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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시스템 2대 구입 후 오랜만에 스폰이 아닌 제 시스템 이야기 좀 해볼려고 합니다. 거의 반년 가까이 개인적인 콘텐츠 등록이 미비했네요 다시한번 재정비 차원에서 지금까지 들여왔던 제품들 위주로 해서 2-3달간에 걸쳐서 열심히 남겨보겠습니다. !! 라이젠7950X3D 시스템과 안텍 C8 Mesh 케이스를 이용해서 시스템 구축을 했는데... 측면 팬과 하단부 팬 구입도 늦어졌고, 바빠서 설치도 늦어지면서 관련 사용기 등록도 무기한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7월 넘어가기전에 그래도 몇줄 남겨야 할것으로 안텍C8 Mesh 어항 PC케이스 먼저 시작해 보겠습니다. 라이젠7950X3D와 안텍 C8 mesh 케이스 아 진짜 새로운 프로세서 나오고 난리야..구입한지 2달도 안 되었는데 신규 라인업 등장이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하하 -.-... 앞으로 2-3년은 써야 하는데 말이죠 잘 써서 돈 벌면 되겠죠 안텍 C8 MESH 케이스는 정말 디자인만 보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안텍 케이스를 구입한것도 몇 년만이긴 하는데 어항 케이스면서 넓은 환경까지 시스템 분해 조립이 2-3달에 한번정도는 있어서 다시 재조립할때 넉넉한 공간이면서도 패널 여닫는것도 편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으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최근에 안텍에서 C 라인업들이 보급라인부터 최상위 라인까지 줄줄이 출시가 되기는 했죠 모든 패널등은 별도의 볼트 고정없이 손으로 잡아당기면 빠지...

4월~5월에 걸쳐서 시스템 2대를 신규 도입했습니다. 기존 라이젠 5시리즈를 7950X3D로 업그레이드했고~~~ 서브 시스템으로 인텔 14세대 i5로 조립했습니다. 이렇게 전력 이슈 있었다면 테스트 시스템으로 인텔 시스템으로 가는건 아니였는데 말이죠 ^^ 여튼 조립은 했고, 개봉은 해버렸으니 잘 써보자는 마음으로 ^^ 그동안의 조립한 PC부품들중에 그 첫번째 안텍에서 출시한 C3 ARGB 케이스 즉 어항케이스 사용해 보았습니다. M-ATX 보드만 사용가능한 일반적인 어항케이스 대비 ATX까지 사이즈가 확대되어서 다양한 시스템 수용이 가능하고 발열적인 면에서도 장점을 보인 제품입니다. 무엇보다도 전면 패널이 살짝 틀어진 각도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디자인이 오묘합니다. 인텔 i5 시스템이 아니더라도 상급 ATX보드와 3열 수랭쿨러 조합으로 시스템 구성해도 큰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케이스 공간을 제공합니다. 배성 정리 편리하고 ARGB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팬 허브까지도 기본 포함되어 있는 안텍 C3 케이스 입니다. 이게 불편한점은 5.25인치 하드디스크 및 스토리지 장착시에는 바닥쪽에서 한번 볼트를 풀어내서 스토리지베이를 분리할 수 있어서 이 부분은 불편했어요^^ 흡기를 위한 측면 케이스 패널은 타공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어항케이스 요즘 대세이기는 합니다. 이게 쿨링 성능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을수는 있지만, 저반적으로 ...

자 오랜만에 눈이 번쩍 뜨일만한 케이스입니다. BTF 규격의 메인보드가 서서히 판매가 되기 시작했는데요 아직은 약간의 프리미엄이 더 들어가 있지만 선 정리의 편리성 측면에서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이를 지원하는 케이스 제품들도 몇 종류가 없기는 하지만 이번에 마이크로닉스 ML-420 PC케이스 사용해 보면서 느꼈습니다. 변화가 있겠군요 마이크로닉스 몬드리안의 디자인을 계승한 제품으로 패턴 디자인의 전면을 메쉬로 구성을 하고 디자인과 쿨링 성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미들타워 케이스보다는 더 크기 때문에 부품 간의 간섭이라든지 설치할 수 있는 팬 규격 수랭쿨러 조차도 최대 420mm 제품 설치도 가능합니다. ATX 보드와 BTF 보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모든 전원 인터페이스와 스토리지 인테피이스 모두가 전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후면에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보이는 공간은 전원배선 노출이 전혀 없습니다. 깔끔한 선 정리와 더불어서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없습니다. 최초 계획은 이 화이트 시스템에서 다시 ML-420 PC케이스 서브 시스템 이전이 목적이었지만 제품 개봉해 보고 일반적인 시스템보다는 하이엔드 시스템으로 조립해도 충분하다는 것을 느껴서 화이트 시스템은 아니지만 현재 사용하는 메인 시스템을 이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BTF 규격을 지원하는 ML-420 제품은 화이트/블랙 / 그리고 어항 ...

