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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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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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야도 떼뿌리 떼뿌루 해수욕장 캠핑

인천 소야도 떼뿌리 떼뿌루 해수욕장 캠핑 인천 소야도는 덕적도 옆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곳으로 소야도를 가려면 덕적도를 통해서 들어가야한다. 소야도에는 떼뿌루해변으로 표기 되어 있는데 네이버 등은 떼뿌리해변으로 표기 되어 있다. 뭐가 맞는거지? 떼뿌리해변입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소야리 크지는 않치만 주차장 잘되어 있다. 그리고 떼뿌루해수욕장 개장 안내 날짜를 보면 7월21일 부터 8월16일로 써있던데 흠.. 너무 빨리 끝나는거 아냐? 샤워장 시설 있으며 텐트및 그늘막, 캠핑카 등 가격 안내가있다. 기초수급자 만 65세 이상은 면제라는 내용이 특이한다. 주차장에서 화장실을 가다 뒤돌아본 모습이다. 어째 화장실이 입구에 없고 멀다. 덕적도도 그렇치만 소야도도 나무들이 많다 텐트는 역시 나무 옆에 쳤다. 그늘이 최고지~ 해변은 좁지는 않으나 아늑한 느낌이다. 덕적도도 소야도도 나무들이 많아 해변이 마음에 든다. 아쉽게도 풍덩을 하지 못했다. 찰랑찰랑 바다는 잔잔하다. 들어가지 않아 물 깊이는 모르겠으나 노는 사람들을 보니 괜찮은거 같다. 특히 파도가 얌전해 놀기 편하겠다. 물론 파도타기는 어렵겠지만 아쉬운 마음 인증샷 하나로~ 소야도는 덕적도 한바퀴 돌기 관광으로 잠시 들렸다. 덕적도도 좋다 했는데 소야도도 좋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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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여행 덕적도 비조봉 가는길

인천 섬여행 덕적도 비조봉 가는 길 덕적도 관광지를 검색 하니 전망이 좋다는 비조봉을 발견, 출발전부터 콕 찍었는데 날씨가 따라주질 않는다. '파란 하늘에 조망은 포기할께 제발 비만 내리지마' 라며 잤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비가 그쳤다. 덕적도 1박2일 일정에 배 시간이 오후 3시30분이며 배를 타는 진리항까지 가는 차편이 펜션 사장님이다 보니 여유로운 아침에 다녀올 수 밖에 없어 비가 그쳤음을 확인하자마자 일어났다. 덕적도 숙소 바다향기펜션 식당이 있는 곳이 덕적도 비조봉 가는길이다. 마침 펜션 사장님을 만났는데 비가 내려 위험하다며 운조봉쪽으로 가라고 하신다. 결국 다시 반대로 갔는데 운조봉쪽에 살고 계신분은 풀이 많이 자라 반바지인 내가 가긴 적합하지 않고 풀로 길이 제대로 나있지 않다며 비조봉으로 가라고 한다. 결국 30분을 오락가락 ㅎㅎ 비조봉 가는길 험하고 위험하면 다시 내려올게요~ 라며 다시 비조봉으로 올랐다. 혼산은 정말 오랜만이다. 예전에 해본적이 있는데 꼭 말을 거는 사람들이 있고 무섭기도 해 혼산을 포기했었다. 비조봉은 크지도 않고 섬이라 누가 있을까? 더군다나 어제의 폭우로 아무도 없을거라는 믿음에 맘이 편안했다. 안개도 뒤덮인 덕적도 그럼에도 꽃은 아름답다 이게 가우라일까? 습기로 촉촉해진 자연은 짙은 색과 향을 내놓는다. 어제부터 셀카놀이에 ㅎㅎ 같이 온 일행들이 왜이리 게으른지? ㅋㅋㅋ 저질 체력들과 함께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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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덕적도 펜션 민박 맛집 바다향기야~

인천 덕적도 펜션 민박 맛집 바다향기야 올여름은 인척 덕적도로 휴가 끝~, 일찍 다녀오니 성수기 시작 전이라 여유롭게 괜찮네요~, 토요일 오후 비가 오긴 했지만 그럼에도 인천에서 가까운 덕적도 예쁘기도 하고 한적하게 지내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이라 기록 남기기 열심, 1박2일 일정이라 숙소 남겨봐요 032-831-0277 바다향기펜션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남로606번안길 12 숙소를 예약하면 데리러 항구로 와주셔 더욱 편리~, 여사장님이 오셨더라고요 바다향기 펜션은 식당도 함께하고 있어요 펜션이 두 동으로 식당이 있는 펜션은 좀 떨어져 있고요 제 객실은 숙소만 있는 곳이랍니다. 뒷쪽 계단으로 올라가 2층 201호에요 문을 열었는데 와~ 넓다 4명에서 6명도? 잘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2명이 자니 데굴데굴 ㅎㅎ 넓게 잤습니다. 섬이라 습하지 않을까 했는데 보송보송 이블도 굿~ 더우면 에어콘 가능하고 추우면 보일러 가능하고 이날 저녁에 비가 폭우처럼 쏟아져 보일러를 틀었답니다 펜션이라고 되어 있지만 럭셔리가 아니라 민박 느낌 그럼에도 깨끗함에 좋았는데요 밥을 그리 해먹지 않아 주방도구가 많은지 적은지는 모르겠지만 4명이 밥이랑 찌개랑 끓여 먹기는 충분 했답니다 그릇들도 기름기 없이 깔끔해 잘 사용했어요 밥통도 있어요 화장실은 작긴 했지만 온수 잘 나왔고요 휴지 충분 했으며 무엇보다 수건이 넉넉 했죠 물론 우린 두 명이라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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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 여행 덕적도 1박2일 여행코스 볼까~

