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가 넘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김혜수 님입니다.
김혜수 님이 편안해 보이는 캐주얼한 룩의 사복패션을 선보였는데요.
여기에 루이비통 가방으로 센스 있는 코디를 연출했더라고요.
그럼 함께 알아볼게요!
LOUIS VUITTON
블루 색상의 스트라이프 패션의 셔츠에 볼캡 모자로 힙하면서 센스 있는 아웃핏을 연출했더라고요.
그리고 데님 소재의 가방을 매치했더라고요.
센스 있는 코디를 완성시켜준 루이비통 캐리올 MM 입니다.
시그니처인 모노그램의 데님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서 캐주얼하면서 데일리 하게 착용하기 좋을 가방입니다.
파우치가 함께 사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인 가방인데요.
빈티지한 데님 소재와 가죽의 조합이 예쁘고 스타일시한 무드를 연출하기 좋더라고요.
착용했을 때 캐주얼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데님 소재여서 트렌디한 감성까지 주더라고요.
편안한 룩에서도 포인트가 되어 주는 루이비통 가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소개해 드린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