미들타워 케이스 Antec NX416L ARGB MESH PC 케이스 사용해 보았습니다. 전면 팬이 160mm로 140mm 팬보다도 더 큰 팬이 들어가서 회전 속도를 줄여도 그 이상의 풍압을 만들어 내는 제품입니다. 고성능의 그래픽 카드 사용 시 팬 개수를 줄이면서도 쿨링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겠죠!! 전면 2개 후면 1개의 ARGB 팬이 기본 적용되어 있습니다. 쿨링 솔루션을 최대한 많이 적용할 수 있도록 내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텍 제품을 오랜만에 사용하기는 하네요!! 2024년도 첫 번째 케이스 교체가 되겠습니다. <메인 PC 기준> Antec NX416L ARGB MESH PC 케이스는 2개의 전면 팬이 특징입니다. 보통 3개의 120mm 팬이 적용되는 것이 미들타워 케이스의 기본 구성이겠지만, 160mm 팬 2개로 120mm 팬 3개의 효율을 내고자 한듯합니다. 팬 구성이 달라지다 보니 그동안 3개 팬 보던 것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퍼 크게 달린 스피커라고 할까요!! ARGB 팬이 들어가니 요즘 휴대용 대형 스피커 같은 느낌도 드네요 그 JBL 제품처럼 말이죠!! 기존 팬을 제거하고 140mm 팬 3개나 120mm 팬 3개로 전면 팬 구성도 가능합니다. 기본 적용되어 있는 ARGB 팬도 케이스와 동일한 보증기간을 제공을 합니다. 조립해 보겠습니다. 흡기 부분이 하단에서도 매쉬 타공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크플래쉬케이스 DRX70 화이트 PC케이스 사용해 보았습니다. 24년도 첫번째 케이스갈이 입니다. 보조 시스템에 대한 칙칙한 케이스를 화이트 PC케이스로 교체했습니다. 메인으로 사용하는 시스템도 교체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소개해보는 것으로 하면서 다크플래쉬 DRX70 RGB케이스를 소개 합니다. ATX보드 사이즈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군으로.... 측면 사이드 패널과 전면 매쉬 패널의 손쉬운 분리가 가능한점 총 4개의 RGB팬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올 화이트 케이스 입니다. 시스템 자체적으로 화이트 모듈만 구성을 해서 세팅한다면 책상위에 놓더라도 무난하게 사용가능한 제품일듯 합니다. !! 조립해보겠습니다. 조립은 그렇게 어렵지 않죠 요즘 출시되는 케이스들이 다 그러하듯이 조립시 사용의 편리성을 높이고 모듈러 방식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단부의 파워서플라이 먼지망 교체와 스토리지 베이 분리가 가능한 프리툴 구조의 볼트가 있습니다. 무거운 그래픽카드 지지를 위한 지지대가 케이스와 일체형으로 해서 조립이 되어 있고, 그래픽카드 높이에 따라서 높이 조정도 가능합니다. 전면 120mm팬 3개 기본 탑재..전면 커버를 완전히 분리하지 않아도 자석 탈부착 형태의 매쉬망으로 손쉽게 청소도 가능합니다. 조립해보죠 구조 자체는 단순합니다. 차이점은 미들타워 제품인만큼 2.5SSD 설치시에 사용가능한 슬롯이 1개 정...

