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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일하다보면 퇴근 때는 머리 떡지지 않으신가요?ㅠ 저는 머릿결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편인데도 퇴근할 때 되면 앞머리나 두피 쪽이 떡지더라구요ㅠ 특히 저는 앞머리까지 있다보니까 진짜 꼴뵈기싫음ㅠ 퇴근하고 약속 가야하면 진짜 부끄럽고 난리남ㅎ 아무리 화장을 깔끔하게 해도 머리가 떡지면 진짜 말짱도루묵이더라구요 따흐흑,,, 다 씻고 화장했는데도 꾸질한 느낌 가득함ㅠ 그렇다고 회사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을 수없고ㅠ 이걸 어째야 하나 ㅠㅠㅠ 고민하다가 드라이샴푸가 생각났어요! 이거는 물 없이 머리를 감을 수 있으니 잠깐 화장실 가서 쇽쇽하면 돼서 딱이겠더라구요ㅎ 후후 그래서 이번에 바티스트 드라이샴푸를 써봤답니당! 바티스트 드라이샴푸 바티스트 제품은 올리브영 9년 연속 드라이샴푸에서 1위를 했는데요. 저도 드라이샴푸를 이번에 처음 써봤지만, 이 제품은 알고있을만큼 워낙 유명한 제품이잖아요 ㅎㅎ 특히 올영 갈 때마다 바로 똭! 보임~ㅎ 그래선지 올리브영추천템에 꼭 하나씩은 들어가있음! 심지어 국내를 포함한 영국, 전세계 1위 드라이샴푸 브랜드라고 하니 해외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_* 1초에 3개씩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지금 제가 글 쓰고 있는 이 때에도 팔리고 있을듯 ㅎ 바티스트의 뮤즈도 제가 좋아하는 배우 김혜윤이라서 올리브영 갈 때마다 종종 봤는데 반가웠어요 컄ㅋ 용량은 미니미한 50ml와, 조금 더 큰 200ml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