인천 섬 여행 덕적도 1박2일 여행코스 볼까~ '덕적도에 주섬주섬 음악회가 있는데요' 라는 말에 가게 된 인천 섬 여행 덕적도 1박2일입니다. 덕적도라는 이름은 수심이 깊은 바다에 있는 섬이라는 뜻의 큰 물섬이라는 우리나라 말을 한자화 한 것으로 주섬주섬 음악회로 다녀온 1박2일 일정을 정리해봅니다. 저는 그린스토리투어로 다녀왔습니다. 덕적도를 다녀오니 여름이라서인지 해변에서 놀자면 최소 2박3일은 있어야할거 같은 곳입니다. 가족도 연인도 오붓하게 즐기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성수기를 살짝 비켜 가서일까요? 인천여객터미널에서 그리 멀지 않아 더 다녀오기 좋은 섬 여행지입니다. 인천 여객터미널에서 출발~, 배시간은 주말과 평일, 성수기가 다릅니다 좌석이 지정석이 아니라서 편하게 가려면 일찍 승선해 좌석을 맡아 놓는게 좋습니다. 덕적도 마트 사진을 찍은건 서포리 해변 근처에 있는 CU고요 진리항에 도착하면 하나로마트가 있답니다 혹시라도 장을 추가로 볼게 있다면 참고하세요 인천여객터미널 ↔ 덕적도 진리항 차를 가지고 들어간다면 모르겠지만 뚜벅이라면 덕적도에서 어떻게 이동해야할까요? 저는 펜션을 예약해 주 마을인 서포리까지는 펜션 사장님의 픽업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캠핑이나 백패킹 뚜벅이는 마을버스 및 개인택시를 이용하면 된답니다. 물론 차를 가지고 들어 간다면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지요 시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아래 전화번호가 있으니...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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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여행 덕적도 서포리 주섬주섬 음악회

인천 섬여행 덕적도 서포리 주섬주섬 음악회 2022 더운 여름 '섬'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가고 싶어지는 여행지 덕적도에 음악회가 추가 되었다. 알고 보니 매년 했던 행사인데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 3년만에 다시 열렸다고 한다. 인천 섬 덕적도 여행은 그린스토리투어로 참여했으며 지금은 비록 끝났지만 생각만해도 떨리는 섬 여행이었으며 덕적도의 여윤은 아직도 남아 자꾸 나를 부른다. 내년 주섬주섬 음악회도 놓치지 말아야지 덕적도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진리 서포리해변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서포리해수욕장 솔향기 그윽한 덕적도에 주섬주섬 음악회가 열렸다. 해양쓰레기 사진전시로 의미도 담았다.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지구를 좌지우지 한다는 것, 편리함으로 물들어가는 지구를 어찌 할까? 플라스틱, 스티로품 등 배달이라는 편리로 더욱 사용이 많아지는 일회용품들을 생각해봤다. 미안함과 함께 주섬주섬 음악회 본 공연은 7시부터였지만 밤에는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 미리 구경하기 위해 도착한 서포리해변이다.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가 준비되어 있고 도대체 뭘까 싶었던 공은 어두워지니 달이 되었다. 결국 지구라는거지? 날은 흐렸지만 놀고 있는 사람들 왔으니 인증 음악회답게 본 공연을 위한 리얼설이 한참이며 친환경 디퓨저 만들기와 태양관 자동차 만들기 체험도 있다 그리고 맛있는 푸드존을 빼놓을 수 없지^^ 열심히 구경하고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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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 여행 덕적도 배편 가는 방법 다녀왔어요

인천 섬 여행 덕적도 배편 가는 방법, 다녀왔어요 3년만에 다시 찾은 인천여객터미널이다. 다시 올거란 생각을 왜 못 했을까? 그때와 목적지도 함께하는 사람도 다르지만 모이는 시간은 비슷, 집에서 새벽같이 나와 가려니 힘들지만 역시 안가본 곳 새로운 곳을 가는 마음은 설레임이다.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70 덕적도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진리 여객터미널에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갈 수 있는 섬도 많고 가는 사람도 참 많다. 휴가철의 시작인지 코로나가 잠잠해서인지 이날도 북적북적, 도착해 지인을 찾으려니 찾을 수 없고 결국 전화를 걸어 만났다. 그리고 오랜만에 인천 섬여행 1박2일이 시작되었다. 덕적도 섬여행 어떻게 가지? 내가 가고 싶은 날 배편을 먼저 알아보자 8월1일 평일 배편 8월6일 토요일 배편 먼저 배편은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건 홈페이지에 들어가 봐야하며 현재 2022년 8월1일과 8월6일 배편을 살펴보니 주말과 평일의 시간대가 다름을 알 수 있었다. 즉 성수기에 따라 배편이 조금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여기서 고민해야할 문제~, 혹시라도 차를 가지고 여객터미널에 온다면 여객터미널 주차비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섬으로 차를 가져갈지 말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덕적도 차량 가지고 갈 수 있어? YES 경차 : 52,000원 대형승용차 : 66,000원 미니버스(25인승) : 160,000원 버스(...

202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