2023년을 마무리하는 케이스 갈이입니다. ^^.. PC케이스 올해에도 4~5번 정도 메인 PC케이스를 교체한 것 같은데요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네요 앱코에서 판매하는 SUITMASTER M2000 NOVA ARGB PC케이스 사용해 보았습니다. 한때 화이트 케이스에 꼽혀 있거나 작은 미니 ITX 시스템 그리고 오픈형 시스템까지.. 여러모로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올해 마지막은 무난 무난한 제품이 되었네요 다나와 정보: https://naver.me/GSHL3BLr 앱코 SUITMASTER M2000 NOVA ARGB 강화유리 (블랙) : 다나와 가격비교 컴퓨터/노트북/조립PC>PC주요부품>케이스, 요약정보 : PC케이스(ATX) / 미들타워 / 파워미포함 / 표준-ATX / Micro-ATX / 표준-ITX / 쿨링팬: 총4개 / LED팬: 4개 / 측면: 강화유리 / 후면: 140mm LED x1 / 전면: 140mm LED x 3 / 너비(W): 250mm / 깊이(D): 487mm / 높이(H): 495mm / 파워 장착 길이: 145~250mm / 파워 위치: 하단후면 / VGA 장착 길이: 385mm / CPU쿨러 장착높이: 190mm / LED 색상: ARGB naver.me Abko M2000의 가장 큰 특징은 전면 먼지망과 상부 탈거가 자유롭게 측면 사이드 패널의 유리 규격이 평소 사용하던 제품들과 다르게...

레트로케이스라고 해야 하나...뜬금없는 마이크로닉스에서 출시한 PC케이스 가져 왔습니다. 당황스럽네... ODD 달고 있으면 레트로 감성이라고 해야 할까...여튼...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수는 있겠지만서도 값어치를 할만한 제품인지 확인해보았습니다. 마이크로닉스에서 홀릭이라는 케이스를 출시했습니다. 음...요즘 너무 화려한 케이스만 보았더니 PC케이스로 사용해도 적합할만한 얌전한 디자인의 제품이네요 쿨링팬 3개가 들어가 있다는 점도..눈여겨볼만합니다. 조립해보죠...상단 파워가 있는 전통적인 레이아웃이기는 합니다. 요즘은 보기힘든 구조인데.... ODD장착을 위한 구성인가.. 여튼 전면에 2개의 팬이 장착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쿨링 구조는 요즘 출시된 케이스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상단에 5.25인치 ODD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 되겠습니다. 대신 핫스왑 방식의 랙 타입의 하드디스크케이스는 설치가 불가합니다. 상단 파워구성 PC케이스라. 오랜만이기는 하네요 하단과 측면에 SSD 및 하드디스크 설치가 가능하지만 이정도 사이즈와 이정도수준의 보급형 PC케이스는 단일 SSD나 SATA SSD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죠 조립된 시스템은 인텔 13세대 시스템으로 2팬짜리 라데온 RX7600 그래픽카드가 들어갔습니다. 3팬까지는 살짝 무리인것 같고 2팬까지는 무난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배선 정리하기에는 큰 부담 없겠네요 전면...

몇 개월만에 PC케이스 테스트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또다시 신제품들이 많이 쏟아졌네요 한동안 쭈~~욱 강화유리 제품군이 출시가 되더니 최근들어서 다시 아크릴로 돌아오는 제품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화유리가 고급형 제품군에는 두께도 상당하고 나름의 장점이 분명해졌지만 단가등의 이유로 가격을 낮추게 되니 파손이라든지 품질에 있어서 그 가치를 제공하는지 의문을 품게 되었는데.... 오늘 소개하는 PC케이스가 대안이 되지 않을까도 합니다. 아크릴사이드패널로 들어갔지만, 팬을 기본 6개 장착해버리고 가겨은 3만원대에 맞추어버린 가성비 케이스 3rsys R240을 조립해보았습니다. 사실 엄청오랜만에 케이스 조립이네요...가장 눈에 들어오는 쿨러가 전면 3개 상단에 2개 후면1개가 기본 번들로 들어갔다는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팬 제어가 안되더라도 저소음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소음에는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생각은 되기는 합니다. 자 조립해보죠 !! ATX보드크기까지도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제품이 제품인만큼 후면 메인보드 보조전원케이블등은 메인보드 고정하기 전에 앞으로 전원을 끌어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단에 2개팬만 RGB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전면 3개팬과 후면 1개 팬은 고정형 RGB을 지원하고 on/off 버튼도 지원합니다. 이제 3.5인치 스토리지 장착은 큰 의미가 없어보이기는 합니다. ^^ 있다는 정도네요 그...

