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클락
202024.09.09
인플루언서 
리얼핫플러
2,666여행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8
18
필리핀 클락 골프 여행 예약 비용 FA코리아

안녕하세요 리얼핫플러에요 필리핀 클락 여행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린 필드에서 치는 골프 그중에서 이전에 다녀온 미모사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함께 라운딩 하기 좋은 FA코리아 소개 드릴게요 10월이 넘어가면 부킹 예약이 많아지고 비용도 달라질 수 있지만 한국에서 치는것대비 합리적인 금액을 가지고 있어 매력적인 나라 FA코리아 주차장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운전하는 사람의 면허증을 두고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있었어요 그랩을 사용할 경우에도 입구까지 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입구에서 골프백과 내용들을 확인하고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에서 카운터 직원분들을 만날 수 있고 사전에 비용을 지불했다면 예약 확인서 프린트 또는 폰에 담아 가면 보다 빠르게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필리핀 클락 골프 여행 골프 백이 없으면 입장이 불가하고 프로샵에서 대여도 가능한 만큼 한번 플레이할 경우 이렇게 대여도 좋아 보였어요 다양한 안내들이 있는데 라커와 카트를 이용하실 때 주의를 해야 하고 중요한 것들은 프런트에 보관 요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가능하다면 맡기시고 더욱 좋은 방법은 호텔에 두고 오시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 FA코리아 시즌별로 예약 비용 변경은 있을 수 있고 그린피 없이 단순 비용 보면 1인 기준으로 캐디, 카트 등을 해서 2,750페소, 2인으로 플레이할 경우 3,100페소로 이건 카트를 2인이서 쓰면 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이랍니다 그린피...

2024.09.09
14
필리핀 클락 골프 여행 썬밸리cc

필리핀 클락 다른 지역 대비 골프 여행으로는 유명한 지역이죠. 마닐라에서 2시간 정도면 방문할 수 있고 고속도로를 마닐라에서 올리면 퀘존을 지나서 클락 톨까지 바로 도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이 고속도로를 만드는 데 10년이 넘게 걸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 걸렸어요. 제가 필리핀을 1년에 최소 3번은 가는데 이날은 하늘도 세상 맑은데 비도 한 번도 오지 않고 완벽하다는 말이 그냥 나오는 하루였어서 여러 장 남겨봤어요. 필리핀 골프 여행 다닐 때 매번 보는 그린피 그중에서 썬밸리cc 금액은 다른 곳 대비 높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해요. 그만큼 뷰가 아름답고 평평한 땅이 아닌 산을 둘러서 만들어낸 곳인 만큼 아름다움이 두 배랄까요. 썬밸리cc 가보시면 알겠지만 한국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다녀온 사람들의 의경 대다수가 캐디들이 친절하다는 말이 있었기에 기대치가 높았어요. 이런 날씨에 클락 골프 플레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실 그냥 여기서 파라솔 아래에서 힐링 한다고 해도 좋을 것 같아 보였어요. 썬밸리CC 한번 가본 사람은 재방문을 지속적으로 할만큼 플레이하기 좋았고 가족 단위로 클락 여행 즐기면서 라운딩하기에 제격이였어요 한국에 있는 선밸리 그룹 자체에서 운영해서인지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장점들만 모아둔 느낌이에요. 새벽에 도착해서 쉬고 오후에 18홀 방문해도 좋고 첫날에 최대한 쉬다가 다음날부...

2023.07.15
17
필리핀 클락 여행 근교에 있는 수빅 트레일

안녕하세요 리얼핫플러에요 저희 가족은 이번 상견례를 필리핀에서 진행했었는데요 다른 가족들과 다르게 3박 4일로 2일은 골프와 쇼핑 그리고 하루는 필리핀 클락 근교에 위치한 수빅이라는 도시에 있는 아이타족을 만날 수 있는 트레킹 장소를 다녀왔어요 우선 위치는 위에 맵에서 볼 수 있고 사전에 예약하는 게 잘 안되는 게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면 친절한 원주민분들이 다 안내해 주세요 클락 기준으로 약 1시간 SUBIC CC 기준으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하이킹부터 점심 식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이제는 바기오를 지나서 사가다까지 가지 않는다면 보기 힘든 원주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서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꽤나 알려진 곳으로 포털사이트에 올라왔지만 한국인에게는 숨겨진 수빅 트레일 장소에요 위치 명칭은 Pamulaklakin Trail이고 영어가 가능하다면 위 이름으로 찾아보시면 더욱 자세한 정보 보실 수 있어요 이 중 2019년에 mama 가 쓴 글이 생각보다 자세하게 되어있었어요 아버님이랑 저랑은 좀 야외에서 놀고 어디든 일단 들어가 보는 스타일이고 어머니랑 예랑이는 실내파인데 그래도 가서 생각보다 즐겁기도 했고 파란색의 앵무새 같은 아름다운 새들도 여러 번 보면서 신기함 그 자체였어요 자녀와 동행하는 필리핀 클락 여행 오신다면 이곳에 오셔서 한국과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게 하는 건 어떨까 싶어요 전체적으...

