자꾸 스트라이프에 눈이 가요
곧 둘이 입은 걸 보시면
더 귀여울거에요
헷 >_<
1. 사이즈 TIP
✅ 9개월 반짝이
9kg
사이즈
XS S M L XL 2XL
✅ 29개월 샛별이
14kg
사이즈
XS S M L XL 2XL
두 아이 개월수 차이가
많이 나는데
사이즈는 별로 차이 안나는게
조금 의아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돌 이후로는
아이들 몸무게는 많이 늘지 않고
대신 키가 쑥쑥 커요
통통했던 다리 살도 쭉 빠지죠
그래서 옷 사이즈가 자주 안바껴요
게다가 이런 아기 실내복은
신축성이 좋고
소매와 다리를 접어 입힐 수 있어서
옷 사이즈를 넉넉하게 골라
오래 입히기 좋아요
때문에 두 아가 옷 사이즈 차이가
많이 나지 않더라고요
2. 통통 튀는 컬러
제가 고른건 옐로우, 그린
두 색상인데요
요즘 샛별이의 베스트 컬러가
바로 GREEN
신호등 노래를 가르쳐 준 뒤로
색연필, 옷, 양말 등
모두 초록색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아기 실내복 브랜드 더맨디에서
마들렌 초록색과 노란색을 골랐는데요
직접 받아보니까
인터넷으로 볼 때보다
색감이 더 통통튀고 상큼하더더라고요
스트라이프 색도
보라색으로 들어가있는게
일반적이지 않고 포인트 제대로에요
옷 색상과 스트라이프 조합
정말 잘 어울리고 예뻐요
얼마 전, 샛별이 친구들과
키즈풀 놀러갔는데
친구 엄마가 함께 입은걸 보더니
둘이 입고 있으니까 정말 귀엽다며
같이 맞춰입었냐고 하더라고요
색상이 애들이랑도 잘 어울린다고요
3. 톡톡한 두께, 간절기 봄옷
요즘 주변에 돌아보면
감기걸린 분들이 많은데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보온에 더 신경써야 하는 시기죠
활동하는 시간에는 덥지만
새벽에는 제법 쌀쌀한 날이 많아서
아직 잘 때에는
톡톡한 두께의 옷을 입히고 있거든요
간절기부터 따뜻한 봄까지
입기 좋은 두께에요
신축성이 좋아서
입고 자기에도 편하고
적당히 두툼해서 감기 걸리 염려도
줄일 수 있답니다
참, 배앓이방지 바지이기 때문에
더 안심하고 푹 잘 수 있어요
외출할 때에는 외출복 안에
받혀입어도 좋고
실내에서 편하게 입고 활동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요
신축성이 좋아 활동성 좋고
도톰한 두께로
간절기에 입기 따뜻하고
배앓이방지 바지라
이불 걷어차도 안심되고
통통튀는 상큼한 색상의 디자인까지
아기 봄옷으로 고르기 딱이죠!
아기 실내복 브랜드 더맨디
믿고 고를 수 있어서
실내복 필요할때마다
먼저 찾는 곳이 되었어요
그럼, 이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