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연출하시는 나나 님인데요. 나이키 에어맥스에 착용하셔서 한번 소개해 드릴게요. 그럼 바로 알아보아요! Nike Air Max 1 데님 팬츠에 빨란 색의 Air Max 1을 착용한 나나 님입니다. 볼캡과 함께 힙한 감성의 아웃핏을 완성했네요. 착용한 제품은 나이키 에어맥스 1 ‘86 오리지널 빅 버블 입니다. 1980년대의 오리지널의 감성을 재해석한 아이코닉한 제품입니다. 에어맥스의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아이템으로 클래식한 감성이 가득하죠. 화이트와 레드 조합에 예쁜데요. 빨란 색상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포인트를 주더라고요. 이런 색감이 있는 운동화 하나쯤 소장하고 있으면 코디 활용도가 좋고, 착용했을 때 기분 전환도 되더라고요. 발매 가격은 179,000원입니다. 오리지널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나이키 에어맥스 1 정보를 알아봤어요. 소개해 드린 코디 정보로 나만의 코디를 완성해 보면 좋을거 같아요.
Nike의 베스트 셀러 중에 에어 포스, 조던 1, 덩크로우 등 다양한 모델들이 있죠.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델이 에어맥스인데요. 맥스 시리즈 중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이 에어맥스 97이죠. 요즘은 인기가 식어서 찾는분들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W) Nike Air Max 97 OG Silver Bullet 2022 오늘은 Max 97의 대표 색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실버 불렛을 소개해드릴게요. 상세 리뷰와 셀럽 분들 코디 정보를 동시에 진행해 볼게요. 셀럽 코디 정보 손예진 님은 블랙 코디에 깔끔하게 매치했네요. 실버 색상이라 포인트용으로 착용하면 예쁘더라고요. 표예진 님은 와이드 한 데님 팬츠에 실착했네요. 청바지와 은근히 잘 어울려서 데일리용 슈즈로 착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상세 리뷰 기존의 주황색 박스가 아니고 스페셜한 상자가 사용이 되었네요. 2017년에 30주년 기념으로 발매 이후 리셀 가격이 30~50만원으로 많이 올랐는데요. 얼마전에 다시 재발매가 되었습니다. 요즘 10만원 초반에도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정가보다 저렴한데요.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일본의 고속 열차 신칸센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되었는데요. 1997년에 이런 디자인을 발매했다니 대단하거 같아요. 당시 발매 당시만 해도 상당히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었는데요. 지금 다시 와도 예쁘다는 생각이...
어릴 적에 사고 싶었지만, 돈이 없던 시절이라 구매하지 못했던 운동화 하나쯤 있지 않나요? 저에게는 에어맥스 97인데요. 학창 시절에는 20만원가까이 하는 운동화를 구매하기 부담스러워 직장인이 되어서야 구매해서 신고 있는 신발인데요. 그래서 다른 운동화 보다 애착이 가더라고요. Nike Air Max97 Persian Violet 에어맥스 97 실버 에어맥스 97을 대표하는 모델이 실버불렛이라고 생각이되는데요. 실버불렛가격이 40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대체품으로 괜찮은 아이템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페르시안 바이올렛입니다. 박스는 Nike 기본 주황색 박스입니다. 화면으로 봤을 때는 보라색이 진하게 보였는데요. 실물로 보니 보라색이 은은한 게 예쁘더라고요. 요즘 패션 트렌드가 조던, 덩크로우가 인기가 높아서 에어맥스 시리즈는 인기가 없는데요. 그래서 비교적 저렴에 구매할 수 있어서 좋네요. 97년에 디자인된 운동화라고 하니 대단하지 않나요? 클래식한 디자인보다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인데요. 일본 고속 열차인 신칸센의 이미지를 재해석해서 디자인을 했다고 하네요. 1997년 당시 첫 번째 컬러가 실버로 20년 넘게 사랑받고 있네요. 최신 기술의 쿠셔닝 대비해서 딱딱한 편인데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너무 푹신한 쿠셔닝 보다는 약간 딱딱한 편을 선호해서 저는 편하게 신고 있어요. 스우시는 보라색으로 포인트가 되네요. 실버 색상에 블랙 조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