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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쟈스망 데 쟝주, 사쿠라 코롱 블랑쉬, 해피 아워 마치, 첫사랑 같은 향기 모먼트인서울 Previous image Next image 얼마 전 새해를 맞이해서 드레스룸의 진열장을 정리했다. 진열장을 어떤 분위기로 새롭게 꾸며볼까 고민하다가 패키지가 예뻐서 모아두고 있었던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의 케이스들을 하나씩 꺼내보았다. 케이스들 중 드레스룸의 전체적인 무드와 잘 어울릴만한 케이스들을 몇가지 선택해서 진열장에 올려두었는데 우리집 인테리어 분위기와 잘 어울리기도 하고 오브제로도 손색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바디 제품을 좋아하지만 디올의 쟈스망 데 쟝주 향기에 반한 뒤로 라 콜렉시옹 프리베 디올의 향수를 바디크림, 바디로션 향기에 맞춰 구매하게 되었다 :) 라 콜렉시옹 프리베 디올 제품을 구매하려는 분들을 위해 유튜브에 차근차른 리뷰를 쌓아왔는데 한눈에 보기 쉽게 블로그에도 포스팅을 남겨보려고 한다.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쟈스망 데 쟝주 향수를 좋아하지 않지만 라 콜렉시옹 프리베 디올의 향수를 모으게 된 계기는 단연 '쟈스망 데 쟝주' 때문이다. 향수, 바디크림, 바디로션 그리고 바디솝 겸 핸드워시까지 쟈스망 데 쟝주의 모든 라인은 다 사용하고 있다. 쟈스민과 살구의 달콤한 조화가 잘 어울리는 플로럴 계열의 향기라서 여성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향이다. 봄, 여름에 잘 어울...

La Collection Privée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미차 리미티드 에디션 트래블 스프레이 & 코롱 블랑쉬 1월 초 디올에서 출시 한 미차 에디션 레오파드 패턴이다보니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패스하려다가 리미티드이기에 소장가치 하나로 구매하게 되었다. 라 콜렉시옹 프리베 디올의 케이스가 예뻐서 하나, 둘 씩 모으게 되었는데 올해 새로운 분위기로 정리한 드레스룸 진열장에 진열해보니 꽤 잘 어울리던..!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진 출처 | 디올 디올 이번 홀리데이 케이스가 정말 레전드였다. 정점을 찍음!! 완전 내스타일🤍 패션 하우스에서 출시 된 케이스와 쇼핑백보다 디올 뷰티 라인에서 출시 된 케이스, 쇼핑백이 넘사벽으로 예뻤다. 그래서 고이 모셔두고 있음 :) 차은우는 오빠를 제외하고ㅋㅋ 월드 와이드급으로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앰버서더라서 더 좋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래서 고민 끝에 미차 에디션도 데려왔다. 는 이야기 그런데 트래블 스프레이만 데려온게 아니라 작년에 커정이 디올로 이적하면서 새롭게 출시 된 코롱 블랑쉬도 함께 데려왔다. 사진 출처 | 디올 사진 출처 | 디올 레오파드 패턴은 참..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다😅 토끼해에 레오파트 패턴이라니 이전 컬렉션들보다 사랑을 덜 받을 것 같은데 립스틱은 품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