3면이 모두 열리는 PC 케이스 들고 와 보았습니다..... 화이트 케이스에 잠깐 흥미를 보이다가 다시 블랙 색상의 화려한 케이스로 돌아가는 것인데요... 마이크로닉스에서 판매하는 Manic GM4 wing 미들타워 케이스를 소개합니다. 여전히 PC 시장이 침체기이기는 하지만 디아블로 4 출시와 함께 노트북을 비롯한 데스크톱 조립 PC 시장도 활기를 띠는 것도 사실입니다. 구형 PC에서도 잘 돌아간다는 장점 때문에 일부 업그레이드하는 것만으로도 그 수요가 생기기는 했습니다. 이제 방학 시즌이니까..^^ 자 들어가 봅시다... 4개월 넘게 사용한 것 같은 브라보텍 흰색 케이스를 다시 마이크로닉스 마닉 윙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겠네요.. 전면//측면/ 하단부까지 모두 개폐가 됩니다. 3면이 유리라는 점도 장점이 되겠습니다. 개폐 방식이 독특합니다. 하단 스토리지부터 시작해서 측면 패널까지 모두 개폐가 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모델명에 GM4 wing이라는 모델명이 붙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X570 보드와 라이젠 시스템으로 조립을 진행했습니다. ATX 사이즈입니다. 뒷면 배선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구조와 2개의 SATA SSD 설치도 가능합니다. 배선 조합은 이렇게..... 허브가 있다 보니 팬전원과 ARGB 배선이 모두 한곳에 보이게 됩니다.... 조금 고민을 하기는 했습니다. 그냥 한 번에 묶어서 타이로 배선 잡...

가볍게 적는 PC케이스 이야기입니다. 표준 PC케이스라고 할만한 5만원 미만대의 케이스 사용기 리뷰입니다. 그래서 시스템 자체도 13세대 i3 시스템으로 가장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조립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메인보드와 CPU 하면 30-40만원대는 하지 않을가 싶은데.. 중보급형 케이스인 다크플래쉬의 DK260 Air mesh RGB 강화유리 PC케이스 사용해 보았습니다. 50만원 미만대의 PC 조립시에 고민이 많기는 합니다. 어디에 비중을 두어야 할지..^^... 그러하듯이 케이스의 중요성은 살짝 뒤로 미루어두기는 하지만, 인상 깊었던 케이스는 그 가격대에서 항상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런 제품의 PC케이스가 될런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 기준 : 42000원 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s://prod.danawa.com/info/?pcode=20522441 darkFlash DK260 Air MESH RGB 강화유리 (블랙) : 다나와 가격비교 컴퓨터/노트북/조립PC>PC주요부품>케이스, 요약정보 : PC케이스(ATX) / 미들타워 / 파워미포함 / 표준-ATX / Micro-ATX / Mini-ITX / 쿨링팬: 총6개 / LED팬: 4개 / 전면 패널 타입: 메쉬 / 측면: 강화유리 / 후면: 120mm LED x1 / 전면: 120mm LED x3 / 상단: 120mm x2 / 너비(W)...

모든 사용자가 백만원 이상의 PC시스템을 조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당한 성능의 PC라면 그 만큼의 PC부품등을 구성한곤 합니다. 최종 내부 부품을 결정했다면 마지막에 보통 케이스를 선택하는 편이죠 오늘 선택한 제품은 Abko G30 입니다. 4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한 케이스로 40-50만원대 PC조립을 하거나 일부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사용해볼만 그런 제품 입니다. 전면 3개 후면1개의 RGB팬이 기본 장착 입니다. 상단에 2개의 팬까지 포함하면 6개의 기본팬이 장착된 상태로 판매가 되는 만큼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더라도 충분한 풍량을 제공하는 상품인만큼 온도제어에 문제가 없을것으로도 판단이 됩니다. 관련 제품 정보: http://prod.danawa.com/info/?pcode=14705840 앱코 NCORE G30 트루포스 (블랙) : 다나와 가격비교 컴퓨터/노트북/조립PC>PC주요부품>케이스, 요약정보 : PC케이스(ATX) / 미들타워 / 파워미포함 / 표준-ATX / Micro-ATX / Mini-ITX / 쿨링팬: 총6개 / LED팬: 4개 / 전면 패널 타입: 메쉬 / 측면: 강화유리 / 후면: 120mm LED x1 / 전면: 120mm LED x3 / 상단: 120mm x2 / 너비(W): 225mm / 깊이(D): 385mm / 높이(H): 485mm / 파워 장착: 345mm / 파워 위치:...