2024.02.08
18
미모사cc 클락 골프 골프장 그린피

요즘처럼 추운 시즌에는 한국과 가까운 여행지로 떠나서 골프를 치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많이들 예약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클락 골프장 중에서도 유명한 미모사 cc에 대한 후기 남겨 드리려고 해요. 필리핀 클락이 유명해지는 이유 중 하나는 부산에서 저녁 9시반 비행기를 타면 토요일 새벽에 도착하고 토요일 오전에 18홀을 돌고 여유를 즐긴 후의 일요일에 18 홀을 또 칠 수 있으면 쉬시다가 그날 저녁 비행기로 귀국을 하시면 월요일 새벽에 도착을 한답니다. 생각보다 힘든 일정이 될 것 같지만 오전과 오후를 즐기고 저녁에 휴식을 취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정이고 월요일 출근에도 무리가 없기 때문에 이런 일정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 같은 경우에도 이런 일정으로 방문했어요. 현지에 아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을 통해서 예약을 하셔도 좋고 해외여행이 아직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여행사를 통해서 방문하시는 게 조금 더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바우처를 입구에서 받기 때문에 미리 예약은 하고 오셔야 해요. 확인해 보시면 굳이 패키지로 오지 않아도 그린피만 따로 예약을 해 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클락의 경우에는 파란색 택시도 잘 다니고 그랩도 잘 되어있어서 2인 정도 오신다면 저는 개별로 티 예약하시고 사용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인듯해요. 2023년 2월 기준입니다. 그린피 18홀 기준 3600페소 금토일은 4600페소이고 9홀 ...

2023.02.14
30
앙헬레스 클락 미도리 호텔 뷔페

앙헬레스 클락에 위치한 호텔 미도리 뷔페 스위소텔, 위더스 그리고 메리어트를 지나면 바로 위치하고 있고 오는 길에 새로 생긴 로이스 그리고 한 까지 보면서 올 수 있어요. 입구에서부터 미도리를 들어가기 위해 검색대를 지나서 미리 예약해둔 호텔 뷔페로 가봤어요. 다른 호텔 뷔페들도 많이 가보았는데 클락 미도리 호텔 뷔페를 가보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가보기로 했어요. 2023년 계모년을 알려주듯이 정문에서부터 어마 무시한 크기의 토끼 동상까지 배치되어 있고 제가 알기로는 미도리 호텔은 bb international 이라 하는 기업이 운영하는 것으로 한국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고 로컬 현지분들도 꽤나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한인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아쉬운 점은 주차장에서 정문이 거리가 있어서 기사와 동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돌아 들어가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죠. 호텔 입구에서 반대편에는 카지노가 있고 호텔 쪽으로 들어가면 컨시어지, 카페, 그리고 저희가 갈 미도리 호텔 뷔페가 있어요. 금액으로는 아래와 같이 다 달라요! 조식은 850페소 석식은 999페소 샤부샤부는 1099페소 그리고 주말 석식은 1999페소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희가 방문한 클락 미도리 호텔 뷔페를 핫폿으로 샤부샤부랑 일반 뷔페를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일요일 저녁이지만 꽤나 한산하죠? 오픈런은 이래서 하나 봅니다! ㅎㅎ 내부는 상당히 큰 규모로 미도리 호텔...

