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11의 출시 이후 많은 분들이 새로운 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업무의 특성상 Windows7이 이용되는 것처럼 특정 분야에서는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 OS에는 TPM 등 몇 가지 하드웨어적인 권장 사항까지 충족되여야 하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컴퓨터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윈도우10 설치 USB 만들기와 이를 이용해 부팅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윈도우10 설치를 위한 기본적인 준비물은 용량이 8GB 이상인 USB 메모리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컴퓨터와 인터넷 접속입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이 과정에서 메모리에 저장된 파일이나 문서, 사진, 동영상 등이 삭제된다는 점입니다. 실제 약 4.4GB를 차지하므로 이후에 남은 공간을 활용할 수는 있지만, 모든 데이터가 사라지게 되니 미리 다른 곳에 백업을 해 두어야 합니다. 메모리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끼워두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참고로 Windows11 지원 여부를 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에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최소 시스템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보이면 PC 상태 검사를 통해 세부 내역까지 점검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하면 됩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다음 오른쪽 상단의 검색 버튼을 누르고 'windows10 ...
PC를 오래 사용하면 처음에 비해 느려졌다는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저도 주기적으로 윈도우10 설치 USB 만들기와 컴퓨터나 노트북 포맷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데이터들은 나스에 저장되어 있고 프로그램의 인스톨도 예전에 비해 쉽고 간편해졌다고는 해도 번거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때 윈도우10 초기화를 하면 상대적으로 쉽게 새로 윈도우 설치를 한 것과 거의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먼저 윈도우10 설치 USB 만들기와 노트북이나 컴퓨터 포맷하는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다음 이보다 더 쉬운 윈도우 초기화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의 권장하는 USB 메모리의 사양은 최소 8GB 이상입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메모리에 들어있는 모든 데이터는 삭제가 되니 중요한 문서나 기타 정보가 있으면 다른 장치에 백업을 해 두어야 합니다.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홈에서 오른쪽 상단의 검색창에서 Windows 10을 입력하면 지금 업데이트 또는 도구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구를 인스톨한 뒤 몇 가지 조항에 동의를 하면 업그레이드 또는 미디어 만들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지금 업데이트를 해도 되지만, 조금 더 깨끗하게 작업을 하고 다음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을 해서 보관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언어는 한국어, 에디션은 Windows10,...
모이모이의 IT 이야기 운영에 여러 가지 스마트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포스팅의 발행은 모두 모이모이의 옥탑 작업실에 있는 데스크톱에서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가 그런 것처럼 오래 사용하게 되면 조금씩 느려지거나 오류가 생기기도 합니다. 제 경우에는 주로 원격으로 접속해서 발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류가 생기면 아무래도 작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큽니다. 이때는 노트북이나 컴퓨터 포맷하는 법을 알아두고 윈도우10 설치를 다시 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윈도우10 이후 초기화를 하면 설치 이후 처음과 비슷한 상태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비슷한 상태이지 완전히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 파일을 비롯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각종 데이터들이 남아있게 됩니다. 이때는 클린 설치를 해야 윈도우10의 완전한 초기 상태가 됩니다. 이때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 컴퓨터나 노트북 포맷하는 법입니다. 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부팅 USB를 만드는 법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해당 내용은 이전 포스팅 참고해서 만드시면 됩니다. OS를 새롭게 인스톨하기 전 각종 문서나 중요한 데이터 파일, 사진이나 동영상 등은 외장 하드나 메모리, 또는 다른 드라이브 등에 안전하게 모두 백업을 해야 합니다. 바이오스에서 부팅 순서 바꾸기 먼저, 부팅 미디어를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의 USB 단자에 끼워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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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에서 공식적으로 일반인들에게 판매하는 FPP와 ESD 라이선스는 한 대의 PC만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업그레이드 등으로 다른 컴퓨터를 장만한 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키를 입력하면 정품 라이선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최근 들어 가성비를 고려한 프리도스 노트북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FreeDos는 말 그대로 도스 계열의 오픈소스 운영체제입니다. 익숙한 GUI 기반의 OS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윈도우10 설치 USB 만들기를 통해 부팅 미디어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각종 데이터 추가와 삭제 등으로 컴퓨터가 느려졌을 때는 초기화 또는 포맷 후 재설치를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예전과 다르게 MS에서 공식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작업을 할 수 있는 툴과 파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IT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직접 제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준비물은 8GB 이상의 USB 메모리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가 있으면 됩니다. 읽기 쓰기 속도가 빠른 제품이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필수 조건은 아니니 용량만 8GB 이상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또한, 메모리에 저장된 모든 내용은 삭제가 되므로 중요한 테이터가 있다면 따로 저장해 두어야 합니다. 먼저 윈도우10 다운로드를 해야 합니다. 검색창에 '마이크로소프트'를 입력하고 검색을 한 뒤 MS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데스크톱 또는 노트북으로 문서 작성이나 사진, 영상의 편집과 같은 작업을 하는 것에서부터 게임을 하거나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는 등 모든 일을 하기 위해서는 OS가 필요합니다. 윈도우10의 출시 이후 UI나 디자인, 성능, 안정성도 많은 업그레이드가 있었으며, 정품 인증 방식의 변경과 함께 윈도우10 설치 USB 만들기와 ISO 파일의 다운로드까지 공식적으로 지원하면서 안심하고 부팅 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 차례 윈도우10 설치와 관련된 글을 작성해보면 많은 분들이 부팅 USB 만들기 이후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파는 라이선스가 정품이 맞는지, 인증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질문을 남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으로 부팅 미디어를 제작하는 방법과 정품 윈도우 사용의 필요성, 비정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제대로 된 라이선스를 구별하는 법까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USB 또는 DVD가 필요한데, 메모리는 8GB 이상이 있어야 하며 너무 쓰기 속도가 느리면 그만큼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적당한 사양을 갖춘 제품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디어가 준비되었으면 이제 포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센터를 검색하여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다음 오른쪽 상단의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여 윈도우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