마이크로닉스 요즘 케이스 왜 이렇게 잘 나오는거죠 ㅎㅎ PC케이스들을 분기에 한번씩 몰아서 콘텐츠가 많이 나오는 편인데, 마이크로닉스의 PC케이스의 품질이 2023년 들어서 마감이라든지 디자인이 상당히 올라간듯한 느낌이 드네요 가격대로 제외하고, 내부 구조 라든지 마감등에서 이전과는 다른 품질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하게될 제품도 그 중에 하나일것 같네요 마이크로닉스 GH4-LETO MESH 케이스를 소개 합니다. 출시 된지는 작년이지만 만듬새 많큼의 올해출시된 케이스 못지 않는 바로 그 제품 입니다 RGB를 좋아하지는 않아서 화려한 케이스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케이스들 대부분들인 RGB가 적거나 각진 케이스들이 많았는데요 사진에서 보듯이 딱 제 취향인 PC케이스 입니다. 화이트 색상의 LED팬 1개가 후면에 들어간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RGB가 없는 팬이 사용된 제품 입니다. 얌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모두 120mm 팬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 선택적으로 140mm 구입후 적용도 가능 합니다. 앞으로의 트래드가 될것 같은 먼지망과 케이스의 하우징 일체형 입니다. 분리가 가능하고 내부에는 먼지망이 한번더 있습니다. I/O포트쪽과 케이스 하우징이 별도로 파트 구성이 되어서 마감이 더 좋습니다. 전면 매쉬망과 일반 버전으로 구분해서 구입이 가능 합니다. 마감은 좋네요 이음매간 공간 오차 없이 좋네요 블랙케...

자 오늘은 눈이 번쩍~~~ 아 이렇게 PC케이스가 나올 수 있을까 하는 바로 그 케이스 입니다. 제가 PC제품군들을 테스트해보면서 느끼는것인데 어느 시점에서 비슷한 제품군들이 한꺼번에 출시가 되곤 합니다. 보통 브랜드명만 다르게 해서 나오는 경우도 존재하고 내부 구조는 동일하고 전면 패널만 비슷한 느낌도 있습니다. 트랜드에 따라서 내부 구조가 다르게 가는 경우도 있고, 허브를 적용한다든지 트랜드가 보이는데 오늘 소개할 마이크로닉스 제품군은 제 입장에서 보면 마감에 상당히 공을 들인 제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 그 동안 불만이였던 PC케이스의 사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해도 될것 같은데 변하지 않는거지 하다가 오늘 케이스를 보았습니다. 마이크로닉스에서 출시한 몬드리안 시리즈 입니다. 내 머릿속을 스치는 바로 그 작품입니다. 테크충들에게 있어서 삼성 반도체 공장의 벽면이 먼저 올릴수도 있고, 일반 유저라면 삼성의 비스포크 시리즈가 먼저 생각나지 않을까 합니다. 다양한 패턴 조합이 가능하고 내부 새시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색상을 제공 합니다만, 인테리어 PC케이스라는 슬로건 아래에 조합이라면 저는 무조건 화이트 색상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제 취향이죠 흠흠 여튼 신제품 발표회를 유튜브를 통해서 진행할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저도 기대감 가지면서 화이트 색상의 PC컨셉으로 조립해 보았습니다. 마감 좋고....