2023.01.23
20
필리핀 클락 맛집 앙헬레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험난한 데이트 코스를 진행 중 낮과 밤에 앙헬레스 쪽에 할 일이 많아서 미리 조식 먹고 수영장 가서 놀쟀더니 냅다 던져버리더라고요 하핳 오랜만에 호캉스하고 나와서 뭐 먹을지 고민하던 중 이전에 대구에서 필리핀 현지식 먹고 맛있다 했었던 게 생각나서 필리핀 클락 맛집 게리스그릴로 가기로 하고 차를 부르고 기다렸어요! 게리스그릴 그렇게 SM CLARK에 도착해서 음식을 시켜보아요 원래 게리스 그릴은 필리핀에서 현지인한테도 유명하기 때문에 이러나저러나 줄을 항상 섰어야 했는데 평일이라서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메뉴판을 보면 필리핀 클락 맛집 중에서도 먹어야 할 것들이 조금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추천드리고 싶은건 1. 갈릭 라이스(마늘 볶음밥) 2. 시식(고기 철판볶음) 3. Inihaw na pusit(오징어 통구이) 그리고 나머지는 취향에 따라 시키시면 되는데. 제가 추가로 시킨 메뉴는 1. Chopsuey(야채볶음) 2. Crispy Kangkong(시금치 튀김) 3. Spicy garlic chicken Crispy Kangkong 시금치에 튀김옷을 올려서 튀겨낸 애피타이저 조금 먹기에는 괜찮은데 많이 먹기에는 질릴 수도 있어서 인원이 많을 때 시키시는 게 좋아요. Chopsuey 굴 소스와 간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메뉴에요. 원래는 미국 중국 쪽에서 Chop Suey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인데 필리핀에서도 야...

2022.10.09
28
클락 힐튼 호텔 조식

클락 힐튼 조식이 생각보다 금액대가 있어서 많이 기대했는데 기대에는 조금 부족한 느낌인데요, 그래도 근처에 먹을 곳이 없기 때문에 조식당을 이용하는 게 정신적으로 좋은 것 같아요. 뻥 뚫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클락 호텔은 조식이 다양한 메뉴로 준비되어 있고 한자리씩 많이 떨어져 있어서 거리를 두고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분도 좋았고 나만의 공간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진짜 거짓말 하나 없이 여긴 커피 맛집이 분명해요. 원두를 뭐 쓰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고 매일 나오는 커피가 틀린 듯이 이날 마신 것을 바닐라 라테, 자리에서는 따뜻한 커피와 물을 가져다줍니다. 이 작은 컵에 있는 건 하나는 사과와 오이를 간 것이고 오른쪽은 수박, 망고, 멜론을 갈아낸 음료에요. 개인적으로 왼쪽은 별로고 오른쪽이 맛납니다 하핫!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는 수박과 오이가 있었는데 그것도 괜찮았답니다! 토마토를 그릴기로 그릴 한 클락 힐튼 조식, 그리고 아침에 카르보나라가 나왔어요. 저희가 내려간 게 9시인데 이미 많이 불어서 이건 한 입 먹고 먹지 못했어요. 해지만 토마토는 고기류나 샐러드에 함께 먹기 좋았어요. 토시노라고 불리는 필리핀 전통 고기인데, 돼지고기를 달게 절인 것이라고 보면 되고 다른 야채 요리류 또는 계란과 함께 먹으면 생각보다 맛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에스토파도는 무슨 생선인지는 까먹었는데 생선을 ...

2022.10.05
24
클락 힐튼 호텔 수영장 레이크뷰

여름휴가를 늦게 가게 돼서 서러웠던 이번 여름, 10월이 돼서야 진짜 휴가를 보내게 되었어요. 그래서 출장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클락 힐튼 호텔을 예약하였답니다. 여기서 2박을 보내고 마지막은 수빅에 여행 가려고 예약해두었답니다. 다행히도 날씨가 좋았어요, 최근에 태풍 영향이 있어서 불안해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화창한 하늘에 구름도 몽실몽실 있었던 클락 호텔, 2번의 점검 후 안까지 들어올 수 있었는데, 너무 과하지 않은가 싶시고 하고, 동광을 찾으면 찾기 편한 곳이에요. 입구에 들어서면 왼쪽은 카지노 그리고 오른쪽이 호텔로 들어가는 곳이고 1층은 컨시어지와 듀티프리가 있지만 현재는 면세점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 해요. 그리고 체크인은 3층이니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번만 올라가면 된답니다. 그렇게 클락 힐튼 호텔 3층으로 오면 체크인이 가능하도록 2개의 카운터에서 도와준답니다. 규모 대비 손님이 많지 않아서 체크인도 편했고 3층에 조식당과 수영장이 다 함께 있어서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돼요. 체크인을 하면 키와 수영장에서 타월을 바꿔 쓸 수 있는 티켓 그리고 웰컴 드링크가 제공되고, 웰컴 드링크는 레모네이드로 저녁 11시까지 교환이 가능해요. 키는 2개가 제공되고, 체크인 시 백신접종서와 여권은 필수적으로 제출이 필요해요, 또한 다른 곳과 조금 다르게 1박에 3천 페소씩 보증금을 넣어야 해서 저희는 2박이라 6천 페소를 지불했답니...

202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