PC케이스 내돈 내산 해보았습니다. 봄이라서 그런가 화이트 색상으로 다시 교체해 보았어요 블랙 색상으로 교체한진 10여일 전이였던것 같은데 그 세일 한다는 광고를 괜히 보아서 아아아악..분위기 전환이니까 그럴 수 있어...음 조립은 했어요...오 마음에 들어.....개인적으로는 리안리 케이스 같은 느낌도 나는것 같고...화이트 색상과 팬 조합이라서 잘 어울리네요.아쉬운점..RGB가 있는 팬이 안들어가 있다는 점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어차피 책상 미텡 있고, RGB도 선호하지 않아서...조용하면 된거야 하고.....PC케이스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가격은 정가로는 10만원 초반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화이트 색상이 만원 정도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가 되는듯 합니다. 상단에 Type-C 포트 1개 포함해서 3개의 USB포트와 RGB 제어가 가능한 스위치가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모두다 매쉬 구성이고 측면 강화유리도 별도로 매쉬 패널로 구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들 타워형이고 폭이 더 늘어난 형태 입니다. 우측패널도 역시 모두 매쉬 처리된 타공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워가 옆으로 들어간만큼 늘어났고 파워가 빠진만큼 높이가 줄었습니다. 사실 이 구성때문에 구입한것도 있습니다. 공간이 대체적으로 넓직하고 전면으로 그래픽카드 설치도 가능 합니다. 자 라디에이터를 어디에 설치하느냐가 중요한데 상단에 설치해도 되지...

PC 제품들 테스트하면서 제일 귀찮은 제품군 중에 하나가 CPU 쿨러와 케이스 테스트가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거나 마음 먹고 들어가야 할 수 있는 제품군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서 케이스에 대한 글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제가 교체후에는 쭈~~~욱 사용하기 때문이지요 ㅎㅎ^^ 오늘 소개할 케이스는 잘만 Z10 PLUS 케이스 입니다. 3열 수랭 들어가 현재 사용하는 사일런스 케이스 대비 화려한 RGB가 뿜뿜이라서 기분 전환 차원이기도 합니다. 컴퓨터케이스추천할만한 제품인지는 사용해보아야 겠지만, 상당히 평도 좋고 ARGB팬 4개 기본 장착과 외부 IO 패널에서 RGB 모드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여겨지는 제품 입니다. E-ATX 보드까지도 지원하는 미들 타워 입니다. 전면 팬3개와 후면팬 1개가 ARGB을 지원하고 LED 컨트롤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입니다. Z10/plus/duo 제품 군이 조금씩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라인업이기도 합니다. 조립 컴퓨터인만큼 확작성 측면에서 높은 사용성을 보장해주어야 하는 것도 사실 입니다. 메인보드를 들어내지 않더라도 쿨러 교체가 편리한 구조 입니다. 라디에이터는 전면과 상단에 360mm 3열 제품들을 설치가 가능합니다. 검증된 잘만의 ARGB 140mm팬 3개가 전면에 포인트 디자인으로 적용되었습니다. 120mm보다 큰 만큼 적은 회전수로 그보다 많은 풍량을 만들어 낼 수 ...

잘만의 가성비케이스 잘만 i3 NEO 제품 사용해 보았습니다. 메인 PC 케이스 교체가 아니라 저희 집에서 오랫동안 서브 PC로 사용하던 케이스의 교체가 되었습니다. 3만 원대라서 부담 없고, 기본 번들 팬만 6개를 넣었는데 심지어 레인보우 RGB 팬이라는 점....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만큼 설치 용이성이라든지 소음 등은 테스트해 보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가성비 케이스라고 한다면 만 원대 정도가 답일까? 그건 받아들이는 유저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가격 대비 성능은 높을 것으로 생각은 되는군요 잘만에서 말하는 i3 Neo의 특징은 기본 팬이 6개 장착과 그중 4개는 레인보우 RGB가 들어간 팬입니다. 그에 따라서 보는 즐거움과 더불어서 냉각 성능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RGB on/off에 따른 디자인이 많이 달라 보이기는 합니다. 상단에 120mm 기본 팬 2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별도의 RGB 팬이 적용되지는 않았습니다. 최대 140mm 팬 2열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단 라디에이터는 최대 240mm 열 수랭 쿨러만 장착이 가능합니다. 상단 인터페이스는 USB Type-A만을 지원합니다. 잘만 i3 NEO 케이스의 레인보우 RGB 팬은 LED만 별도로 on/off가 버튼이 존재합니다. ATX 보드까지 설치가 가능하고 VGA 카드 최대 길이는 355mm까지 설치가 가능합니다. 메인보드 쪽에 설치 가능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